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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파스타 190그람 먹었던 사람이예요.

150gram 조회수 : 1,882
작성일 : 2025-11-19 12:43:12

오늘은 150그람만? 삶았어요.

 

그런데 남겼네요 ㅜㅜ

데*코 바질 페스토를 넣었는데 요리 중에도 유난히 풀내가 많이 나더니 먹는데도  

소풀 뜯어먹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처음 먹는 것고 아닌데 이번건 왜 이런지..

암튼 강제 소식했네요 ㅎㅎㅎ

IP : 121.139.xxx.1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5.11.19 12:46 PM (211.234.xxx.75)

    전 바질페스토는 언제 먹어도
    그 소 풀 뜯어먹는 냄새가 나서...ㅎ

  • 2. ㅎㅎㅎ
    '25.11.19 12:47 PM (223.39.xxx.229)

    제조사 권장 1인분은 100g으로 표기되어 있어요.
    190g은 라면 두 봉지입니당당당

  • 3. 라면
    '25.11.19 1:07 PM (121.139.xxx.166)

    하나를 다 먹으면 속이 불편한데 파스타는 건면이라 그런가 소화도 잘 시켜요 :)

  • 4. 데체코
    '25.11.19 1:53 PM (182.227.xxx.251)

    바질페스토는 맛이 없어요.

    후레쉬하게 직접 만들어 파는 거 사서 드셔보심 반하실겁니다.
    반드시 잣이랑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넣고 만든 페스토로 사세요.
    비싸도 이게 진짜 맛있어요.

    싼건 잣 대신 다른 견과류 넣고 올리브오일도 저가형 쓰거나 아니면 다른 오일로 만들어요.
    그런건 정말 그냥 짓이긴 풀맛 이라고나 할까....

    잣과 올리브오일과 마늘과 치즈의 향이 어우러진데 바질향이 나야 제 맛입니다.
    데체코 먹고 바질 페스토 맛 없다는 분들 보면 안타까워요.

  • 5. ㅋㅋㅋ
    '25.11.19 2:57 PM (39.7.xxx.92)

    데*코 토마토소스도 희멀그레해요.^^

  • 6. ㅇㅇ
    '25.11.19 3:12 PM (121.173.xxx.84)

    저도 줄여서 100g에 맞춰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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