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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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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좀..

..... 조회수 : 3,256
작성일 : 2025-11-19 10:50:15

징그러워요.

 

https://naver.me/x5mQ40rP

 

얼굴이 못생겨서 그러나 그런 캐릭터라 그러나

 

너무 말을 안가리고 해요.

 

90 다된 노인네가 왜 저러지..

 

남자배우가 그랬으면 욕을 먹을텐데.

 

주책바가지...재미도 없음.

 

IP : 110.9.xxx.1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5.11.19 10:51 AM (1.239.xxx.246)

    보지 마세요.

    저 나이에 하고 싶은 말 좀 할 수 있죠. 뭐어때요.
    싫으면 안보면 되지, 이렇게 뒤로 뭐라하지 마세요

  • 2. ....
    '25.11.19 10:52 AM (118.47.xxx.7)

    치매생각이.....

  • 3. ㅁㅁ
    '25.11.19 10:54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 나이에 결정사에가 주문이 팔뚝 굵은남자

    푼수 구단

  • 4. ...
    '25.11.19 10:55 AM (223.38.xxx.163)

    이렇게 뒤로 뭐라하지 마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삼스레 왜 그러세요
    연예인들 얘기가 하루이틀 된 것도 아니고 말이죠

  • 5. 에휴
    '25.11.19 11:01 AM (106.252.xxx.216)

    유튜브 조회수 올리려고 피디랑 다 얘기하고
    각본대로 한 말 아닌가요?
    저 분은 절약 아끼는 법에 관련된 유튜브만 해도 될텐데
    굳이 무당까지...

  • 6. ㅓㅓ
    '25.11.19 11:21 AM (211.235.xxx.81)

    낙태6번한것도 방송에서 말했는데...주책

  • 7. __
    '25.11.19 12:26 PM (14.55.xxx.141)

    사람들의 이목을 끌자니 해서 안되는 얘기도 주절주절 합니다

  • 8. 원래
    '25.11.19 12:45 PM (183.107.xxx.49)

    저랬어요. 그쪽으론 거침없이 솔직하더군요.

  • 9. 뵈기싫어
    '25.11.19 1:22 PM (122.254.xxx.130)

    저희엄마가 전원주랑 동갑이신데
    전원주가 tv에서 성욕 강하다는 비슷한 얘기를
    했다는거예요ㆍ
    엄마가 저보고 전원주가 보기랑 다르게 밝히는 스타일인것
    같더라며 웃으시던데ᆢ
    저렇게 만천하에 얘기할 필요도 없는데 너무 뵈기싫네요

  • 10. 끼가
    '25.11.19 1:36 PM (1.248.xxx.188)

    젊을때부터 보통은 아니신듯 했어요.
    젊을때 나이트 들락거리던 썰 들을때부터 알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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