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광역시고 안팔려요.
비싼것도 아닌 3억 1천.
대출 1억 2천 15년 걸려 다갚았어요.
다른더 다 빼고 이자값도 커요. 3억1천이 본전이라고 할수 있지요.
3억에 팔아도 손해를 이걸 깍어서 2억 8천에 사려고..
어쩔수 없이 직장으로
가려는 곳도 현재 집가격 보다 몇천 비싸서 옮기긴 해야는데
여기보다 안프라가 안좋은데 3천을 올려서들 받네요.
거기도 집이 안팔려요.
내려서 팔아도 안팔린다는데
올려서 팔려고 하니 더 안팔리는 모양새에요.
내부구조도 옛날 식으로 현관에 전실 없이 바로 거실
구조더라고요. 답답하게 중문 있고요ㅜ
맘에 드는 집은 또 가격이 문제.
집때문에 골치아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