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단톡방이 정신없이 돌아가는 와중에
좀 전에 업무 메일에 글쎄,
가장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김땡땡 드림' 이렇게 쓸 것을
'땡땡이가'라고 써버렸네요. 이미 발송을 해버렸고 ㅋㅋㅋ ㅠ
예전에 회의하다가 잠깐 화장실 가면서
'저 쉬야 좀 하고 올게요'라고 말한 적도 있어요 ㅋㅋㅋ 애기 한참 어릴 때 ㅠ
커피 마시고 정신차려야 겠습니다.
PC 단톡방이 정신없이 돌아가는 와중에
좀 전에 업무 메일에 글쎄,
가장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김땡땡 드림' 이렇게 쓸 것을
'땡땡이가'라고 써버렸네요. 이미 발송을 해버렸고 ㅋㅋㅋ ㅠ
예전에 회의하다가 잠깐 화장실 가면서
'저 쉬야 좀 하고 올게요'라고 말한 적도 있어요 ㅋㅋㅋ 애기 한참 어릴 때 ㅠ
커피 마시고 정신차려야 겠습니다.
거래처 메일에 원글님이라고 써보셨어요
안봤음 삭제. 가능한지 보세요
ㅋㅋㅋ 쉬야의 건은 어찌 수습이 되셨나요?
외부로 보내는 거라 발송삭제가 안 되네요...
쉬야 건은 팀원 모두에게 큰 소리로 한 건 아니고
제 말 들었던 가까운 자리 몇 명은 킥킥 웃었던가...아이고
쉬야는 좀......
메일 회수기능 있습니다.ㅎㅎㅎㅎ
받는 사람이 같은 시스템이면 가능(둘다 네이버라던가)하지만 외부 메일이면 다를 가능성이 높죠
저희 사촌오빠가 조카 애기 때, 동네 슈퍼에 애기 우유 사러 가서
쭈쭈 주세요....이랬다고...ㅋㅋㅋㅋㅋㅋ
어이구야~~쉬야는 좀 심했네요 ~~ㅎㅎ
아무리 바빠도 한번볼꺼 두번보고 보내셔야해요~~ㅎㅎ
나이 50안넘으셨음 괜찮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