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굽거나 볶음밥 아님 샌드위치만들때 빵에바르는 정도의 용도로 쓰려구요.
가염,무염 어떤 것이 적합할까요
가염이 많이 짜다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써보신 분께 여쭤봅니다~^^
식빵굽거나 볶음밥 아님 샌드위치만들때 빵에바르는 정도의 용도로 쓰려구요.
가염,무염 어떤 것이 적합할까요
가염이 많이 짜다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써보신 분께 여쭤봅니다~^^
발라먹는건 무염 진짜 맛없...
저는 베이킹에도 사용해서 무염을 사지만
빵 드실때 같이 드시려면 가염이 맛있어요.
가염이죠. 저번에 실수로 무염샀는데 에어프라이기에 무염 바르고 구워먹었는데 간이 안되어있으니 아무맛도 안나서 그냥진짜 식빵 바삭한 맛에 먹었어요. 근데 애들은 이것도 맛있다고 잘 먹긴해요.가염이 짭조름하고 고소해서 더 맛나요.
가염은 너무 짜요
무염 빵에 발라도 넘 맛있어요
가염은 안사요
맛을 위해서라면 가염이죠. 무염 가염 돌려가며 사고있는 1인입니다.
가염 써요.
무염이 버터 본연의 맛이긴 한데
짠 기운이 고소함을 배가시키고
무엇보다 따로 간을 할 필요가 없어 좋아해요.
고기 구울 때도 좋다는.
무염은 베이킹용 입니다.
저도 토스트나 요리에 사용하기 때문에 늘 가염 사요.
처음에 무염 샀다가 맹맛이라 소금 추가하게 되더라구요.
요리용이거나 빵에 발라 먹을 거면 가염이죠.
처음에 먹으면 살짝 짠가 싶지만 월등히 맛있어요.
무염만 평생 고집하다 가염 사먹고는 이젠 무조건 가염입니다.
그냥 발라 먹어도 맛있어요
가염이 맛나요 ~쩝쪼롬 고소
무염사서 맛난 소금 뿌려서 먹어도 맛있어요 .
소금의 식감이 더해져서 ~
말돈이나 노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