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에 9년된 미개봉 딤채 김치통 판매해도

되나요? 조회수 : 3,882
작성일 : 2025-11-19 07:09:30

당근 한번도 안해봤어요

비닐채 뜯지않아 보관만 해놓은건데요.

큰싸이즈,중간싸이즈 몇개나 되는데요.

너무 오래되서 나눔해야 하는지 아님 판매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IP : 175.202.xxx.1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l
    '25.11.19 7:16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벽돌, 문풍지 붙이는 옛날 문짝도 팔던데
    뭔들 안 사갈까요~

  • 2. **
    '25.11.19 7:17 AM (182.228.xxx.147)

    미개봉 제품이면 판매해 보세요.
    당근에서 김치통 얼마에 거래되는지 시세 확인해보고 그보다 약간 싸게 내놓으면 팔릴거에요.
    지금 김장철이라 수요가 있을듯요.
    싸게 내놓는 대신 집근처로 거래장소 지정하면 다들 거래하러 오드라구요.

  • 3. ..
    '25.11.19 7:48 AM (106.101.xxx.99)

    플라스틱통이면 그냥 버리시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넘오래되면 삭지 않았을지....

  • 4. 김치통
    '25.11.19 7:48 A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오래된 옥김치통써요
    그냥 이게 제일 좋더라고요
    김치물도 안들어요

  • 5.
    '25.11.19 7:49 AM (121.167.xxx.120)

    혹시 모르니까 하나 뜯어서 뚜껑 열고 냄새 맡아 보세요
    화학 냄새 심하게 나면 사용 못 해요
    그냥 버리세요
    냄새 없으면 파세요

  • 6. 삼년
    '25.11.19 8:37 AM (121.175.xxx.142)

    저는 비닐포장된거
    세개 만원하니까
    서로 살려고 연락 많이 오던데요

  • 7. 나는나
    '25.11.19 8:51 AM (39.118.xxx.220)

    연식 밝히고 내놓아보세요. 저는 새 제품 2개 묶음에 만원으로 팔아본 적 있어요.

  • 8. 라다크
    '25.11.19 8:52 AM (169.211.xxx.228)

    플라스틱이 변질되나요?
    저는 6년된 미개봉 김치통 한개 5천원에 내놓았더니 1분안에 연락에 여러곳에서 와서 놀랬어요

    제일먼저 연락온 사람과 거래햇지만
    만원에 내놓은 사람도 있더리구요

    식당하시는 분이 사가지고 가셨어요
    의외로 깨끗하고 가격좋으면 금방 팔려요.
    당근에서 정리하세요

  • 9. 라다크
    '25.11.19 8:52 AM (169.211.xxx.228)

    저는 6개 한꺼번에 정리햇어요

  • 10. 새거면
    '25.11.19 9:08 AM (210.100.xxx.239)

    새거면 사갈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580 배추값이 엄청나네요 10 ... 2025/11/19 4,089
1771579 인생이 불안하면 주위에 집착 하게 돼죠 5 2025/11/19 2,545
1771578 경희대 문과와 건대 자유전공 중 어디보내시겠어요 32 000 2025/11/19 2,718
1771577 주식 아침에 많이 사셨어요? 6 바쁘다 2025/11/19 4,372
1771576 한화 아워홈 영양사 영양사보조 구인에 썩소 2 어처구니없다.. 2025/11/19 2,471
1771575 자식과의 거리두기 범위 10 범위 2025/11/19 3,170
1771574 집중이 잘 되는 소설책 추천해주세요 22 ㅇㅇ 2025/11/19 2,014
1771573 대학로 연극을 보고 왔어요 4 ㅇㅇ 2025/11/19 1,073
1771572 외롭고 쓸쓸해서 퇴사 한다는 직원 13 .. 2025/11/19 4,518
1771571 깍두기가 쓴데 어떻게 살려야할까요? 도와주세요 5 .. 2025/11/19 932
1771570 폭싹 속았수다에서 의문점 2 .. 2025/11/19 1,836
1771569 친정엄마 전화때문에 미칠거같아요.. 15 나쁜딸 2025/11/19 6,248
1771568 구임대인이 자꾸 괴롭힙니다 2 ㄱㄴ 2025/11/19 2,455
1771567 어제 '간단한 주식 상식'이라는 제목의 글 3 ^^ 2025/11/19 1,783
1771566 한정승인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2025/11/19 1,229
1771565 담낭절세 수술 하셨던분, 샤워할때 허리 구부리기 힘들었나요? 3 쓸개 2025/11/19 1,104
1771564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거나 의자에 오래 앉아 있다 일어날때 오른쪽.. 8 잘될 2025/11/19 2,579
1771563 45살 넘었는데 평생 무주택자인 분들 계세요? 11 ㅇㅇ 2025/11/19 3,580
1771562 투자할때 자신만의 시나리오가 있어야 “덜” 흔들려요. 23 ㅇㅇ 2025/11/19 1,903
1771561 나솔 28기 17 그냥 2025/11/19 3,859
1771560 권투를 빕니다. 13 신박한 맞춤.. 2025/11/19 2,321
1771559 전 예전부터 제이미 올리버 별루였어요 17 응별루 2025/11/19 4,937
1771558 달걀 난각번호에 따라 맛의 차이가 있나요? 12 ㅇ ㅇ 2025/11/19 2,397
1771557 나이 먹고 살 빼는 건 거의 불가능이네여 9 !!! 2025/11/19 2,957
1771556 분할매수 뜻이 나눠서 사라는 말인가요? 6 ㅇㅇㅇ 2025/11/19 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