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혼전 임신으로 결혼합니다
결혼 후 사위랑 같이 살고, 손주도 봐줘야 할 것 같은데요
벌써 심란하네요
딸이 혼전 임신으로 결혼합니다
결혼 후 사위랑 같이 살고, 손주도 봐줘야 할 것 같은데요
벌써 심란하네요
직장을 나가나봐요
그들이 도우미를 쓸 수는 없는 상황인가요?
여러 상황이 어쩔 수 없다면 봐 줄 수 밖에 없는데
돈 꼭 정확하게 받으시고, 퇴근하면 애는 전적으로 엄마가 보는걸로 하세요.
그래도 낮에 할머니랑 있으면 할머니 껌딱지 될수도 있지만, 퇴근하면 꼭 엄마가 전적으로 보는걸로요.
생활비는 조금 줄 것 같은데,
손주 보는 비용도 받아야 할까요?
애 데리고 자는것도 딸이 하게 하세요. 힘들다고 푹 자라고 할머니가 데리고 자지 말고요
직장 다니는 엄마들 다 그렇게 합니다.
애 이유식이나 기타 준비 다 딸이 하게 하시고요. 주말에 몇끼씩 만들어서 얼려두면 되요
어리버리 모든걸 떠 안지 마세요
방한칸이라도 얻어서 퇴근하세요.
그게 딸네도 원글님도 사는 길이예요.
신혼인데 둘만 있게 해주시고, 아이랑 같이 그네들끼리 있게 해주세요.
원글님도 퇴근이란게 필요하구요.
사위도 불편할거고, 왠만하면 합치지 않으시는게 서로 살길이예요
애 데리고 자는것도 딸이 하게 하세요. 힘들다고 푹 자라고 할머니가 데리고 자지 말고요
직장 다니는 엄마들 다 그렇게 합니다.
애 이유식이나 기타 준비 다 딸이 하게 하시고요. 주말에 몇끼씩 만들어서 얼려두면 되요
어리버리 모든걸 떠 안지 마세요
손주 보는 비용 받아야죠. 생활비도 내 놓고요.
같이는 살지 말고
원글님 집 근처로
형편 따라 방 한 칸이라도... 따로!! 얻으라 하세요
그정도도 안되면... 애 낳으면
어렵죠
집이 없어서 같이 사는데 돈받으심 나가는 시일이 늦어지겠죠
음님 맞아요, 돈 받기가 꺼려져요
모았다 주시더라도 일단 받아야 합니다.
계속되는 호의에는 당연시와 서운함이 생깁니다.
부모와 자식간에 그러지만 경계를 지켜야 관계는 지켜집니다.
멀리 보셔야 합니다.
지금 현재 살고계시는 집과 경제적 형편이 어떠세요?
방한칸이라도 유지하셔야해요 미래를보면
제가 딸네 애키워준분들 많이 봤는데요
어차피 같이 살거라 집 팔아버리고 합가한 분이나 경제적 능력 안되서 집이 없어서 딸사위집에 들어간분들은 나중에 서러워요
이집저집 떠밀려다니며 짐짝 취급당해요
내집 방한칸 있으면서 딸집 가서 애봐주는거하고
내집 없으면서 딸집에 사는건 완전 달라요 대접이
부모입장에서도 합가는 반대에요
같이살면 볼꼴 못볼꼴 많이 봅니다
시작을 마세요
부모집에 얹혀 산다고 돈을 모으느냐? 절대 아니고요
주방엔 주부가 둘이라 식비가 계획에도 없이 나갈수 있어요
여튼 긴말 필요없이 양쪽 다 위해서 합가는 절대 하지마세요
나중에 원망이나 안 들으면 다행이에요
원룸이라도 한 칸 꼭 유지하세요...
신생아때는 주말에만이라도 원룸으로 퇴근하시고
돌 지나면 매일 저녁 + 주말 퇴근하세요..
16개월쯤 되면 어린이집 보내시고 그 때부터는 어린이집 하원때 가서 받아다가 딸부부 퇴근 전까지만 씻겨주고 간식 저녁 등등 아이 먹여주고 오시면 됩니다.
초등 저학년까지만 애 하교후 간식 챙겨주고 다음 학원 셔틀 태워주고 하시면 되고
늦어도 초등 졸업부터는 안 가시는 걸로 하세요...
처음부터 이렇게 하겠다고 말하고 시작하세요..
아이 예쁘다고 오래오래 버티다보면 애 사춘기에 딸부부랑 손주한테 쫒겨나게 될 수 있어요....
딸부부도 애 어릴 때 힘들어도 부부끼리 지지고 볶고, 또 부부만의 로맨스 시간도 가지면서 애정 쌓아야 나이 들어서까지 자기들이 잘 살 수 있는 거라서요..
꼭 원글님이 시기 적절하게 빠져주셔야해요..
돈 받는 거는.. 딸부부랑 원글님 경제사정에 따라서 결정하세요..
딸부부가 넉넉하지 못한 경우는 안 받으시더라고요..
딸부부가 경제적으로 넉넉하면 받으시고요..
사돈 집에선 뭐라고 하나요.
원글님. 그러다 몸 다 상하세요.
같이 사시지 마세요, 절대로
애도 살림도 원글님이 다 하셔야 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원글님에게 맡기는 방식으로 하세요
둘 부부사이도 장모님이 끼시면,
같이 자는건 하지 마시고 기한을 꼭 정해두세요.
같이사는 건 모두를 위해 반대합니다.
월세 얻으라고 하셔요
미혼임 모를까 결혼해서 어떻게 같이 살아요?
아들네도 마찬가지에요.
혼던임신해서 살데 없어도 알아서 지들이 월세방 얻어서 살며 키워야지요
부모는 가끔 반찬이나 들려보내고요.
좋을수가 없어요. 부모자식 사이 갈라집니다.
언니네 애둘 합가해서 중딩때까지 봐주니까 팽하더라구요 시골내려가라고
엄마가 얻은건 병밖에 없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77443 | 비교하는 맘 10 | 60대 | 2025/12/21 | 1,570 |
| 1777442 | 게임하시는분 계시나요..주말에 할거없는 77 2 | 루루루 | 2025/12/21 | 1,151 |
| 1777441 | 화장실 변기에 물이 새는데 설비업체.... 8 | 화장실변기(.. | 2025/12/21 | 1,538 |
| 1777440 |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 3 | 현소 | 2025/12/21 | 1,206 |
| 1777439 | 어른이 된다는게 뭐예요? 9 | . . . .. | 2025/12/21 | 1,633 |
| 1777438 | 모든 식당이나 빵집은 바퀴벌레가 있나요? 9 | ㅇㅇ | 2025/12/21 | 2,413 |
| 1777437 | 인덕션에 빨래삶을수 있는 용기있을까요? 2 | 질문 | 2025/12/21 | 1,072 |
| 1777436 | 원래 50 넘으면 친구가 적어지나요? 12 | 친구 | 2025/12/21 | 6,285 |
| 1777435 | 자백의 대가 9 | ... | 2025/12/21 | 3,063 |
| 1777434 | 둘째 영어유치원 보내고 초4 정도 되니 수준이.. 12 | 영유 | 2025/12/21 | 3,387 |
| 1777433 | 인스턴트 압력솥 사용하시는분들께 여쭤요. 2 | 안녕하세요 .. | 2025/12/21 | 855 |
| 1777432 | 도어락 설치는 싸게 하려면 어떻게? 9 | 아파트도어락.. | 2025/12/21 | 1,645 |
| 1777431 | 왜 이렇게 피곤이 몰려올까요. 4 | .. | 2025/12/21 | 1,862 |
| 1777430 | 9년8개월 디오스 김냉이 제기능을 못해요 2 | 당님 | 2025/12/21 | 755 |
| 1777429 | 곱슬인데 에어랩 쓰시는 분.. 6 | .. | 2025/12/21 | 1,443 |
| 1777428 | 음식 위에서 침튀기며 이렇게 먹어라 안내하는거 1 | aa | 2025/12/21 | 1,138 |
| 1777427 | 서울-대전 왕복 하루에 가능할까요? 18 | 빵지순례 | 2025/12/21 | 3,123 |
| 1777426 | 다이소 망템 써봐요 24 | 다이소 | 2025/12/21 | 6,251 |
| 1777425 | 일본 도시락 유튜버 3 | … | 2025/12/21 | 2,596 |
| 1777424 | 안세영, 새 역사 썼다… 왕중왕전 우승으로 시즌 11승-단일 시.. 24 | ㅇㅇ | 2025/12/21 | 3,028 |
| 1777423 | 사주에 관성이 5개면.. 17 | .. | 2025/12/21 | 2,879 |
| 1777422 | ktx 장애인석 비어있으면 앉아도 되나요? 17 | ㅇㅇ | 2025/12/21 | 3,098 |
| 1777421 | 무빈소인데..부조금 받는 사람 뭔가요? 76 | ........ | 2025/12/21 | 17,973 |
| 1777420 | 정시발표까지 또 1달반 7 | 콩 | 2025/12/21 | 1,671 |
| 1777419 | 통장에 현대카드 대금이 모자랐어요 ㅠ 10 | 현대카드(코.. | 2025/12/21 | 3,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