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찝은 쌍꺼풀이
50넘으니 눈꺼풀이 늘어지고 라인도 흐려졌어요.
좀 있음 풀어질 기세
할때 절개로 할걸 하는 후회도 되지만
제가 켈로이드피부라 흉이 잘져요.
찝었는데도 찝은 곳이 살짝 흉이 졌어요.
같이 알바하는 50살 알바는 고딩때 절개로 했다는데 아직도 말짱하게 예쁘게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그거 보고
절개로 재수술을 해볼까 하다가도
김희애가 쌍꺼풀 재수술해서 망한거 보고 겁나고
이 쳐진 쌍꺼풀은 어찌 구제해야 할까요.
20대때 찝은 쌍꺼풀이
50넘으니 눈꺼풀이 늘어지고 라인도 흐려졌어요.
좀 있음 풀어질 기세
할때 절개로 할걸 하는 후회도 되지만
제가 켈로이드피부라 흉이 잘져요.
찝었는데도 찝은 곳이 살짝 흉이 졌어요.
같이 알바하는 50살 알바는 고딩때 절개로 했다는데 아직도 말짱하게 예쁘게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그거 보고
절개로 재수술을 해볼까 하다가도
김희애가 쌍꺼풀 재수술해서 망한거 보고 겁나고
이 쳐진 쌍꺼풀은 어찌 구제해야 할까요.
말고는없죠. 절개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피부에 따라서 늘어남이 다른듯해요
나이들어 쌍꺼풀 하는거는 젊을떄 하는거랑 아무래도 다르죠.
인상이 바뀔수 밖에요. 이뻐지는것보다는 좀더 쌩쌩해 보이는거.
40대는 그래도 좀 낫더라구요. 금방 자리잡고. 덜 사나워 보이고.
근데 50대도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자리는 잡아요.
상담 받아보세요
저도 며칠전 쌍수했는데 같이 기다리던분이 60대
재수술 하고싶어서 왔는데 재수술은 하지말고
눈썹하거상을 추천받았다고 해요
친한 언니 거의 60인데 눈썹상하안검 하고 몇 달 후 쌍거플도 재수술 했어요. 엄청 자연스럽게 되었더라구요. 의사가 신의 손을 가진 듯.
저도 일단 상담 받아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전 40대 후반인데, 매몰로 해서 한쪽 풀린 쌍커풀 상안검수술 하고 왔어요.
제 얼굴형 자체가 큰 쌍커풀은 안 어울린대서 절개로 작게했는데, 여기 주변 외국 친구들 제 소개로 두어명 상담하러 한국 갔어요.
자연스럽게 선명해져서 잘했다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