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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돈을 잘 벌어요

.... 조회수 : 23,466
작성일 : 2025-11-18 16:04:11

퇴직한 남편이 받는 국민연금 2백여만원은 남편 용돈으로 쓰라 했어요.

저는 사업을 하고 시간은 자유로와요.

집과 다른 모든 곳에 들어가는 돈은 제 통장에서 나가요.

저 엄청 능력자죠?

은퇴 나이가 되니까 더 실감나요. ㅎ

 

ㅡㅡㅡ

아주 많이 버는 건 아니고, 먹고 쓰고 놀 정도입니다. 

 

 

IP : 223.38.xxx.24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18 4:05 PM (211.210.xxx.96)

    와 부러워요

  • 2. ..
    '25.11.18 4:05 PM (59.14.xxx.232)

    부러워요.
    전 본인능력 있어 남편의지 안하는 여자가 제일 부럽네요.
    저도 일은 하고 있지만 남편의 반도 못 버니..
    경단녀였다는게 나름 변명입니다.
    멋지다~~~

  • 3. 궁금
    '25.11.18 4:06 PM (61.43.xxx.178)

    어떤 분야 사업이에요?

  • 4. ..
    '25.11.18 4:06 PM (211.46.xxx.53)

    와 부럽습니다... 무슨일 하시나요??

  • 5. 우와
    '25.11.18 4:06 PM (175.124.xxx.132)

    원글님 정말 멋지십니다. 엄지 척~!!!

  • 6. ...
    '25.11.18 4:06 PM (106.247.xxx.102)

    와~ 너무 멋지시다
    부럽습니다

  • 7. ㅇㅇ
    '25.11.18 4:07 PM (211.248.xxx.152)

    와 부러워요

  • 8. ....
    '25.11.18 4:07 PM (180.229.xxx.39)

    저는 절대 그렇게 안해요.
    50만원이라도 받아요.
    그게 가장으로서 책임있는 모습이죠.
    저도 돈 잘벌어요.
    50만원은 한나절 세후수입이예요.

  • 9. ..
    '25.11.18 4:07 PM (59.26.xxx.76)

    부러워요.
    다들 남편 덕보는 전업 부러워하는데 저는 제가 잘나가는게 워너비라서..

  • 10. 정말 부럽습니다
    '25.11.18 4:10 PM (175.123.xxx.145)

    대단하시네요 엄지 척!!

  • 11. ...
    '25.11.18 4:10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와우 멋집니다!
    본인 능력있어 베푸는게 최고죠

  • 12. ...
    '25.11.18 4:12 PM (211.176.xxx.133)

    우와 부러워요!!!

  • 13.
    '25.11.18 4:13 PM (211.36.xxx.79)

    읽는 것만으로도 힐링되고
    마음이 편해지네요.
    여자도 경제력 필수인 것 같아요.

  • 14. ..
    '25.11.18 4:21 PM (121.135.xxx.175)

    다들 무엇을 하시길래 돈을 잘 버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 15. ..
    '25.11.18 4:22 PM (211.210.xxx.17)

    진심 부러워요.어떤 분야신지 힌트좀 부탁드려요

  • 16. ...
    '25.11.18 4:32 PM (211.234.xxx.99)

    멋지세요 전 집에 누워서 돈만써요 저축포함 한달 지출 천만원이 남편 월급으로 메꿔지고 또 일년 무사히 그 일을 담당하시는 군요

  • 17. 당연
    '25.11.18 4:35 PM (211.234.xxx.15)

    저도 그래요
    가장 좋은점은 제가 필요한때 자금을 내맘대로 쓸수있다는점이죠
    시가의 모든 행사에 1도 눈치안본다는것도 좋구요
    남편은 퇴직했는데 퇴직금이니 연금이니 다 본인이 쓰라고 했더니 좋아죽네요 ㅎ
    저도 개인사업하고있고 건물주입니다

  • 18. ...
    '25.11.18 4:3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대단하네요
    이렇게 사업장 차리고 잘되는 사람들 보면 인품도 원래 좋더라구요
    복 받은거죠

  • 19. ...
    '25.11.18 4:38 PM (1.237.xxx.38)

    대단하네요
    이렇게 사업장 차리고 잘되는 사람들 보면 능력도 능력이지만 인품도 원래 좋더라구요
    복 받은거죠

  • 20. ...
    '25.11.18 4:38 PM (106.101.xxx.104) - 삭제된댓글

    님 무슨 보석 관련된 일 하시는 분이시잖아요.

  • 21. 당연
    '25.11.18 4:38 PM (211.234.xxx.15)

    딸애한테 늘상 이야기해요
    여자한테 경제력은 필수인 능력이라구요
    절대 남자.남편한테 기대어 살면 안된다고 마르고 닳도록 떠듭니다
    같은 건물에서 사업하는 딸은 매번 맞는말씀이라고 맞장구쳐요
    자기친구들도 아무도 남자의 우산밑으로 들어갈 애들 없다구요

  • 22. 부럽습니다
    '25.11.18 4:43 PM (119.194.xxx.81)

    오래도록 해오신 사업이겠죠?
    전문직이나 자기일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이 젤 부럽습니다
    더군다나 원글님 처럼 잘벌기 까지 하시다니
    나이들수록 취업은 힘들어 지는데 위너세요

  • 23. ..
    '25.11.18 4:46 PM (1.235.xxx.154)

    멋지네요
    남편분도 열심히 일하셔서 월200연금받으시는거죠?
    울남편은 ㅠㅠ

  • 24. 100만원씩
    '25.11.18 5:10 PM (39.7.xxx.228) - 삭제된댓글

    받으세요.
    그공 몰라요.
    인간 자체가 배려하면 너너옶이 지잘나서 그런줄 압디다.

  • 25. ...
    '25.11.18 5:12 PM (222.237.xxx.194)

    어휴 성님 너무 멋지세요!!!

  • 26.
    '25.11.18 5:20 PM (106.101.xxx.161)

    남편한테 용돈하라하는 배포가 테토녀인데요 좀 사랑스러우신데요

  • 27. 대단하세요
    '25.11.18 5:43 PM (211.214.xxx.129)

    어떤사업하시는지요?
    능력자시네요

  • 28. ..
    '25.11.18 6:48 PM (118.235.xxx.192)

    생활비빼고 자기용돈200이상 쓰니 남편돈 용돈하라했겠죠 부럽네요

  • 29. 능력자시네요
    '25.11.18 7:32 PM (223.38.xxx.162)

    남편분도 든든하시겠어요

  • 30. 대장부이심
    '25.11.18 8:16 PM (220.78.xxx.213)

    저 사업한지 이십년됐고
    결혼은 32년차
    사업 시작할때 남편에게 빌린 돈
    월 3부이자 주면서 2년만에 다 갚았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수입 얘기 안해봤어요
    신혼때부터 계속 생활비 받습니다ㅎ
    몇 번 슬쩍 물었는데 알거없다 딱 잘랐어요
    내년 초에 남편 퇴직예정인데
    퇴직금으로 죽을때까지 실컷 놀라했더니
    진짜? 하면서 엄청 좋아하네요 ㅋ

  • 31. ..
    '25.11.18 9:07 PM (112.148.xxx.236)

    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퇴직 앞둔 남편 돈 구애받지 않고 하고 싶은 일 하고 살라고 통크게 얘기해주고 싶네요. 갖고 싶어하는 차도 사주구요. 내 능력으로 소중한 사람들 선물해주거나 지원해 줄때 돈버는 보람을 크게 느끼는듯 해요.

  • 32. 영통
    '25.11.18 9:16 PM (116.43.xxx.7)

    사주 보러 가면
    남편이 처복이 많다고 나올 거 같아요

  • 33. ㅇㅇ
    '25.11.18 9:19 PM (1.231.xxx.154)

    멋지다 남편 없지만 있으면 님같은 아내 되어보고 싶네요
    현실은
    딸린 식구 없고 저 하나니까 저 하나는 그냥저냥 풍족하게 해줄 수 있는 정도
    님이 부럽고 남편분도 쫌 부럽네요

  • 34. 플럼스카페
    '25.11.18 9:35 PM (1.240.xxx.197)

    아내인 제가 들어도 원글님 좀 설레네요^^

  • 35. 절대
    '25.11.18 10:57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넘편 씀씀이 카우묜 안됩니다
    난 울 남편 공뭔연금통장 내가관리하고
    한달 60줘요 가끔 현금좀 주구요
    나도 내가 버는걸로 살어요
    그래도 나머지 모아요
    언제 일 못할지 몰라서
    나이먹어서 누가 장담하겠어요

  • 36. ...
    '25.11.19 12:03 AM (211.197.xxx.163)

    자랑인데 듣기 좋네요 ㅎㅎ

  • 37. 저도
    '25.11.19 8:32 AM (1.235.xxx.138)

    제가 잘 법니다.
    남편 퇴직한지 1년되었고
    저는 사업이 안정된지 10년넘어서..
    남편주변에서 엄청부러워함.
    다음생애는 내가 남편같은 편한팔자로 태어나고픔

  • 38. 자랑할만 하셔요
    '25.11.19 9:05 AM (112.146.xxx.72)

    제 주위에 징징대는 사람들밖에 없는데
    모르는 분이지만 멋있으세요.
    거주비, 생활비, 자식들 학비,용돈 신경 쓸 필요없고
    오롯이 자기 용돈 200만원 생긴다 생각하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 39. 오호
    '25.11.19 9:32 AM (1.227.xxx.55)

    멋지십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가 뭐래도 경제력은 가장 중요한 파워죠.
    사업을 하신다니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몇살부터 하신 건가요

  • 40. ㅇㅇ
    '25.11.19 9:59 AM (104.28.xxx.134)

    어떤 사업하시나요? 부러워요

  • 41. 부러움
    '25.11.19 11:09 AM (116.12.xxx.179)

    부럽네요. 앞으로 1년후의 내 모습이고 싶네요.

  • 42. 부럽습니다
    '25.11.19 11:12 AM (211.208.xxx.21)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

  • 43. ....
    '25.11.19 11:57 AM (218.51.xxx.95)

    왠지 글 쓰시는 직업이 아닐지..
    진심 부럽습니다~

  • 44. .....
    '25.11.19 12:17 PM (61.78.xxx.218)

    무슨 사업 하세요?

  • 45. ..
    '25.11.19 3:25 PM (125.186.xxx.181)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하고 감사하게도 100만원 남짓 벌고 남편과는 비교가 안 돼도 이걸로 큰소리를 땅땅 !
    매번 오늘 번 걸로 오늘 저녁 쏜다! 오늘 번 걸로 옷 사야겠다. 이러고 있습니다.

  • 46. ......
    '25.11.19 3:42 PM (125.143.xxx.60)

    멋지십니다!
    전 그냥 저냥 직장 생활하는데,
    대신 친정이 여유로워요.
    지금도 용돈 받고 일부 증여도 이미 받았어요.
    저도 남편한테 이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맘 편히 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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