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 남편이 받는 국민연금 2백여만원은 남편 용돈으로 쓰라 했어요.
저는 사업을 하고 시간은 자유로와요.
집과 다른 모든 곳에 들어가는 돈은 제 통장에서 나가요.
저 엄청 능력자죠?
은퇴 나이가 되니까 더 실감나요. ㅎ
퇴직한 남편이 받는 국민연금 2백여만원은 남편 용돈으로 쓰라 했어요.
저는 사업을 하고 시간은 자유로와요.
집과 다른 모든 곳에 들어가는 돈은 제 통장에서 나가요.
저 엄청 능력자죠?
은퇴 나이가 되니까 더 실감나요. ㅎ
와 부러워요
부러워요.
전 본인능력 있어 남편의지 안하는 여자가 제일 부럽네요.
저도 일은 하고 있지만 남편의 반도 못 버니..
경단녀였다는게 나름 변명입니다.
멋지다~~~
어떤 분야 사업이에요?
와 부럽습니다... 무슨일 하시나요??
원글님 정말 멋지십니다. 엄지 척~!!!
와~ 너무 멋지시다
부럽습니다
와 부러워요
저는 절대 그렇게 안해요.
50만원이라도 받아요.
그게 가장으로서 책임있는 모습이죠.
저도 돈 잘벌어요.
50만원은 한나절 세후수입이예요.
부러워요.
다들 남편 덕보는 전업 부러워하는데 저는 제가 잘나가는게 워너비라서..
대단하시네요 엄지 척!!
와우 멋집니다!
본인 능력있어 베푸는게 최고죠
우와 부러워요!!!
읽는 것만으로도 힐링되고
마음이 편해지네요.
여자도 경제력 필수인 것 같아요.
다들 무엇을 하시길래 돈을 잘 버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진심 부러워요.어떤 분야신지 힌트좀 부탁드려요
멋지세요 전 집에 누워서 돈만써요 저축포함 한달 지출 천만원이 남편 월급으로 메꿔지고 또 일년 무사히 그 일을 담당하시는 군요
저도 그래요
가장 좋은점은 제가 필요한때 자금을 내맘대로 쓸수있다는점이죠
시가의 모든 행사에 1도 눈치안본다는것도 좋구요
남편은 퇴직했는데 퇴직금이니 연금이니 다 본인이 쓰라고 했더니 좋아죽네요 ㅎ
저도 개인사업하고있고 건물주입니다
대단하네요
이렇게 사업장 차리고 잘되는 사람들 보면 인품도 원래 좋더라구요
복 받은거죠
대단하네요
이렇게 사업장 차리고 잘되는 사람들 보면 능력도 능력이지만 인품도 원래 좋더라구요
복 받은거죠
님 무슨 보석 관련된 일 하시는 분이시잖아요.
딸애한테 늘상 이야기해요
여자한테 경제력은 필수인 능력이라구요
절대 남자.남편한테 기대어 살면 안된다고 마르고 닳도록 떠듭니다
같은 건물에서 사업하는 딸은 매번 맞는말씀이라고 맞장구쳐요
자기친구들도 아무도 남자의 우산밑으로 들어갈 애들 없다구요
오래도록 해오신 사업이겠죠?
전문직이나 자기일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이 젤 부럽습니다
더군다나 원글님 처럼 잘벌기 까지 하시다니
나이들수록 취업은 힘들어 지는데 위너세요
멋지네요
남편분도 열심히 일하셔서 월200연금받으시는거죠?
울남편은 ㅠㅠ
받으세요.
그공 몰라요.
인간 자체가 배려하면 너너옶이 지잘나서 그런줄 압디다.
어휴 성님 너무 멋지세요!!!
남편한테 용돈하라하는 배포가 테토녀인데요 좀 사랑스러우신데요
어떤사업하시는지요?
능력자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