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12359?sid=102
[단독] "청년은 월세난인데"…
민주노총 전세금에 세금 투입한다
정부가 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 각각 55 억 원 규모의 '임차 보증금'과 '시설 개선비'를 지원한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이후 십수년동안 자취를 감췄던 노동조합 '시설 보증금' 지원이 이재명 정부 들어 부활한 셈이다.
이에 대해 “청년들은 월세난에 내몰렸는데 특정 노조의 전세 전환을 위해 수십억씩 지원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양대노총에 가입하지 않은 '제3노조'와의 형평성 논란도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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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체 노동자가 아님, 민노총과 한노총만
2.직장에서 걷는 많은 노조회비는 공정히 잘 쓰이고 있는지?
3.결국 노조 간부들은 다들 정치하러감
4.어떤 노조는 본인자녀만 취업보장 해주느라 다른 젊은 구직자는 취업 안됨
노조가 시작은 좋은 의도 였지만
현재는 그들만의 리그인 느낌
역시 82엔 노조원, 전교조교사, 민노총간호사 엄청 믾다고 느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