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앞두고 군 당국이 북한의 오물품선을 격추하려고 육군 최 전방 부대에 있던 대공포를 전진 배치했던 것으 로 확인됐습니다.
또 김용현 당시 국방장관의 지시로, 비상계엄 두 달 전부터 북한지역 내 원점을 타격하는 작전계 획을 세웠던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변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11월17일 , 북한 김여정 부부장이 남측의 대북전단 살포를 맹렬히 비난하며 대가를 치르 게 될 거라고 위협하고 나섰습니다.
골 북한이 오물풍선을 내려보낼 걸로 예상되던 그날 밤, 육군 최전방 부대에 있던 대공포가 갑 자기 전진 배치됩니다.
비상계엄 16일전이었습니다.
다음날 새벽, 북한이 풍선을 살포하자 김용현당 시 국방부장관은 합참 지휘통제실을 찾았습니 다.
https://youtu.be/saM8MnE1KTU?si=LpGEFfJFcXaId7QB
진짜 국민들을 전쟁터로 몰고가려고 했네
이런거 보고도 민주당 욕하는 2찍들이 더 욕나옴
정말 윤석열은 완전 미친놈이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