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무리 그래도 퇴직금 다 넣고 대출도 받는건데
부인과 한마디 상의도 없이
상가계약 해버리기도 하나요ㅎㅎ
암튼 상가분양받는거, 투자하는것이 제일
고민많이하고 많이 알아보고 신중해야할일같아요
근처에 새아파트생겼는데 몇년지나도
공실이 많네요 들어왔다가도 세가너무 비싼지 재계약안하고 많이 나감
근데 아무리 그래도 퇴직금 다 넣고 대출도 받는건데
부인과 한마디 상의도 없이
상가계약 해버리기도 하나요ㅎㅎ
암튼 상가분양받는거, 투자하는것이 제일
고민많이하고 많이 알아보고 신중해야할일같아요
근처에 새아파트생겼는데 몇년지나도
공실이 많네요 들어왔다가도 세가너무 비싼지 재계약안하고 많이 나감
거북섬이 모델 인가봐요.
부인이
공인중개사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