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문 열어라 찡찡
침대로 올라와 온몸이 가장 많이
엄마랑 접촉할수 있도록
부비부비 드릴로 구멍 뚫듯이 살곰살곰
제 갈비뼈 허리배에 자기 등을
한치의 틈도 없이 딱 붙여요.
최고로 안심하고 평화로운듯창밖을 바라보는
동글동글 뒤통수
걱정근심이 사라자는 순간입니다.
안온한 하루 되세요.
아침이면 문 열어라 찡찡
침대로 올라와 온몸이 가장 많이
엄마랑 접촉할수 있도록
부비부비 드릴로 구멍 뚫듯이 살곰살곰
제 갈비뼈 허리배에 자기 등을
한치의 틈도 없이 딱 붙여요.
최고로 안심하고 평화로운듯창밖을 바라보는
동글동글 뒤통수
걱정근심이 사라자는 순간입니다.
안온한 하루 되세요.
울 강아지도 문앞에서 먹을 것 내놔라 멍멍 ㅎㅎㅎ
문 열어라 침대위에 올라가련다 문을 앞발로 긁고요.
ㅎㅎㅎ
따뜻하다는 말로 다 표현 못하는
만족감, 평안함, 행복함, 강아지가 자기 몸 기대는 것 예술이네요
♡.♡ ♡♡♡♡
너무 행복해. 저도 소파에 누워 난로하나 켜두고 강아지랑 가끔 자는데
이노무시키는 꼭 지 똥꼬를 내 얼굴쪽으로 하고 눕는단 말이죠. 얼굴 맞대고 자고싶어 돌려두면 다시 원위치.... 딴 강아지들도 이래요?
젤 편한 포즈 궁둥이 엄마 얼굴쪽 ㅎㅎㅎ
서로 위안이 되는 존재
추운날이라 더 따뜻한 풍경 ㅎㅎㅎ
엄마 얼굴에 궁둥이를 대고 자기가 앞을 봐야 쳐들어오는 적을 지킬 수 있대요.
몸둥이가 크고 엄청시크한데 잘땐 엉덩이를 신랑몸에 꼭대고자요
저희 고양이 첫째도 제가 침대에 누워있으면
지 궁둥이를 내 얼굴 앞으로 밀어붙어서 앉아요.
그렇구나 그 쪼꼬미가 나름 엄마를 지켜 주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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