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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형제가 제사 안지낸다고 선언했는데요

Jj 조회수 : 8,599
작성일 : 2025-11-17 22:29:47

그래서 명절엔 가족들이랑 놀러다니더라구요

그것도 장모님 모시고도

그리고 부모님 돌아가셔도 제사는 없다고요

부모님 벙찐 표정..

근데 재산은 엔분의 일만 받겠다는 선언은 안하네요

어릴적부터 아들 준다고 해서 당연한 걸로 생각할까요

돈 앞엔 장사 없는걸까요

IP : 175.211.xxx.23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모가
    '25.11.17 10:31 PM (118.235.xxx.183)

    문제인가죠. 요즘다 제사없고 님도 친정에 더 잘하잖아요 .
    세상이 변했어요 님부모만 과거에서 한발도 안움직이고 있는거지

  • 2. ??
    '25.11.17 10:31 PM (223.39.xxx.244)

    뭐가 문제인가요? 엔분의 일만 받겠다 선언 안하면 지가 어쩔 건가요? 부모가 엔분의 일 주면 되는 거잖아요.

  • 3. ,,
    '25.11.17 10:32 PM (70.106.xxx.210)

    부모한테 어쩔거냐고 따져요.

  • 4. 제기준
    '25.11.17 10:35 PM (221.138.xxx.92)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 5. 이래서
    '25.11.17 10:36 PM (210.96.xxx.163)

    제사가 없어지지 못 하나 봐요

  • 6. 어릴때부터
    '25.11.17 10:37 PM (118.235.xxx.183) - 삭제된댓글

    준다는데 뭐하러 선언해요 ?

  • 7. 원하
    '25.11.17 10:39 PM (110.70.xxx.47)

    그래서 원하는게 뭐에요? 결론

    답답하네 제사 님이 지내요

  • 8.
    '25.11.17 10:42 PM (211.234.xxx.109)

    내가지낼테니 재산 나 더줘 하던가
    이게 뭐가 문제인가요 아들이 다해줄거라 생각하는 부모탓??(이것도 원글님착각아닌가요?)

  • 9.
    '25.11.17 10:43 PM (210.117.xxx.44)

    그나마 양심적인가
    돌아가시고 안지낸들.

  • 10. ....
    '25.11.17 10:43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아들이 재산 1/N받겠다고 선언하라구요...
    부모가 선언해야죠.

  • 11.
    '25.11.17 10:45 PM (175.211.xxx.239)

    전 이미… 멀어진 관계가 됐어요

    제사에 대한 본인 입장을 강하게 선언했는데
    재산이 관련이 없다고 볼수는 없는데
    그 얘긴 또 쏙 안하는것도 얄미워서요

    전 재산 탐하는 자식 취급받고 여차저차해서
    이번생에는 다시 못볼 사이가 된 거 같습니다

  • 12. ..
    '25.11.17 10:47 PM (73.195.xxx.124)

    원글님이 상관할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부모님과 남자형제 사이의 문제.

  • 13. 자아
    '25.11.17 10:48 PM (211.58.xxx.161)

    그럼 이제 작업들어가세요
    부모님께 님이 제사지내겠다고하고 재산을 님께 더달라고 요청하셔요
    안된다하면 제사 아무도 똑같이 안지낼건데 당연히 엔분의일이죠?하고 여쭤보세요

  • 14. 그얘기
    '25.11.17 10:48 PM (118.235.xxx.168)

    님이라면 그 얘기 하겠나요... 받는 입장은 참 다르더라고요

  • 15. 제발
    '25.11.17 10:49 PM (49.172.xxx.18)

    현명하게 제사없애시죠.

  • 16. 세누짓
    '25.11.17 10:50 PM (104.28.xxx.41)

    뭐가 문제인가요?? 그럼 본인 시집 제사 지낼 생각이나 하시던가요.

  • 17. 뭐가 문제?
    '25.11.17 10:50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친정,시가 다 안 지낼거예요.
    유산은 시가는 다른 형제에게 다 갔는데 거기에 불만 없고 대신 의무도 없어요. 친정은 n분의 1할 건데 원하는 사람만 지내라고 할 거예요.
    21세기입니다. 부모를 추모하는 방식은 다양하고 각자의 방법으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한자리에 모여 음식상 차려놓고 절해야 효자고 안 그러면 배은망덕한 자식인가요?

  • 18. 애초
    '25.11.17 10:52 PM (211.58.xxx.161)

    부모님이 재사지낼 너에게 돈더주겠다라고 한것도 아닌데 엔분의일 얘길 왜하겠어요
    주는대로 받겠다할텐데 부모님이 하셔야할얘기지요 오빠가 할소리가 아니고

  • 19. ..
    '25.11.17 10:56 PM (58.236.xxx.52)

    제사 안지내니. 재산도 1/n 하자고 얘기해야
    맞는데, 저인간이 왜 가만있나,
    부모는 저인간한테 다 줄것 같은데.
    이미줬나? 라는 의심마저 하는듯.

  • 20. ㅇㅇ
    '25.11.17 10:58 PM (175.211.xxx.239)

    자신있게 제사 안지낸다고 하고
    재산도 공평하게 나눠주십시오 하면
    앞뒤가 딱 맞고 서로 사이 안좋아지지 않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 21. ..
    '25.11.17 10:59 PM (118.235.xxx.112)

    제사보다 아플때가 문제네요
    재산 가져가는 자식이 부모 케어해야죠
    원글님은 괜히 마음 약해져서 부모수발은 들지 마세요

  • 22. ㅇㄱ
    '25.11.17 11:00 PM (175.211.xxx.239)

    그쵸 남자형제가 할 얘기는 아니겠죠

  • 23. 어휴
    '25.11.17 11:00 PM (118.235.xxx.168)

    바랄 걸 바라세요....총대를 왜 그쪽에서 메겠어요

  • 24.
    '25.11.17 11:01 PM (175.211.xxx.239)

    맞아요
    아플때는 보살펴드리겠죠
    맞습니다….

  • 25. 긴ㄷㅁㅂ
    '25.11.17 11:02 PM (221.147.xxx.20)

    자기 부모 재산받아서 아내와 처가 식구들과 행복하게 사는게 요즘 남자들 목표죠
    제사 안지내는건 찬성인데 어쨌건 아들 재산 주는 문화에는 말년책임 과 제사가 포함된 무언의 합의가 있는거 아닌가 하는거에요
    말년 딸한테 의지할거잖아요
    수십억 가져가고 모른척 아들들 특기
    님네 부모님 당해봐야해요

  • 26. . . .
    '25.11.17 11:09 PM (175.119.xxx.68)

    제사도 참여안한다 하고 처가집 식구들이랑 놀러다니는게 맘에 안 드시는거죠
    여태 시댁제사 지내준 어머니가 억울하시겠어요

  • 27. 음..
    '25.11.17 11:09 PM (175.211.xxx.239)

    아 역시 82님들
    저 이제 마음 꼬인게 풀렸네요

  • 28. ㅋㅋ
    '25.11.17 11:23 PM (14.63.xxx.60)

    자기 부모 재산받아서 아내와 처가 식구들과 행복하게 사는게 요즘 남자들 목표죠

    이건 또 무슨 과대망상인가요 희망사항인가요
    ㅋㅋㅋㅋㅋ

  • 29. ..
    '25.11.17 11:28 PM (117.111.xxx.82)

    예전에는 아들에게 재산주면 부모부양도하고 제사도 지냈는데 요즘은 재산만 받고 부양은 딸에게 바래요
    양심들 말아먹은거죠

  • 30. ㅇㅇ
    '25.11.17 11:30 PM (106.102.xxx.154)

    재산은 이제 부모님이 알아서 하실 일이죠. 공평하게 달라 엔분의일만 달라 그런 말을 왜 자식이 미리 선언해야 하나요? 맡겨둔 돈도 아닌데. 죽고나서 이미 나는 없는데 누가 제사 지내고 말고가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겠구요.

  • 31. ..
    '25.11.17 11:57 PM (211.208.xxx.199)

    어릴적부터 재산은 아들 준다고 하셨던건
    당연히 제사를 아들이 지내겠거니해서 하신 말씀인데
    저리 아들이 나오니 벙찐 부모님도 생각이 있으시겠죠.
    그래도 재산은 아들에게 다 주실지,
    자식들에게 공평하게 나눠줄지
    이제부터 부모님이 그 돈 다 쓰시고 가실지..
    이왕 부모님과 님은 사이가 틀어졌다니
    굿이나 보고 떡이나 드세요.

  • 32. ㅇㅇ
    '25.11.18 12:18 AM (211.193.xxx.122)

    부모님 벙찐 표정..

    근데 재산은 엔분의 일만 받겠다는 선언은 안하네요
    ㅡ ㅡ ㅡ ㅡ ㅡ ㅡ ㅡ
    제가 만약 님이라면
    제가 제사 지내겠다 라고 합니다

    딸이 자발적으로 하는 제사는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 33. 그냥
    '25.11.18 12:33 AM (211.211.xxx.168)

    제사도 엔분, 부모님 병수벌도 엔분하자 하세요.
    근데 원글님 댓글보니 그럴 생각은 없으신가봐요

  • 34.
    '25.11.18 5:25 AM (70.51.xxx.96)

    재산에 불만있음 그거갖고만 따지세요. 요즘세상에 왠 제사운운. 좀 속보임. 나중에 유류분 청구소송하세요.

  • 35. ㅇㅇ
    '25.11.18 6:17 AM (221.156.xxx.230)

    제사 핑계로 아들한테 재산 몰아주려던 본질을 보세요
    그건 아들 사랑이었죠
    아들이 제사 안지낸다고 한다고 아들 사랑이 사라질까요

    남자형제한테 뭐라 하지 마시고 부모님의 마음을 잡으세요

  • 36. ㅇㄱ
    '25.11.18 6:28 AM (175.211.xxx.239)

    네 이제 저랑 상관 없는 저세상 일입니다
    전 그냥 제 인생 살게요
    감사해요

  • 37. ....
    '25.11.18 7:49 AM (61.255.xxx.179)

    성격 이상하시네요
    저도 오빠 남동생 있지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전 그냥 제 인생 살게요


    결국 님도 님 부모 제사는 안지내겠단 소리

  • 38. 뒷방마님
    '25.11.18 8:03 AM (59.19.xxx.95)

    부모님이 살아계시는데
    뭐가 걱정인가요
    좀 지혜롭게 대처하세요
    시부모가 벙찌던 말던
    원글님도 부모형제들과 여행가시던가
    아님 한번씩 시부모 모시고 여행가셔도 될듯 한데요 돈에 기준하지마시고
    나이드신분들 애틋하게 생각하시고
    마음 비우세요

  • 39. .....
    '25.11.18 8:04 AM (122.37.xxx.116)

    부모님께 님도 선언하세요.
    아들에게 재산 몰아주고 싶으면 병원 수발도 아들에게서만 받으라고요.
    그리고 여기서 계속 억울해하지마시고 부모님께 냉정해지세요.

  • 40. ??
    '25.11.18 8:23 AM (218.148.xxx.168)

    재산은 당연히 엔분의 1인데 뭘 선언해요?
    부모가 알아서 할 일인데 먼저 저는 1/N 받겠습니다 하는게 웃긴거 아닌가요?

  • 41. 뭐가 문제인지
    '25.11.18 8:24 AM (14.35.xxx.114) - 삭제된댓글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
    제사는 안지낸다 하지만 재산은 내가 다 받겠다고 아니고
    제사 안 지낸다 그러니 재산도 여형제들이랑 똑같이 나누겠다 인데...원글님은 뭐가 불편하시죠?

    설마 제사 안지낸다 그러니 재산도 안받는다 이걸 원하신건가?

  • 42. 뭐가 문제인지
    '25.11.18 8:28 AM (14.35.xxx.114)

    저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제사는 안지낸다 하지만 재산은 다 내거다 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윗분들이 말씀하시지만 그 재산 아들 주고 싶은 건 님 부모마음이라니까요...
    부모한테 말을 하세요. 아들한테 재산몰아주고 싶음 수발도 아들한테만 받아야한다고요.

  • 43. 뭐가 문제인지
    '25.11.18 8:42 AM (14.35.xxx.114)

    그리고 명절에 가족들이랑 여행다니는 거 부러우면 님도 님 남편이랑 담판을 지으세요.
    나는 못하지만 남이 하니까 심술난다 처럼 보여요

  • 44.
    '25.11.18 9:24 AM (106.244.xxx.134)

    제사 안 지내도 부모님 재산은 1/n 해야죠.
    요새 다들 제사 없애고 있는 추세인데요.

  • 45. 본질이 차별
    '25.11.18 4:45 PM (112.167.xxx.92)

    편애인데 아들이 제사 안한다고 부모재산을 안주겠어요ㅋ 제사를 차별 딸이 한다고하면 재산 준답니까 그럴일을 없음

    아들이 너무 좋은거야 글서 애정과 관심이 자꾸가 그러니 단독 증여를 해주는거죠 제사 안한다고 줄 증여를 안주나요 주지

    그애정이 노인들 죽을때까지 바뀌질 않더구만 애초 제사로 바뀔성향이면 차별을 하질 않았죠 그게 골수 사랑이라 막말로 차별 딸이 병든 노인들 간병을 해줘도 아들에 대한 골수사랑은 바뀌질 않음

    그러니 차별 딸은 혹시나 하고 열심히 노인 간병 건사하지마요 고생만 오지게 하고 니가 내재산때문 하는거지 라는 말같지 않은 욕만 듣고 팽당하니까 이러면 그모멸감이 말도 못함

    재사 없다는 아들에게 단독 증여를 왜 해주냐면 상속으로 가면 차별 자식도 받으니 그꼴이 싫은거라 다 아들에게 주기 위해 생전증여는 필수로 간다는거

  • 46. 본질이 차별
    '25.11.18 4:53 PM (112.167.xxx.92)

    유류분청구소송 그원인이 차별임 자식이 공동 상속자들인데 부모의 차별로서 자기몫을 받지 못해 권리를 침해당했기에 최소한의 권리라도 주장을 하는거에요

    여기님들 중엔 부모재산 부모 맘대로 주는거다 라고 하는데 자식을 지맘대로 줄줄히 쳐낳아놓게 그게 할소리인가 자식들을 줄줄히 쳐낳았으면 자식이라는 존재 권리는 똑같은것임

    부모가 외동만 낳았으면 깔끔하잖음 하나만 낳고 하나에게 다 주면됨 그러나 부모맘대로 줄줄히 낳았잖음 그럼 낳은 책임을 져야지 이게 최소한의 부모책임을 지는것이 유류분임

    자식들을 부모맘대로 쳐낳아놓고 어딜 지맘대로 자식간을 편애 차별을 하나ㅉ 경우없는거지 부모자체가 그책임을 법으로 물으세요 차별 부모에게 책임을 물어야죠

  • 47. 본질이 차별
    '25.11.18 5:01 PM (112.167.xxx.92)

    아니 쳐낳으면 다냐고 이걸 부모에게 질문을 해야되자나요 그럼 내가 내맘대로 하겠다는데 니까짓게 감히 내게 물어 쌍심지를 키고 욕질을 한다고 차별 자식에게

    그게 건강한 부모 자식 관계가 아니자나요 아사리 관계지 그아사리 관계를 누가 만든건데 본질은 자식들간 편애 차별한 부모에게 있단말이죠 책임이

    그러니 법에 그게 맞냐고 질의를 해야맞는것임 부모 맘대로 자식들을 쳐낳고 편애 차별을 한게 맞는거냐고 법에 물어야죠

    어차피 비정상적인 부모에게 물어봤자 의미가 없으니 법에게 물어야죠 이게 유류분청구소송

    돈 액수는 중요치않음 부모 죽은후 마지막까지 무시 차별받았다면 집구석 소송으로서 맞대응 보이세요 자기 권리를 주장하세요 차별 자식님들~

  • 48. 없어져라
    '25.11.18 5:09 PM (122.35.xxx.223)

    아들에세 몰아주는 시대는 지났어요
    요즘은 다 N분의 1 아닌가요?
    만약 남자형제에 몰빵된다면
    평생 자식들 왕래없이 아들만 왕따로 지내는건
    부모입장에서 각오해야되요.
    얼굴만 봐도 화나고 울분터질텐데
    관계유지가 되겠습니까
    제 주변.. 아들 몰빵한집은 부모님 돌아가신 후
    다들 남남처럼 지내요. 경조사도 돈만 보내고 안가구요.
    자식들에게 죽을때까지 가져갈 서운함을 제공하는 이런거 이제 없어져야죠. 제사..... 도 어차피 한다하고 돌아가시먼 안할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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