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난각번호 4번
그러니까 제일 안좋은 품질의 케이지에서
평생 불행하게 알만 낳는 그런 닭의 알, 30알을
1만5천원에 팔고
조혜련은 그걸 또 홍보하고.
평생 구설수 오르고 좋은 말 안들리는 인생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옥주현이나 이경실, 조혜련은
그냥 가치관 정립이 제대로 안되어서
평생 욕먹는거 같아요.
세상에 난각번호 4번
그러니까 제일 안좋은 품질의 케이지에서
평생 불행하게 알만 낳는 그런 닭의 알, 30알을
1만5천원에 팔고
조혜련은 그걸 또 홍보하고.
평생 구설수 오르고 좋은 말 안들리는 인생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옥주현이나 이경실, 조혜련은
그냥 가치관 정립이 제대로 안되어서
평생 욕먹는거 같아요.
진짜 심각하네요.
너어~~~무 싫어요 ㅠ
뭐가 좀 잘못되서 경제적 상황이 좀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소비자들을 무시하는거죠 아휴 왜그랫을가 싶네요
공통점이 하나님 하나님하고 간증하는 기독교인들 아닌가요?
상황이 어려워도 대중에게 신의를 잃으면 다 잃는 것인데
왜 저런 어리석은 행동을.....
이미 재혼한 남편 문제로 비호감인데 거기에 더 얹어서 어쩌려고.
딱하네요.
계란 어디서 파나봐요
동네 마트서 세일하면 냉장보관도 아니고 쌓아놓고 파는게 4번
1번 먹다 다른번호 먹음 비린맛 바로 나요
전 그냥(돈도 없고..) 마트 계란 사먹는데
계란도 등급있다는 거 알고 맛있는 계란 얘기 들음 관심가곤 하는데
이경실조혜련 유튜브에 우아란 얘기 하면서
신선하고 탱글하고 옛 시골 맛. 뭐 이래서 되게 특별한 계란인줄
듣는데 그림의 떡같고 먹고싶더라구요..ㅋㅋ
근데 걍 우리집 냉장고 계란 먹음되는거였네...
솔직한 입담으로 밀고나가면서
난데없이 계란으로 이미지 실추되게 왜 그러는지. 연예인들의
그 솔직한척이 문득 피곤
서로 친목자랑 하는 연예인들은
가만보면 서로 유투브나와서
ppl서로 광고해주고 돈버는데 서로 이용?하는
그런관계 인듯 해요
같은 종교 믿으면서 포교하고
친환경으로 좋은거 먹여키운
질 좋은 계란일수도 있다~라고 변명하겠죠!!
4번 무항생제 계란 파나보네요
계란 살때도 항상 미안한데
ㅜㅜ
요즘 트렌드좀 알고 눈치껏 하면 좋을것 같아요
닭들 계란 낳는 기계 돼느라 24시간 불켜놓고 낮인지 밤인지
구별 못하게하고 계란만 만들어 내게 하는게 인간인데
냄새안나고 신선하다고 후기는 좋네요
저야 번호 안따지고 제일 싼거 고르지만
4번도 여러가지로 나뉘지 않을까 싶은데
마트에 한판 만5천원짜리들 많던데 그건 모두 1번인건가요?
바보인가요?
받을만하니 그리 가격책정했겠죠
이경실이 경영을 하는건지 홍보모델인지 모르지만요...
그수많은 악풀도 이겨내고 요즘 유튜브보면 산전수전겪으며 살아낸 지혜가 보여서 경실,혜련님 팬되었어요
살다보니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된단 말 맞는것 같아요
대형마트서 파는 계란 거의다 난각번호4번입니다.
10개 들어있는 목초 풀무원도 cj 고급계란도 난각번호4번.
정선희 -이영자-박미선-이경실-조혜련..
다 각자의 연결고리가 있고
PD에게 줄도 대겠죠.
그리고 연예인 이름만 걸고 팔거나 아랫사람들이 마케팅하고 파는걸수 있어요
자기이름 걸면 자기책임인데...거기선 피해가려고 하고
경실님 좋아하는데..이번껀은 바보 맞습니다.
노이즈라도 하려면 빨리 회수하고 사과하는 모습이 좋죠.
음지에 계속 있으면 늪이 됩니다.
방송이 아니라 스스로 정리해보는 시간이 필요하죠
코스트코에서 난각번호 1번만 사먹어요.
저 사람이야 뭐 돈벌려고 하니 제일 싼걸로만 해서 이윤 붙여야겠죠.
근데 저사람이 광고하는 달걀 사먹음 뭐가 달라요??
왜 돈더주고 저사람한테 사는지도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