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도 그러고싶다

일기장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25-11-17 20:54:16

나도 돈많고 무료한 시니어이고싶다.

건물에서 집세 받고 연금 넉넉한  노후 보내고싶다.

아들 딸  좋은 직장에 사업도 잘하고 결혼도 척척했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돈이 넘쳐나서 척척 뒷바라지하고 싶다.

 

약은 많이 먹지만 아직 건강하고

내 일해서 먹고살고

자식들 큰 탈없이 바르게  자랐고

털털거리지만 가정 꾸리고  살고있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손자 있으니 난 그래도 행복한걸까?

 

그냥 씻고 자자.

다  쓸데없다.

 

 

IP : 61.245.xxx.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25.11.17 8:58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라니.. 저는 상상만으로도 입꼬리가 귀에 걸리네요.원글님~ 평안한 밤 보내세요~!!!

  • 2. 세상에
    '25.11.17 8:58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라니.. 저는 상상만으로도 입꼬리가 귀에 걸리네요. 원글님~ 평안한 밤 보내세요~!!!

  • 3. 여명
    '25.11.17 9:11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라니.. 저는 상상만으로도 입꼬리가 귀에 걸리네요. 원글님~ 평안한 밤 보내세요~!!!

  • 4. 세상에
    '25.11.17 9:11 PM (175.124.xxx.132)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라니.. 저는 상상만으로도 입꼬리가 귀에 걸리네요. 원글님~ 평안한 밤 보내세요~!!!

  • 5. 상대적 행복
    '25.11.17 9:16 P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저희 부모님 다달이 연금 빵빵하게 나오지만 자녀 둘 다 결혼 안 했고 자녀 중 하나는 얼굴도 못 봐요 그거 창피하다고 외부활동도 잘 안 하십니다
    손자가 제일 귀해요 사촌 조카 1명이 주말에 어디 간다 하면 우르르 다같이 몰려가요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711 결국 우리 고운 엄마 가시려는거 같아요 맘준비중인데 이고통 어떻.. 10 ㅅㄷㅈㄹ 2026/01/10 4,588
1783710 저는 딸 자랑 8 후후 2026/01/10 2,504
1783709 삼배체굴은 어떻게 먹는건가요? 2 2026/01/10 1,289
1783708 마이테라사 사이트에서 명품 사보신분~ 2 질문 2026/01/10 1,095
1783707 버스텅텅비었는데 제옆자리앉는사람 ㅠ 19 아오 2026/01/10 5,773
1783706 박나래 매니저 녹취 들으니 정말 악질이네요 33 나쁘다 2026/01/10 20,503
1783705 로봇이 정말 간병을 할 수 있을까요? 32 ... 2026/01/10 4,058
1783704 집에서 걍 하나만 바를거 19 50후반 할.. 2026/01/10 2,835
1783703 어제 지귀연이 한 말 보셨나요? ㅠㅠ 7 ㅇㅇ 2026/01/10 4,324
1783702 증편(기정떡)과 어울리는 음료 뭘까요?] 17 커피별로 2026/01/10 1,501
1783701 제주도 특파원 나와주세요 6 .. 2026/01/10 1,776
1783700 나르 엄마글 보고 반성해요 13 ㅡㅡ 2026/01/10 3,936
1783699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7 ..... 2026/01/10 1,203
1783698 매를 버는 남편 7 ooo 2026/01/10 2,174
1783697 성형외과 알고리즘 보면 성형해서 완전 새로 태어난 분 얼굴보니 .. 6 ..... 2026/01/10 1,795
1783696 몸 욱신 혀타들어감 1 ㄹㅎㅎ 2026/01/10 914
1783695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3 ㅇㅇㅇ 2026/01/10 670
1783694 여자의 일생 (99살) 6 ... 2026/01/10 3,609
1783693 하안검 동네병원 2 ... 2026/01/10 962
1783692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20 나르가 뭡니.. 2026/01/10 3,295
1783691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23 성형 2026/01/10 3,862
1783690 아들 자랑 해봐요.. 6 2026/01/10 2,063
1783689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5 황당 2026/01/10 3,245
1783688 사랑에 빠져 본적이 없어요 8 불행이죠 2026/01/10 1,959
1783687 날 위한 위로 한가지씩 말해봐요~ 34 인생 2026/01/10 4,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