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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러고싶다

일기장 조회수 : 1,841
작성일 : 2025-11-17 20:54:16

나도 돈많고 무료한 시니어이고싶다.

건물에서 집세 받고 연금 넉넉한  노후 보내고싶다.

아들 딸  좋은 직장에 사업도 잘하고 결혼도 척척했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돈이 넘쳐나서 척척 뒷바라지하고 싶다.

 

약은 많이 먹지만 아직 건강하고

내 일해서 먹고살고

자식들 큰 탈없이 바르게  자랐고

털털거리지만 가정 꾸리고  살고있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손자 있으니 난 그래도 행복한걸까?

 

그냥 씻고 자자.

다  쓸데없다.

 

 

IP : 61.245.xxx.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25.11.17 8:58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라니.. 저는 상상만으로도 입꼬리가 귀에 걸리네요.원글님~ 평안한 밤 보내세요~!!!

  • 2. 세상에
    '25.11.17 8:58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라니.. 저는 상상만으로도 입꼬리가 귀에 걸리네요. 원글님~ 평안한 밤 보내세요~!!!

  • 3. 여명
    '25.11.17 9:11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라니.. 저는 상상만으로도 입꼬리가 귀에 걸리네요. 원글님~ 평안한 밤 보내세요~!!!

  • 4. 세상에
    '25.11.17 9:11 PM (175.124.xxx.132)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라니.. 저는 상상만으로도 입꼬리가 귀에 걸리네요. 원글님~ 평안한 밤 보내세요~!!!

  • 5. 상대적 행복
    '25.11.17 9:16 P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저희 부모님 다달이 연금 빵빵하게 나오지만 자녀 둘 다 결혼 안 했고 자녀 중 하나는 얼굴도 못 봐요 그거 창피하다고 외부활동도 잘 안 하십니다
    손자가 제일 귀해요 사촌 조카 1명이 주말에 어디 간다 하면 우르르 다같이 몰려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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