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 영하 4도. 코트 요정의 착장 알려드립니다

자바초코칩쿠키7 조회수 : 16,473
작성일 : 2025-11-17 19:41:32

자칭 코트요정입니다 (죄송)

멋은 내고 싶으나 추위를 엄청 많이 타는 저 같은 분들과 정보 공유 하고 싶어요.

 

추울때 코트 안에 경량 패딩 말고 내복입는 간단한 팁 알려드려요.

 

가볍고 따뜻하면서 부해보이지 않는 내복입는 법 다들 아시지만 깜빡하기 쉬운 간단한 팁입니다.

히트택 내복중 얇은 종류로 고를때 프리사이즈 말고 사이즈 있는걸로 사세요.

그리고 평소 본인 사이즈 보다 한 사이즈나 두 사이즈 작게 삽니다. 

사고 한번 입어보세요. 착 달라붙으면서 늘어나서 얇아지면서 팔다리 부분이 짧아지면 오케이

(내복은 소매나 다리가 길면 오히려 겉옷에 보일수가 있어 안예뻐요)

정사이즈 내복을 사면 옷 자체의 주름이 생길때가 있어 부해 보이기 쉽습니다.

 

이렇게 내복을 입은 후 기모들어간 허리는 잘록한 통바지 (요즘 유행하는)를 입고

긴 양말을 신어줍니다.

위에는 내복위에 블라우스나 얇은 목폴라를 입은 후에 브이넥 (캐시미어) 니트 조끼를 입어줍니다.

 

그 위에 캐시 울 혼방 코트를 입으면 완성

 

그래도 춥다 하시는 분들은 목도리형 바라클라바를 써보세요. 

니트 모자인데 모자 끝 부분이 목도리 처럼 생겨 착 감기면서 예쁘고 따뜻합니다.

 

내일 영하 4도의 제 착장입니다 ^^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

 

IP : 223.38.xxx.11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벌써
    '25.11.17 7:44 PM (118.235.xxx.48)

    아우 11월 중순에 벌써 이리 춥다니.
    평년수준은 아닌거죠? 빠른게 맞죠?

  • 2.
    '25.11.17 7:44 PM (223.38.xxx.115)

    원래 이맘때 추웠어용 ^^

  • 3. 날씬
    '25.11.17 7:46 PM (112.168.xxx.146)

    원글님 날씬하신듯 ㅎㅎ
    저는 생체패딩을 두르고 있어서 영하4도정도엔 그냥 코트입어요

  • 4. ...
    '25.11.17 7:57 PM (110.14.xxx.242) - 삭제된댓글

    ㅋㅋㅋ 저도 이 글 읽고 맨 처음 든 생각이
    글 쓴 님은 날씬하시구나
    저는 알래스카 사람들이 지방을 축적하는 이유를 몸으로 직접 느끼고 있지요. 흐흐

  • 5. ..
    '25.11.17 7:57 PM (211.176.xxx.21)

    목도리용 바라클라바 추천해주세요.

  • 6. 안날씬
    '25.11.17 7:59 PM (223.38.xxx.115)

    안날씬해요.. 166센티에 58킬로 ㅠ

  • 7. ㅇㅇ
    '25.11.17 8:00 P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영하 4도에도 코트가 가능하다니. 꿀팁 감사합니다
    요정님은 영하 15도 20도 이럴 때도 코트 입으시나요?
    그러면 체감 영하 30도는요? 바람 엄청 불 때도 코트 입으시나요? 코트는 오픈하시나요?

  • 8. ..
    '25.11.17 8:02 PM (211.208.xxx.199)

    ㄴ 편히 구입 하시려면 무신사에도 있습니다.

  • 9. ..
    '25.11.17 8:19 PM (39.7.xxx.242)

    아, 패딩요정님 생각나네요.
    코트요정님, 꿀팁 생각날 때마다 꼭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10. .....
    '25.11.17 8:22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엇 패딩요정님인줄...
    안녕하세요

  • 11. 너무 호들갑
    '25.11.17 8:36 PM (49.164.xxx.115)

    온도와 다르게 해가 쨍하면 그렇게 춥지는 않던데
    너무 호들갑이다 싶어요.

    거기다 길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기껏 얼마 걸으면
    실내로 들어가지 않나요?

  • 12. ...
    '25.11.17 8:37 PM (211.244.xxx.216)

    저같은 추위타는 사람은 팔 부분이 추울 듯 해요

  • 13. 잉?
    '25.11.17 8:54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그나저나 원글님 동네는 북부쪽인듯요
    강남은 새벽만 영하1도 계속 영상이예요. 그래도 춥다는

  • 14. 북부?
    '25.11.17 8:56 PM (1.222.xxx.117)

    그나저나 원글님 동네는 경기북부쪽인듯요
    강남은 새벽만 영하1도 계속 영상이예요. 그래도 춥다는
    부산은 계속 영상에 최고는 15 부산 가고 싶네요

  • 15. 떼끼
    '25.11.17 9:00 PM (58.232.xxx.112)

    166 에 58 이면 날씬한 거여유 !!! ㅎㅎ
    코트 요정님 감사!!! ㅎㅎㅎ

  • 16. 부산 겨울 최고
    '25.11.17 9:16 PM (49.171.xxx.183) - 삭제된댓글

    저 서울 살다 올 1월 부산 왔는데 부산 정말 따뜻해요. 겨울에 추운 날 며칠 안 되고 대부분 초겨울 날씨정도라 정말 따뜻하고 살기 좋아요. 바람은 많이 불지만 그 바람마저 기분 좋고 상쾌한 차가움이라 일부러 밖에 산책 나가곤 했어요. 요즘도 아~주 따뜻하답니다.

  • 17. 원글님
    '25.11.17 9:21 PM (118.235.xxx.62)

    글에서 느껴집니다.
    따뜻한 요정이라는 점이요.

    전 일단 패딩으로 나갑니다.

  • 18. 요정이
    '25.11.17 10:03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함부로 될순 없어요 ㅎㅎㅎㅎㅎ
    실내에 난방 빵방한곳 더운 공기
    자차출근 아님 만원버스,지하철안에서
    땀나는건 어쩌라고 내복을 이그....

  • 19. ..
    '25.11.17 11:29 PM (175.114.xxx.49)

    벌써 내복 입었어요 ㅎㅎㅎ
    갱년기 끝나니 아쉬운거 딱 한가지
    겨울에 내복없이 지내기 힘들어진 점

  • 20. ...
    '25.11.18 7:40 AM (122.34.xxx.79)

    잘록한 통바지..

  • 21. ㅎㅎㅎ
    '25.11.18 10:48 AM (211.218.xxx.125)

    1.236.xxx.139님, 추위 안타시나봐요. 생각보다 내복 입고도 추운 분들이 많답니다.

    저는 물론 갱년기 덕분에 추위를 덜 타요. ㅎㅎ

  • 22. 허허
    '25.11.18 11:14 AM (222.120.xxx.56)

    165에 58키로는 제게는 꿈의 무게네요! 저는 163에 68키로인데 말입니다(남들이 눈바디로는 60키로라고 해요). ㅎㅎ 저는 최대한 덩치 작게 보이게 하려고 내복, 경량패딩조끼 안입는데 올 겨울은 그걸 유지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나이가 이제 육십이라.

  • 23. ...
    '25.11.18 11:33 AM (219.255.xxx.148)

    이런 코디 글 좋아요 자주 올려주세요

  • 24. 생체패딩
    '25.11.18 11:37 AM (180.228.xxx.192)

    넘 웃기네요. . 바이오패딩인가요? 엉뚱한 데서 빵터지고 갑니다^^

  • 25. 착장 오전 후기
    '25.11.18 12:38 PM (211.186.xxx.7)

    이렇게 입고 나갔다 들어왔구요.

    결론 더웠습니다.. 하핫....

    땀이 조금 ㅋㅋ

  • 26.
    '25.11.18 2:32 PM (125.176.xxx.8)

    166 키 크시네요 몸무게도 ᆢ
    날씬하세요. 부럽ᆢ
    저는 키가 153 몸무게 ᆢ
    부럽습니다.

  • 27. 키.
    '25.11.18 3:25 PM (221.138.xxx.71)

    키가 크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키가 작어서 코트는 이제 그냥 안녕하려구요.ㅜㅜ
    키작은데 코트 입으면 호빗 같아보여서요...
    (사실 드워프 입니다.. 그 땅땅한 난쟁이 종족이요.. 호빗은 귀엽기라도 하죠)

    그냥 다 포기하고 패딩입으니까 편해요.
    부해보여도 남들이 털찐줄(패딩오리털) 알아주기도 하고요.. 흙...ㅜㅜ

  • 28. 용용
    '25.11.18 3:57 PM (119.204.xxx.160)

    이런 일상 팁 글 보니 좋네요. 잘 배워갑니다~~ ^^

  • 29. ...
    '25.11.18 4:47 PM (222.237.xxx.194)

    내복 브랜드 추천 해주세요
    올해 인생 처음으로 내복이란 것을 내돈으로 사볼 생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549 야옹이가 말을 잘 알아듣네요 7 ㅡㅡ 2025/11/26 2,794
1773548 환헤지 적극 나섰던 국민연금, '외환스와프' 25건→84건 폭증.. 3 ㅇㅇ 2025/11/26 2,017
1773547 은퇴하면 뭐하고 지내세요? 5 궁금해요 2025/11/26 3,639
1773546 미용실에서 쓰는 오일 모로칸인가요? 5 ㆍㆍ 2025/11/26 2,494
1773545 고양이는 언제부터 사람과 살았을까 2 ........ 2025/11/26 1,271
1773544 딸에게 돈 안주는 이유가 61 ㅁㄴㅇㅎㅂ 2025/11/26 15,520
1773543 30대 중국인들, 재력가 납치·살해 계획 5 뉴스 2025/11/26 2,665
1773542 한국 오래산 외국인들 꼴불견들 많아요 9 yoyo 2025/11/26 4,131
1773541 지금 너무 배고파요~ 어떤게 나은가요? 4 레몬 2025/11/26 1,583
1773540 엄마가 죽도록 미운 딸들이 어릴때부터 듣고자란 말 1 . . . 2025/11/26 2,545
1773539 혼자 잘 지내시는 분 21 딸기마을 2025/11/26 5,721
1773538 원화 가치가 더 떨어질듯요 13 ... 2025/11/26 4,961
1773537 제주쑥찐빵 문의 3 .. 2025/11/26 1,765
1773536 계엄버스 탄 장성 첫 징계…'근신 10일' 수위 논란 3 ㅇㅇ 2025/11/26 1,462
1773535 냄비 연마제 제거중인데 안묻어나면 5 땅지 2025/11/26 1,701
1773534 2탄)) 고2 아이 a형 독감이라 수액 맞게 했다고 남편이.. 17 하아 2025/11/26 3,477
1773533 73세까지 일해야 산다…은퇴해도 못 쉬는 한국인 1 걱정이네요 2025/11/26 3,534
1773532 택배로 깜짝 선물 받는다면 어떤 게 좋으시겠어요? 3 ... 2025/11/26 1,433
1773531 굴 먹고 탈 난 이후로…. 55 ㅡㅡ 2025/11/26 10,109
1773530 10시 [ 정준희의 논 ] F끼리 T키타카 환율 , 금리 , .. 1 같이봅시다 .. 2025/11/26 732
1773529 찢어진 실리콘주걱 써도 될까요? 1 .. 2025/11/26 750
1773528 호빵은 삼립 말고는 없나요? 12 호빵 2025/11/26 3,461
1773527 겨울 여행 6 초보 2025/11/26 1,746
1773526 요즘 맛있는 과자 좀 추천해주세요 10 2025/11/26 3,064
1773525 와파린 복용한다고 건강검진을 안받아주네요 6 참내.. 2025/11/26 3,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