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 발톱이 곪아서 넘 아파 정형외과도 보는 의원에 갔는데.
원래 어지름증,이석증으로 이십여년간 어지러웠다고 하니 그럼 태반주사랑 도수치료로
치료하면 된다고,다른 사람도 많이 낫게 했다고 하자해서 너무 힘들어 어디 나가지도
못하는 상태라서 혹시나 하고 태반주사 2개 하나는 배에 놓고 하나는 링겔에 섞어서 맞았는데
뭔가 좀 찜찜하긴 하네요.도수치료가 쇠로된 굵은 침 같이 생긴 걸로 두드리고 침 같이 놓고
하는건가요.처음이라서 몰라서요.돈이 거의 이십만원이나 들었거든요.
봐서 안되면 더 하든가 한다는데,,,제가 잘 하고 온건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