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서들이 명절에 우리애들 한테 질문 공격하는데

조회수 : 5,424
작성일 : 2025-11-17 18:55:13

인서울 이공계 졸업 후 올해 설날 

취직은 언제하냐며 두 동서가 번갈아가면서 질문했다네요 이게 왜 궁금하죠? 

 

메이저 대학원 간다고 하니 꼬치꼬치 물어보고 귀찮게 했다는데 

 

앞으로 또 어떤걸로 질문 공격할까요? 

애인 있냐 결혼은 언제하냐 집은 어디냐 회사는 어디냐 등등 또 뭐가 있을까요 예상하고 맘에 준비를 좀 하려구요 

 

이 동서들 대학 입학이나 졸업시와 대학원 입학 시 돈 1도 안준 동서들인데(바라지도 않았음) 왜 취직이 궁금할까요? 

 

전 시조카들한테 일절 안 물어봅니다 중고생들이라 그렇기도 하지만요 

IP : 110.70.xxx.6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7 6:57 PM (175.117.xxx.28)

    어른이 애들하고 그럼 무슨 얘기해요?
    이거저거 물어볼수도 있지
    물어보는거 싫으면 아는척도 말고 입닫고 있어야하나요

  • 2.
    '25.11.17 6:59 PM (61.73.xxx.204)

    애들은 질문 싫어하는데 또 사이가 좋다면
    물을수도 있는 질문이기는 하네요.
    그냥 호기심이요.
    사이가 좋으면 동서,형님한테 물어보면 될텐데..

  • 3. 무섭다
    '25.11.17 7:03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조카인데 물어보면 안되나요?

  • 4. 그냥
    '25.11.17 7:06 PM (1.233.xxx.184)

    인서울 이공계, 메이저 대학원 이니까 물어보는거지요 고졸이나 별볼일 없는것같으면 불편할까봐 물어보지도 않아요

  • 5. 세상이
    '25.11.17 7:10 PM (211.212.xxx.185)

    어쩌다 이렇개 공격적이고 부정적인지..
    가족이나 지인들끼리 그냥 근황물은걸 질문 공격이라고해요?
    취직 못헌 것도 아니고 메이저대학원진학이면 좋은일 아닌가요?
    동서들끼리 원수예요?

  • 6. 근황토크를
    '25.11.17 7:11 PM (122.32.xxx.24)

    질문 공격이라 하시면 ...
    대학원생이면 어른이에요
    이제 그 정도는 자기가 알아서 스몰톡으로 할 수 있어야죠
    그럼 집안 어른들이 오랜만에 명절에 만나서 물어보는데 방어적으로 그걸 왜물어봄?
    이러나요 ㅎㅎㅎ

  • 7. ---
    '25.11.17 7:17 PM (14.63.xxx.60)

    물어보는 것까지 신경쓰면 신경쓸게 끝도 없어요.

  • 8. . . .
    '25.11.17 7:24 PM (180.70.xxx.141) - 삭제된댓글

    그정도를 질문공격이라 받아들이신다면
    혼자살아야 되는거예요

    근황토크 안하세요?
    아이가 현생 뭐하고 사는가 물어보는건데
    그게 무슨 꽁꽁 숨길 비밀이라고

    그 정도이면 아이는 명절에 데려가지 마요
    사방천지 남들이 공격해댈텐데
    대학원생 아이 꽁꽁 싸매 보호하는게 엄마 할 일이죠 ㅎㅎ

  • 9. 사촌들한테
    '25.11.17 7:45 PM (112.168.xxx.146)

    사촌들에게 롤 모델이 될 수도 있을텐데 너무 방어적이네요.
    그냥 동서들이랑 사이 안좋은 듯

  • 10. 세상에
    '25.11.17 7:50 PM (49.164.xxx.30)

    남보다 못한 사인데 왜 만나요?

  • 11. ...
    '25.11.17 7:51 PM (73.195.xxx.124)

    그런 말도 안하면, 아무 말도 안한다고 할지도.
    가족관계 참 어렵습니다.

  • 12. 일부
    '25.11.17 8:00 PM (210.205.xxx.198)

    그냥 할 수있는 토크같지만
    대학입학 때 축하금 하나도 안줬다는거는
    서운하겠네요

  • 13. 어휴
    '25.11.17 8:06 PM (218.157.xxx.171)

    원글님, 적대감을 좀 내려놓고 사세요.. 친척끼리 조카에게 그런 질문도 못하나요? 진로 얘기하면서 어른으로서 조언도 할 수 있고, 덕담도 하고 근황 나누는거죠.

  • 14. 다들 왜이러세요
    '25.11.17 8:07 PM (175.123.xxx.145)

    명절에 하면안되는 말 리스트도 있어요
    어른들도 지켜야죠
    취직안하냐?
    결혼안하냐?
    여자친구있냐?
    돈내고 하라고 할만큼 스트레스받는 질문들 입니다
    다들 잊으셨는지 ᆢ

  • 15. 하하
    '25.11.17 8:09 PM (121.162.xxx.234)

    결국 돈이군요
    돈 주면 물어봐도 되고 아님 아니라면
    오고 가는 정이 아니라 돈이 정 나게 만드는 거죠
    동생들이 어리니 물어본 거 같은데
    님 아드님은 동생들에게 공부 열심히 하니 정도 물어보려면 얼마 줘야 하나요 ㅎㅎ

  • 16. ...
    '25.11.17 8:26 PM (123.215.xxx.145)

    대학 졸업을 했으니 취업이 궁금해서 명절에 본 김에 물어본 거죠.
    그럼 일년에 몇번 보지도 않는데 날씨얘기 할까요..
    그걸 굳이 질문 공격이라고 표현하는거 보니 원글님이 평소 동서들과 어지간히도 사이가 안좋으신가봐요.
    저도 애들 성적이나 진로 너무 꼬치꼬치 캐묻는거 실례라고 생각합니다만 원글님이 너무 예민하신 것 같아요.

  • 17. ...
    '25.11.17 8:50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그냥 동서들이 싫으면 애를 데려가지 마시던가
    본인이 나서서 그런 질문 하지 말라고 총대를 매시는 게 어떄요?
    뭔 돈얘기는 왜 뜬금없이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바라지도 않았으면 못받은 게 아무문제 없는 거 아니에요? 지저분하게 돈얘긴 왜하시나요.

    대학 졸업했다니까 취직하냐고 물어볼 수도 있고
    대학원 간다니까 또 그 세계는 어떤가 궁금해서 물어볼 수도 있죠
    말해줘도 모를 거면서 지나치게 캔다 싶으면
    적당히 어물쩡 대답해서 넘어가는 스킬이나 좀 가르치시고요.
    (모르겠다, 아직 모른다로 뭉개는 방법 있잖아요. 그것도 몰라? 하면 네 몰라요)
    대학원생 되는 애가 그정도는 할 수 있을텐데요.

    저도 친인척들 수준낮게 월급 물어보고 대출 물어보고 애 성적 꼬치꼬치 캐묻는데 질린 사람입니다만, 원글님은 좀 이상해요.

    그렇게 그게 싫으면 뭔가 행동을 해서 피하든지 막든지 해야지
    뭘 예상QnA까지 뽑아가면서 준비하면서 욕은 욕대로 하고 있어요. 웃기네요.

  • 18. 시조카에게
    '25.11.17 8:51 PM (118.235.xxx.183)

    아무런 질문도 안한다 ??
    82쿡 너무 하신거 아닌가요?
    Ai 처럼 사시는듯 돈주면 질문도 괜찮나?

  • 19. 애들이
    '25.11.17 9:10 PM (118.235.xxx.192)

    싫어하지않으면 냅두세요
    공짜로 정보파먹기하는것같아 기분나쁘면 애들 떼놓고 가시던가요

  • 20. ㅇㅇ
    '25.11.17 9:58 PM (106.101.xxx.158)

    사촌들 중 맏이죠?
    제가 친가 외가 다 맏이였는데 당하는 사람은 괴로워요
    저 괴롭히던 삼촌 고모 숙모들은 댓글처럼 생각하겠군요
    뭐 악의가 있어 괴롭히지는 않았겠죠

    저는 일부러 임신을 미룰 정도로 싫었어요. (장남장녀 커플인데.친정이든 시댁에서 에서 1번 손주 되는거 싫어서)

  • 21. 222
    '25.11.17 10:06 PM (1.235.xxx.154)

    울시어머니가 저렇게 계속 물어봐요
    며느리인 저 조카들 기타등등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사위나 아들에겐 안그래요

  • 22. 어머
    '25.11.17 11:06 PM (110.13.xxx.204)

    그런거 물어보면 안되는 거였어요?
    조카들 오랜만에 만나면 반갑고 친해지고 싶어서
    일부러 이것저것 말 붙였는데
    취업 여친 진로 이런게 얘기거리로 좋다고 생각했어요
    가끔 보는 조카 붙들고 정치 종교 이런얘길 할순 없잖아요
    그냥 암말도 안하고 용돈만 줘야하나

  • 23. 반갑고
    '25.11.18 6:24 AM (110.70.xxx.25)

    반갑고 친해지고 싶어서요?
    회사에서도 남편 벌이 물어보는데 그 이유가 저랑
    반갑고 친해지고 싶어서래요..
    제 정신인가 싶어요..
    극도의 나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075 거짓말하는 작가들. 가난이 장식품? 4 .... 2025/12/14 2,891
1775074 보험회사에서 상생금융연수 세미나 알바 뭔지 아시는 분 2 알바 2025/12/14 901
1775073 투자로 2억짜리 오피스텔사려고 하는데요 26 ... 2025/12/14 5,015
1775072 20대 딸이 한관종때문에 힘들어하는데요 13 2025/12/14 5,008
1775071 항문 찢어짐 반복 때문에 죽고싶어요 88 괴롭다 2025/12/14 19,911
1775070 수시 추합은 되자마자 바로 등록해야하는건가요? 4 저도궁금 2025/12/14 1,686
1775069 오늘 새벽에 모자를 잃어버렸어요 3 .... 2025/12/14 2,506
1775068 은퇴후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얼마 나오세요? 6 2025/12/14 2,675
1775067 수시 추합은 언제까지 연락오나요? 6 궁금 2025/12/14 1,662
1775066 밤새 폭설온곳이 있나요? 4 his 2025/12/14 2,846
1775065 대통령 환빠 발언의 핵심..jpg 10 뉴라이트꺼지.. 2025/12/14 3,115
1775064 호구조사하는 도우미 5 ㅇㅇ 2025/12/14 3,977
1775063 달이흐른다 1 이강에는 2025/12/14 1,519
1775062 한동훈 페북, 대통령이 ‘환단고기’ 라니, 뭐하자는 겁니까? 14 ㅇㅇ 2025/12/14 2,401
1775061 강원래부인 김송 입이 아주~~ 말문이 막히네요. 35 겨울꽃 2025/12/14 22,739
1775060 우리나라 위암발생률이 높은 이유가 46 고사리 2025/12/14 21,022
1775059 최순실은 무죄에요 ( 조국 첨가) 31 ... 2025/12/14 3,913
1775058 22개월 여자아기 알러지 4 ㅇㅇ 2025/12/14 860
1775057 수출액 보니 베트남 여행 자주 가야겠네요. 6 욜로 2025/12/14 5,544
1775056 명언 - 인생의 마지막 순간 2 ♧♧♧ 2025/12/14 2,944
1775055 건물주가 신탁회사인데 임대인에게 보증금 및 월세를 송금하라고 특.. 6 등신 2025/12/14 1,836
1775054 50대 여자 혼자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34 .. 2025/12/14 6,974
1775053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특.. 2 ../.. 2025/12/14 814
1775052 로에큐어크림과 포메라니안 털 조합 3 가렵다 2025/12/14 1,526
1775051 귀가 갑자기 후끈후끈한건 왜 그럴까요? ........ 2025/12/14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