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을 300밖에 안하네요
집에서 생활해서 식비며 생활비 아예 들게 없는데
결혼전에 돈이라도 바짝 모으지 속이 터지네요
30중반이라 더 화나네요
저축을 300밖에 안하네요
집에서 생활해서 식비며 생활비 아예 들게 없는데
결혼전에 돈이라도 바짝 모으지 속이 터지네요
30중반이라 더 화나네요
독립 시키세요
네????
화가 많으시군요
300 은 정기적으로 하고 150 에서 남는 건 저축하지 않을까요?
직장 다니면 기본적으로 소비해야 하는 것도 있을텐데요.
그 정도면 많이 모으는거죠
거의 70퍼를 저축하는건데
그럼딸아이가 월50정도만 써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딸이 고분고분한가봐요.
제가 두 아들에게 450버는데 저축을 300밖에 안하냐고 했다가는
전 가루가 되었을 겁니다.
저축을 300식이나 한 단 생각을 하소서
젊은애가 한달에 150쓰는데 더 아껴야 하나요?
요즘 물가에서...
저랑 따님이랑 비슷한데 전 저축 반도 안해요. 반하는것도 많이 한다고 생각하고 부모님도 그만하면 됐다고 하시던데.
싱글일때 안쓰면 언제 쓰나요
450이 세전인지 세후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전이면 정말 많이 하는거고
세후라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어머니 그정도면 양반이고 잘하고 있는 거에요. 젊을 때 예쁘게 가꿔야 수준 높은 사람 만나죠.
화가 많으시네요..
욕심이 과하시네요
그 정도면 많은 거 아닌가요?
아니 생활비며 식비며 이런거 하나도 안들어요
돈모으라고 일부러 그렇게 해줬는데 전 속상해요
빨리 집도 사고 했음 좋겠어요
제가 못해준 부분 본인이 얼른 채웠음 하는데 욕심인가요
제 기준에도 괜찮아요.
핸드폰 비용에 넷플릭스 등 정기적으로 나가는 돈도 있을테고
꾸밈비 친구 만나 밥 먹고 영화보고 책 등 사고
차 있나요? 그럼 보험비등등
혹시 연애중이면 뭐..
기혼 직장인들 100정도는 자기가 쓰지 않나요? 미혼이면
님이 더 모아서 채워주세요.
왜 애한테 그러시지...방향이 잘못되었잖아요.
300이나 저축....이지 않나요?
그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젊은 아가씨가 쓸곳이 한두개인가요
저도 월급대비 그 정도 저축이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생활비는 안내도 옷이며 미용이며 스스로 감당하는 거잖아요
돈 벌면 약간의 여유를 즐기는 것도 필요하다 봅니다
150은 큰 돈인데 직장 분위기에 따라 옷도 깔끔히 입어야하고 외모 가꾸고
교통비 친구 만나는 비용 식사 커피 문화비 여행비 하면 그 정도면 알뜰한 편 같은데요
300 이요 너무많이 저축하는거 아닌가요
딸이 650 버는데도 일년에 5천을 못모으는데요
자기가 번돈 자기가 쓰는거니 내버려둡니다
엄청 많이 저축하는건데.. 다들 돈 많이 버네요.. 월급 450이면..
설령 반이상 쓰더라도
속터지고 화날일은 아닙니다...
많이 선 넘었어요.
300이면 엄청 많이 하는 거예요..
올초입사 26살 남자아이인데
여친없고 술담배 안하니
주말마다 나가서 찬구만나도
영화보고 운동하는데도..
집에서 다니니 70이면 충분허다고
한달에 400정도 모으는듯...
절대 독립안하고
3년에 재테크등등 으로 2억모아 결혼자금 마련한다던데..
결혼은 혼자하는!!
에효.
맨날 남자친구들만 만나지말고
여친 먼저 만들기를...
옴마나
우리딸은 한달에 백도 저축 안했네요
아주 많이 하는데요.
예전에 친정엄마가 제 월급의 90%정도를 저축하라고 다그쳐서 그대로 했었는데
직장에서 사람들과 맘 편히 밥 한번 못 먹었어요.
모으긴 많이 모았지만 결국 그 돈도 엄마가 관리하면서 나중엔 반 이상을 가져갔어요.
엄마가 관리해줘서 모았으니 엄마몫도 달라고 했고 그때는 어려서 그래야 하는 줄 알았어요.
좋은 의도로 모으라고 하고 관리해줬지만 나중에는 엄마돈이라고 생각했나봐요.
결국 번아웃와서 직장도 그만두고 어느 정도 회복하고 다시 다니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그 돈이 너무 아깝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런 경우도 있으니 돈 관련해서는 서로 관여하지 않는 게 좋을 거에요.
돈도 중요 하지만 그 나이에 하고 싶은건 하는것도 소중해요
하고 싶은거 하다보면 돈을 쓰게 돼요
식비가 왜 안든다고 생각하세요 .....
그 나이면 친구들 많이 만나고 다닐때 아닌가요?
친구 한번 만날때마다 요새 밥먹고 차마시면 요새 5만원 우습죠
그리고 한참 이쁠때니까 옷도 사입어야 하고 화장품도 사야하고
300만원 저축 충분한데요?
울아이 올초입사 26살 남자아이인데
여친없고 술담배 안하니
주말마다 나가서 찬구만나도
영화보고 운동하는데도..
집에서 다니니 70이면 충분허다고
여자는 꾸밈비등등이 들어가서
더쓸지도 모르지만...
한달 150이면 차근차근 이야기해보세요
한달에 400정도 모으는듯...
절대 독립안하고
3년에 재테크등등 으로 2억모아 결혼자금 마련한다던데..
결혼은 혼자하는???!!
에효.
맨날 남자친구들만 만나지말고
여친 먼저 만들기를...
어쩌냐....ㅋ
이런 게 속 터질 일인 원글님의 평탄한 삶이 참 부럽네요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으면 스트레스를 만들어 받는 걸까요~
젊을 때 그 정도도 안 쓰면 어쩌나요???
결혼하면 더 못 써요
제발 아이 좀 편하게 두세요
이런 게 속 터질 일인 원글님의 평탄한 삶이 참 부럽네요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으면 스트레스를 만들어 받는 걸까요~
2222222
내버려 두세요. 걱정을 사서 만드네요. ><
다들 얼마나 잘살길래..
남편 용돈은 150이상 주는거겠지???
젊을때 이쁜옷 화장품도 사고 가방도 사고...그래야 남자도 만나요~
후줄근하게 다니면 남자 못만나요.. 150이면 알뜰하구만 뭐가 문제인지...
원글 진짜 경제적으로 무개념이네요
월 450이나 벌 직장의 품위유지비
최소로 잡아도 150 이상이겠구만
직장다니면 옷 사입어야지
인맥관리해야지
출퇴근 비용들지
자기관리에 자기개발까지 해야하지
집에서 먹고 자고 그거 뒤치닥꺼리가 다인줄 아시나요?
300하면 훌륭한겁니다.
그정도면 많이 하는거예요
그냥 나두세요
돈돈 하지 마시고,,,
이거 딸 450번다고 자랑질하는거예요
엄마가 먼저 모범보여봐요
배우는게있겠지요~~~
근데 내가 어릴때 재테크 아껴쓰기 풍차돌리기
그런거 하고 그랬더니 없는집남자만 꼬여서
요모양요꼬라지로삽니다~~~~
알고나있으라고...
엄청 많이 저금하믄듯. 눌 딸도 돈 안내놔요. 개인 Pt받고 피부과 다니고 엄청 씁니다.
ㅈㄹ도 가지가지
물가모르나
이거 딸 450번다고 자랑질하는거예요22 22 22 22 22
본인이 버는 돈이니, 알아서 하게 두세요
남편 용돈 얘기가 왜 나와요
가족딸린 가장이야 생활의 무게가 다르죠
자기 하고 싶은대로 다 살수 있나요
미혼시절에 꾸미고 먹고싶은거 친구들과 다니고 그래야 인스타도
하죠
피티도 받고 취미생활도 하고 피부관리도 해야하고요
요즘 미혼들은 골프도 치던데요
150가지고는 이런거 못하겠네요
350은 하는 게 좋죠.
근데 말을 듣나요?
듣는다면 얘기하세요 ㅎ
그정도면 저축 많이하는거 아닌가요?
취미생활, 운동, 피부과, 여행, 옷 화장품쇼핑, 외식, 친구모임 등등
쓸곳은 많아요.
예쁠나이에 예쁘게 꾸미고 놀러다니고 하는거 찬성해요.
본인 월급으로 그럴만한 능력도 있네요.
본인이 못채워준 부분을 딸이 알아서 채우길 바라시는데 물가가 장난아니잖아요 교통비며 친구들 한번 만나면 밥값에 등등
300정도도 잘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400 저축하길 바라면 사회생활 하지 마라는거죠
더 할수 있을까요
50?
그거땜에 속 터지는거예요?
옷도 신발도 백도
좋은건 수십수백하는데
몇만원짜리만 입고
만원이하 식사나 하고
그래야 성이 차시겠어요
놔두세요. 훌륭하네요.
그정도면 넘 훌륭한 딸인거 같은데요 부럽기만 한데
본인이 결혼 지원못해주면 못해주는거지
그걸 딸이 다 채우길 바라고 닥달하나요
부모가 꼭 자식 결혼에 넉넉히 지원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원글님은 본인 부담감을 딸에게 전가 시키는 느낌
대체 뭐가 불만이신지
300이나 저축을 하는사람인데요
따님 아주 잘하고 있어요. 우라 딸은 차 굴리고 쇼핑 맘대로 하고 나서 저축해요. 월급도 대충만 말하고 저축액 안밝혀요.
저도 간섭 안하고요. 보태주지도 않아요.
사람을 만나야 결혼도 하죠
인생의 즐거움중 큰 부분이 사람만나나고
취미생활 하는건데요
집 직장 만 하면서 돈 다 적금들길 바라시나요?
살아봤으니 알잖아요?
그시기에 맞는 즐거움도 누려야 인생이 알차지죠
돈은 결혼후에 모으겠죠
요즘 결혼후에 영끌해서 집사느라 대출금 갚아야해서
진짜 돈 못쓰고 살거든요
미혼때 하고 싶은것도 좀 해봐야죠
취미 생활도 하고요
30 중반이면 경조사비도 매달 몇십씩 나가요
청약이나 대출받아 집을 하나 사보라고 하세요.
똥줄타게 모을 겁니다!
와 내 딸이면 잘 한다고 절하겠네요
자신이 못한걸 딸 통해 이루려하지 마세요.
본인은 한달에 얼마벌고 얼마 저금하시는지?
어린 딸이 안쓰럽지도 않으세요? 한참 배우고 사고 싶을 나이일텐데..
집이 최소 10억이 넘는데 450으로 어떻게 사요 ㅎㅎㅎ 어짜피 못사요
금수저 아닌이상 ㅎ
쓰려고 하면 450도 모자라고
모으려고 하면 또 50만원쓰면서도 행복함...
'25.11.17 4:42 PM (75.80.xxx.66)
집이 최소 10억이 넘는데 450으로 어떻게 사요 ㅎㅎㅎ 어짜피 못사요
이렇게 생각하고 살면 평생 무주택...
딸한테 왜 그러세요??
300이면 많은거죠
속 터질거 없어요
사는데요?
돈 모으려고 사는 건가요?
오로지?
그 좋은 나이에 해보고 싶은 거 하고
경험도 해보려면 돈도 써야죠.
거참 저런 엄마가 없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
원글님
애 인생에 그만 끼어드세요.
훌륭한 딸 괴롭고 길막는 어리석은 엄마 됩니다
30중반인데 같이 산다 하시니 남친이 없나 본데ᆢ
지금 돈 모을 걱정이 아니라
최대한 가꾸고,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최상의 배우자감 만나는게 급한 것 같은데요?
그리고 독립시키셔야 빨리 결혼합니다
저는 옷도 사주고 밥도 집에서 의식주 다 해결하는 학생 100만원 주는데 안남기고 다 쓰고 필요한 화장품 식료품살때 사달라고 하고 방학때 여행가는 비용 또 달라고 하니 적어도 일년에 1500만원은 쓸것 같아요. 차비쓰고 친구 만나서 밥사먹고 생일 선물하고 자잘한 옷, 화장품, 액세서리, 신발등등 쓸데가 많대요.
너무 통제하려하지 마세요.
지금 젊은데 돈쓰며 자유를 만끽해야죠.
엄마세대하고는 완전히 다른 선진국 국민이잖아요~^^
숨막혀..돈돈돈
그 정도면 착실하게 잘 모으고 있는거 아닌가요? 기특하구만요
세상에 450중에 150 꼴랑 쓰는 딸한테
그것도 쓰지말라니
엄마 맞...?
이런 엄마에게 저런 딸이 나오다니
부러워 죽겠네
자랑인가. 300저축하는 2-30대가 얼마나 될런지.
본인은. 어떤 젊은 시절을. 보내셧나요?
참 사람의 욕심이란.. 젊었을때 이쁜것도 사보고 좋은 곳에도 가보고 해야죠.
안타까우면 월급전체 저축하게 원글 카드를 주세요…
딸이 자기한테 돈 안써서 억울해하는 사람 마냥 왜 그러세요?
3백이나 하는데..
댓글들 왜 이럼 2222
집에서 밥 먹여줘 재워서 집에서는 한 푼도 쓸 일 없는데 순전히 본인 치장과 외식 비용으로 150씩 매달 소비하는 거잖아요 과하다는 생각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