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내문제로 머리아픈데, 남의 문제/하소연 들어주기 어렵네.
요즘 느끼는거..
되도록이면 만나서 즐거운 얘기나 하다 와야지.
이렇게 하소연,불만 들어주다보니 힘드네.
풀어내는 사람은 속이 시원할지 모르나,
난 힘드네..
아... 아...
내문제로 머리아픈데, 남의 문제/하소연 들어주기 어렵네.
요즘 느끼는거..
되도록이면 만나서 즐거운 얘기나 하다 와야지.
이렇게 하소연,불만 들어주다보니 힘드네.
풀어내는 사람은 속이 시원할지 모르나,
난 힘드네..
남의 아픈 애기 들어 주는 사람들은 천사
맞아요.. 기빨리고 진빠져요..
전화,카톡이 다 공해로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저도 요즘 그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