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가 호박 맛을 알아요~

호박고구마 조회수 : 2,035
작성일 : 2025-11-17 13:23:05

17개월 아기이고 올해까지만 무염식 하는데 채소를 잘 안먹는 와중에 호박만 잘 먹어요. 그것도 어머니가 텃밭에서 직접 재배하신 무농약 조선호박만요.

며칠전 물에 볶은 조선호박이 아주 조금 남아서 마트에서 에호박을 사서 볶아서 저녁 식판에 같이 줬어요. 제가 마트에서 산 호박은 입에 넣지마자 바로 뱉었는데 어머니 호박은 그냥 오물오물 먹네요.

하....어디서 맛있는 호박을 사나요. 

IP : 118.32.xxx.2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5.11.17 1:27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텃밭 농사 직접 지은 것과 가장 비슷한 농작물이 한살림이나 생협 아닌가요? 직접 가보세요.
    요즘 농산물들이 흙도 안 묻어 있고 향도 안 내고 맛도 진한 맛이 안 나고ᆢ 채소들이 그 특유의 맛이 없어졌어요 다 집에서 수돗물 부어서 재배한 콩나물들 같아졌어요
    아기가 그 맛을 아는 듯. 진한 맛을 아네요

  • 2. 원글님 아기
    '25.11.17 1:30 PM (112.157.xxx.212)

    머리 엄청 좋을거에요
    잘 키우시면 좋겠네요
    게다가 호박은 두뇌에 좋은 식품이라니
    영재 기대 됩니다

  • 3. 조선호박이
    '25.11.17 2:15 PM (49.169.xxx.193)

    애호박보다 더 달아요.
    조석호박중에도 둥근호박보다는 얼룩무늬가 저는 더 단거같더라요.
    애기가 미식가네요^^
    얼룩무늬는 지금은 안나오네요.여름에서 10월?까지가 제철.

  • 4. 원글
    '25.11.17 2:46 PM (118.32.xxx.219)

    맞아요. 아기가 좋아한 호박이 조선호박 얼룩무늬 호박이에요. ㅎㅎ

  • 5. ..
    '25.11.17 2:51 PM (211.208.xxx.199)

    아기들이 맛있는걸 더 잘 알아요.

  • 6. ㅎㅎ
    '25.11.23 6:21 PM (14.37.xxx.123)

    아기 너무 귀여워요
    아마도 절대미각인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192 미국 텍사스 살기 쉽지 않은가 보네요 27 ㅗㅎㄹㅇ 2025/12/27 5,454
1779191 루나코인 권도형 씁쓸하네요 14 ... 2025/12/27 5,562
1779190 고기 구워주는데 팁 주나요 9 2025/12/27 1,903
1779189 X팡 에코백 사진 보고 뿜었어요 ㅋㅋ 13 ㅋㅋㅋ 2025/12/27 5,762
1779188 떡볶이 글보다가 11 와우 2025/12/27 2,104
1779187 한국인 우습게 본 *팡. 탈 ㅍ 운동이 19 독립운동 2025/12/27 3,073
1779186 선택을 본인원하는 방식으로 유도하는 친구 있으세요? 12 흐음 2025/12/27 2,055
1779185 빵 제외하고 간편 아침식사 23 2025/12/27 4,299
1779184 급)생중하새우 냉동할때 씻을까요 아니면 그냥 냉동할까요? 1 ... 2025/12/27 454
1779183 나이들고 보니 울엄마가 못된 시누였어요 14 ..... 2025/12/27 6,830
1779182 지마켓 스마일카드 첫 결제 할인 궁금해요 1 ... 2025/12/27 623
1779181 이 겨울이 더욱더 춥게 느껴지는 이유 2 윈터 2025/12/27 2,240
1779180 이젠 정말 이혼해도 될 거 같아요 5 초록 2025/12/27 3,785
1779179 형제는 남이 맞는 듯 38 ........ 2025/12/27 15,553
1779178 비서진 한지민 보다보니 연예인들도 힘들겠어요. 33 ㅇㅇ 2025/12/27 16,756
1779177 모든 연휴마다 저랑 같이 있으려는 엄마 너무 숨막혀요 21 11 2025/12/27 4,511
1779176 중고등학생 교습소 3 2025/12/27 822
1779175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2 ㆍㆍ 2025/12/27 2,058
1779174 파리바게트 앱 신규가입 5천원주네요 3 ㅇㅇ 2025/12/27 846
1779173 별거 없다가 갑자기 잘 나가는 경우 1 놀람 2025/12/27 1,647
1779172 얼굴색이 갑자기 노랗게 보이는데요 6 잘될꺼 2025/12/27 1,502
1779171 길가에 가래 뱉는 사람들 10 ... 2025/12/27 1,212
1779170 독일 니베아크림 넘 좋아요. 11 stkk 2025/12/27 3,560
1779169 전영록의 만남에서 헤어짐까지 4 .... 2025/12/27 2,339
1779168 제가 무당, 사주 안 보는 이유 고백해 봐요 13 저도 고백 2025/12/27 5,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