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통합병동 아니고, 상주보호자가 병실에 있을 예정인데요.
반드시 상주보호자가 병실에서 잠을 자도록 병원에서 요구하나요?
집이 가까워서, 집에 귀가했다가 새벽이나 아침일찍 병원으로 다시 가도 될것 같은데.
병원에서 강제로 병실에서 잠을 자도록 하는지, 궁금하네요.
보호자도 아니고 상주보호자라는 용어가 그런 뉘앙스 같아서요.
간호통합병동 아니고, 상주보호자가 병실에 있을 예정인데요.
반드시 상주보호자가 병실에서 잠을 자도록 병원에서 요구하나요?
집이 가까워서, 집에 귀가했다가 새벽이나 아침일찍 병원으로 다시 가도 될것 같은데.
병원에서 강제로 병실에서 잠을 자도록 하는지, 궁금하네요.
보호자도 아니고 상주보호자라는 용어가 그런 뉘앙스 같아서요.
소변을 받아서 소변양 기록하고 그럴텐데
보호자옆에있어야죠
수술하고 며칠간일텐데
불편해도 참으세요
보호자 없으면 힘들걸요.
통증때문에
보호자가 필요한건 주로 밤시간이죠
최근 담낭절제술 받았던 가족의 보호자였던 경험으로 말하면 수술 당일은 보호자가 필요하나 그 다음 날부턴 굳이 있을 필요 없었어요
당일도 거의 진통제 맞으며 잠을 자니 할 일은 없지만 환자의 움직임이 불편하니 도움이 필요한 정도예요
당일은 상주하고 환자 상태봐서 집에 다녀와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가족이 서운해하지 않아야겠죠?
간호간병 병동이었는데
밤에 필요없었어요.
2박하고 퇴원했어요
통증도 케바케에요
저는 수술당일 통증 엄청심해서
보호자 필요했어요 화장실 및
퐁증증사으로 인해 옆에 사람 필요했어요
저 수술하고 통합병동 있었는데 간호사 부를일도 없었어요
복강경 수술이라 수술부위도 크지 않고 통증도 심하지 않았어요
밤에 보호자 없어도 환자는 괜찮아도 병원 방침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