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생 숨이 잘 안쉬어지고 걸러쉬어진다는데 어디로 갈까요?

.. 조회수 : 3,386
작성일 : 2025-11-17 00:18:37

고2 아들 한달전부터 숨이 안 쉬어지고  걸러 쉬어진다는데요. 이비인후과 간김에 물어보니 소아과가서 엑스레이 한번 찍어 보라고 했다네요. 저도 오래전에 그런적이 있거든요. 근데 그냥저냥 지나간것 같아요. 제가 둔한편이라서요. 병원 안가고 지나갔어요. 그런데 숨이 안쉬어진 기억은 있어요.

 만성비염 달고 사는데 비염이랑 상관있을까요? 소아과보다는 내과가면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80.69.xxx.7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아이도
    '25.11.17 12:21 AM (175.123.xxx.145)

    병원을 2번이나 다녀왔는데
    이상 없다고 ㅠ
    체했을까 싶어서 손따줬더니
    좀 낫다고 해요

    저희 아이는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약해서 잘 붓습니다

  • 2. 심장내과
    '25.11.17 12:28 AM (121.161.xxx.217)

    가보세요. 드물지만 심장질환일 수도 있어요.

  • 3. 기흉
    '25.11.17 12:37 AM (121.129.xxx.168)

    성장기 키가크고 마른 남학생에게 많이 생깁니다

  • 4. ..
    '25.11.17 12:58 AM (106.101.xxx.93)

    저도 출산후 그런적이 있어서 자다가도 숨이 잘 안쉬어져서 놀라서 깬적이 있어요
    저는 육아하느라 야식을 많이먹었더니 역류성식도염이 생겨서 가래도 끼고 그래서 그런거였어요 공황장애인줄 알았네요
    요가하면서 척추도좀 피는 자세하고 이비인후과에서 식도염약과 가래가라앉히는약 위산분비에 관련된약먹고 도움받았어요

  • 5. ..
    '25.11.17 12:59 AM (106.101.xxx.93)

    비염과도 관련있을것 같아요 코에서 목 가래와 연결되니까요

  • 6. 에구
    '25.11.17 4:51 AM (113.52.xxx.185)

    기흉일수도 있어요. 마른 체형의 고딩 남자 아이들이 기흉이 많아요. 울아이 고 2때 숨 쉬기 힘들다 해서 심장 검사 하러깄더니
    기흉이라 바로 입뭔해서 시술 진행. 얼른 엑스레이부터 찍어보심이~~

  • 7. ..
    '25.11.17 6:42 AM (211.208.xxx.199)

    이비인후과에서 소아과에 가서 엑스레이 찍어보라 했으면
    이비인후과적인 문제가 아니에요.
    윗분들 말씀처럼 폐문제 등 다른 문제죠.

  • 8. ㅇㅇ
    '25.11.17 6:42 AM (58.29.xxx.20)

    기흉2222
    기흉이 보통 10대 후반 20대 초반 남자한테 많이 생겨요. 심하지 않으면 약물 치료도 가능해요.
    그거 아님 비염이 오래되면 천식으로 가요.
    둘중 뭔지 모르니 일단 엑스레이부터..

  • 9. ...
    '25.11.17 7:20 AM (222.236.xxx.238)

    제가 공황장애 있는데 증상이 올 때 호흡이 곤란해요. 혹시 모르니 상담도 한번 받아보세요.

  • 10. ..
    '25.11.17 7:32 AM (211.234.xxx.6)

    그냥 지나치지말고 검사하세요. 울애는 심장이 갑자기 빨리뛴다 하길래. 니가 뛰어왔겠지 하면서 그냥 뒀는데 결국 몇년지나 갑상선 항진증 이었어요.

  • 11. 비염
    '25.11.17 7:37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비염달고살다가 대학가서 음주가무즐기던차에
    어느날 숨이안쉬어진대서 (밤늦게) 응급실가서 네블라이저인가하고
    입원은필요없고 다음날 외래오래서 검사하고
    천식확정받았어요

  • 12. 어머니
    '25.11.17 8:20 AM (221.138.xxx.92)

    아들둘 키우면서 고등때 기흉 수술하는 친구들
    두번 보았어요.
    요즘 꽤 있나봐요.
    어쨌든 얼른 병원가시길.

  • 13. 원글이
    '25.11.17 8:40 AM (180.69.xxx.79)

    선배님들 답장이 늦었습니다. 내과가서 엑스레이 먼저 찍어보겠습니다. 경험담 및 주변 사례 알려 주시고 조언 감사합니다.

  • 14. 원글이
    '25.11.17 8:52 AM (180.69.xxx.79)

    내과말고 좀 멀더라도 흉부외과가면 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003 계절학기(연대,신촌) 아침은 어디서 해결할까요? 3 계절학기(연.. 2025/12/26 1,177
1779002 딩크 15년 너무 재밌는데 39 9090 2025/12/26 7,868
1779001 딩크가 안됐다는 글을 보며 저는 이런 생각을 했네요. 10 .... 2025/12/26 3,021
1779000 온천가서 입는옷 2 겨울 2025/12/26 1,552
1778999 패딩 바지 크리스마스이브에 사러갔는데 .. 2025/12/26 1,018
1778998 쌀 사실분!! 3 플랜 2025/12/26 2,205
1778997 강수지씨 요새 뭐하는지 유툽에서 4 살며 사랑하.. 2025/12/26 4,231
1778996 요즘 대학 등급 9 무식 2025/12/26 2,470
1778995 "사모가 썼다"…'김병기 배우자 업추비 유용'.. 8 이래도버티냐.. 2025/12/26 2,847
1778994 지금 무슨 노래 듣고있나요? 7 ㅇㅇ 2025/12/26 723
1778993 제가 조금 고급? 취향인데요 6 프로취미러 2025/12/26 4,004
1778992 국물떡볶이 다시다 종류는 5 다시다 2025/12/26 1,587
1778991 대홍수, 논란속 6일째 1위 7 ........ 2025/12/26 2,271
1778990 자백의 대가 봤는데 김선영 배우로 스핀오프 있으면 좋겠네요. 17 .. 2025/12/26 4,599
1778989 청소 깔끔하게 되는 전기포트 추천해주세요!! 2 언니들 2025/12/26 606
1778988 직장새내기 패딩은 어디서 살까요 5 ㅇㅇㅇ 2025/12/26 1,594
1778987 날씨가 추워서 전철 5 오늘은 2025/12/26 2,342
1778986 남을 함부로 안타까워 하는 마음=열등감 27 ㅇㅇ 2025/12/26 6,037
1778985 학교 선택이요 1 아줌마 2025/12/26 1,081
1778984 남편이 만원씩 받아가요 5 ㅡㅡㅡㅡ 2025/12/26 3,602
1778983 통증 9 ..... 2025/12/26 1,293
1778982 얘기 할 때 옆사람 툭툭 치는 사람 15 매너 2025/12/26 2,885
1778981 저도 애들 있어서 좋아요 6 그냥 2025/12/26 2,000
1778980 방광염에 여성호르몬제가 도움되죠? 8 ... 2025/12/26 1,383
1778979 젊은애들은 나이든 엄마의 어떤점을 가장 싫어할까? 18 2025/12/26 4,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