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륜보다 더 비참한 이혼사유가 뭔지 아세요?

.. 조회수 : 28,447
작성일 : 2025-11-16 23:27:00

 

배우자의 사이비 믿음이요

불륜은 정신 차릴 여지가 좀 더 있죠

그나마 자식도 보이죠

사람이 세뇌되고 정신적인 지배를 받으면

자식도 중요한게 아니다

다 필요없다 

더 중요한것은 따로 있다

이렇게 돼요

불륜이 낫겠다 싶은 심정이 돼요.

IP : 211.234.xxx.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5.11.16 11:2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불륜으로도 배우자와 자식도 버립니다.
    심지어 본인 자식 버리고 남의 자식을 키우기도 하죠.
    배우자 불륜을 경험안해보셨나봅니다.

  • 2. .......
    '25.11.16 11:32 PM (119.71.xxx.80)

    사업실패가 불륜보다 더 최악이래요

  • 3. 교회에
    '25.11.17 12:38 AM (211.58.xxx.161)

    십일조내고 뭐그러고다니는 사람들이 그런거잖아요

  • 4. ...
    '25.11.17 2:06 A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티비 사건사고 보면 세뇌 가스라이팅 당하면
    배우자뿐 아니라 자식도 아니다 싶음 죽여야되고 부모도 아니다 싶음 죽여도 된다 생각하고 행동하잖아요 보면 원래부터 그런사람이 아닌거 같은데 어쩌다 악마같은게 붙어서 그렇게 만들어 버리더라구요
    세뇌라는게 그렇게 쉽게 된다는게 넘무섭더라구요

  • 5. ...
    '25.11.17 2:08 A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티비 사건사고 보면 세뇌 가스라이팅 당하면
    배우자뿐 아니라 자식도 아니다 싶음 죽여도되고 부모도 아니다 싶음 죽여도 된다 생각하고 행동하잖아요
    보면 원래부터 그런사람이 아닌거 같은데 어쩌다 악마같은게 붙어서 그렇게 만들어버리고
    세뇌라는게 그렇게 쉽게 된다는게 넘무섭더라구요

  • 6. 남편친구 와이프
    '25.11.17 8:05 AM (175.202.xxx.174)

    시댁 부자라 집도 사주고 남편 직장도 좋고 순하고
    딸하나 이쁘게 키우는것만 남았는데 신천지에 빠져 남편이 울면서
    빌었지만 결국은 포기못해 이혼 당했어요.

    여자는 이혼 안하려고 시모가 때렸다는둥 재판만 끌어(신천지 수법이라네요)
    시모까지 법정에 서고 난리끝에 이혼당함.

  • 7. 에휴
    '25.11.17 8:42 AM (106.244.xxx.134)

    원글과 댓글을 보니 제 경우가 최악이네요.
    사업 실패와 빚 + 사이비 믿음
    안아키류의 믿음도 사이비 믿음이라고 생각해요.
    다행히(?) 이혼했어요.

  • 8. Nvnb
    '25.11.17 9:36 AM (1.234.xxx.233)

    불륜으로이혼하는 건 아무 것도 아니에요. 애들 장난이죠
    경제적인 사유가 제일 비참한 겁니다
    결혼하고 25년 동안 월세만 살았어요. 보증금 4000만원이 전부 돈이 없을 때는 빚지고 가난할 때는
    그게 이상한 줄 몰랐는데
    빚을 다 갚았는데도 집도 안 사려하고 전세도 안 가려 하고 .
    문재인 정권 초반에 집 얘기 한번 했다가
    계속 월세를 살려 한다는 걸 알게 됐죠.
    이제 이혼했어요.

    아 그 부모도 그랬답니다. 평생 월세살았고요. 중간에 아파트 한 번 분양 받았다가 그것도 팔았어요
    집이 있고 돈이 있는 상태를 견디지 못해요. 그런 자신을 어색해합니다

  • 9. 그런거 같애요
    '25.11.17 9:44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사이비건 아니건
    종교에 세뇌되는 부류들도 여자들이 대부분이고

    불륜을 해도 남자는 한발은 가정에 걸쳐놓는데
    자식까지 버리고 남자를 따라가는게 여자들이라고..

  • 10. ㅡㅡㅡ
    '25.11.17 10:17 A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근데 이혼사유가 비참할건 또 뭐래요 화가나면 나지.
    비참은 슬프고 끔찍하다란 의미인데. 배우자가 바람피고 도박하면 끔찍하다란 말이 뭔가 좀 안맞아요. 슬플수는 있겠지만.

  • 11. 약사부인
    '25.11.17 11:42 AM (118.45.xxx.172)

    약사부인도 종교에 빠져 중딩아들이랑 남편두고
    해외선교 가더라구요
    중딩아들이 서울 전교권이었는데
    엄마해외가고 외가집에서 커서 지방사립대갔어요. 아깝더라구요.
    부모남편 다 말렸지만 안됬어요.

    자식보다 종교가 우선이니.

  • 12. .......
    '25.11.17 4:32 PM (223.38.xxx.47)

    사이비 종교는 부부가 같이 사이비 이단이 아닌 이상
    예정된 이혼

  • 13. ...
    '25.11.17 5:29 PM (118.235.xxx.216)

    똑같이 참을 수 없는 이혼 사유라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사이비에 빠진 게 더 낫다고 봐요
    만약 다시 가정으로 돌아온다는 가정하에
    사이비는 종교생활 안하면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불륜했던 사람과 더러워서 죽어도 못 살거 같아요

  • 14. 좀 살아보니
    '25.11.17 6:34 PM (58.29.xxx.106)

    불륜보다 경제적 파탄이 더 힘들거 같고, 불륜보다 사이비 종교에 빠진 것이 더 힘들거 같네요. 불륜 후 뻔뻔하게 나오고 여자 몰아내려고 하고 돈 가지고 장난치고 하면 정말 힘들겠지만, 납작 엎드리고 반성한다면 다른 이혼 사유보다는 무겁지는 않을 듯 합니다.

  • 15. ㅌㅂㅇ
    '25.11.17 9:02 PM (182.215.xxx.32)

    뭐가 더 힘든 게 의미가 있나요
    나에게 일어난 일이 가장 힘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553 남편 쉬는 날이라 차려준 세끼 식사 7 어떤가요 2025/12/18 3,435
1776552 내년 검찰청 신축 예산 ‘100만원’…공소청 전환 따라 ‘공사 .. 2 100만원 2025/12/18 1,280
1776551 아이가 어렸을 때 아파서 받은 보험금 증여 어떻게 할까요 3 도움 2025/12/18 1,617
1776550 아이 듣는데서 친정엄마랑 자주 다투네요 5 .. 2025/12/18 1,451
1776549 걷기하는 분들 종아리 근육 5 ㅡㅡ 2025/12/18 2,272
1776548 민희진,전 남친에 과도한 특혜…"일 안해도 월 3000.. 28 ... 2025/12/18 6,858
1776547 오늘 군사재판은 생중계 안 해주나요 3 생중계 2025/12/18 730
1776546 일 열심히 하는데 남편 때문에 맥빠지네요. 16 .... 2025/12/18 4,131
1776545 혀에 검은 종기 5 저기 2025/12/18 2,500
1776544 IPTV 해지할까요 말까요 2 햄스터 2025/12/18 828
1776543 근데 젊은 이성 좋네요 ㅋㅋㅋ세포가 살아나는 느낌 7 2025/12/18 2,882
1776542 카드사에서 보험 들라고.. 2 ... 2025/12/18 1,022
1776541 갑자기 내자신이 발견되었어요 22 ㄱㄴ 2025/12/18 5,620
1776540 윤은 어쩌다 자존감이 13 ㅗㅗㅗㅗㅗ 2025/12/18 4,489
1776539 쿠팡 집단소송 선임비무료 16 개돼지아님 2025/12/18 2,540
1776538 중국집 양파는 안맵던데. 7 양파 2025/12/18 2,039
1776537 퇴직 후 이사할 생각 있으세요? 8 2025/12/18 2,118
1776536 테슬라 전기차 모델s와 모델x 중에서 7 테슬라 2025/12/18 670
1776535 다이어트약을 불법으로 처방받았다면 ........ 2025/12/18 677
1776534 이런 저는 우울증은 아닌거같죠? 9 거의평범한중.. 2025/12/18 1,773
1776533 종합소득세 환급 여쭤볼께요 1 꽃과바람 2025/12/18 687
1776532 친정엄마 3 ㅇㅇ 2025/12/18 1,643
1776531 에효..남편의 퇴직을 앞두고.. 6 남편의퇴직 2025/12/18 3,991
1776530 아프지 않은 치핵3기(선배님들 조언좀) 9 무섭 2025/12/18 1,233
1776529 저속노화 트위터를 대신 운영했다네요 43 .... 2025/12/18 19,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