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도로 해놨는데도 조금 낮다는생각이 들어서요.
전 집에서는 안그랬거든요.
50도로 해놨는데도 조금 낮다는생각이 들어서요.
전 집에서는 안그랬거든요.
그 온도면 충분히 뜨겁지 않은가요?
최고온도 맞춰두고 찬물 섞어쓰기만큼 바보같은 행위가 없는거라구요
에너지 절약방식은 최저온도 설정이래요
저는 40도요. 예전에 시어머니와 함께 살때 겨울에 70도로 해놓고 목욕하셔서 고장이 몇번났는데 그게 고온에 오래 노출되면 고무벨브인가가 녹아서 고장이 잘 난대요.
기사분이 40도가 적당하다고 해서 항상 맞춰놔요.
온수온도를 너무 높게 하면 뜨거운물을 찬물과 섞어 쓰게되고 그럼 가스비도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도 41도네요
40도
45도인데 저는... 여긴 집이 오래돼서(재개발 진행중인곳..)
그런지. 45도 밑으로 내리면 뭔가 뜨거운물이 나오다 말거 같은 그런 느낌....
보일러 기사님이 45도로 하고 쓰라고 해서 45도에 맞춰 사용해요
저희도 기사님이 45도 정도로 해두고가셨어요
50몇도로 해놨더니 그럴필요없다시면서 낮추주고가셨어요
온수온도, 난방수온도 두 개가 달라요
35요
손시리지만 않을정도로
가스요금도 별로 안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