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찾아본게 맞는거죠?
아빠폰 바꿔드리면서 이번참에 통신사도 알뜰폰으로
바꾸려고 알아보니
폰은 자급제폰으로 최저가격 찾아서 사고
요금제는 알뜰통신사로 가입하는게 제일 싸게 개통하는 방법이라는데
아빠가 폰사용을 많이 하셔서
데이타무제한이나 30기가 이상은 되야할꺼같고
8개월뒤 요금제 바꿔야하는건 제가 때마다
챙겨드리기 어려우니 평생요금이나 24개월짜리 요금제로 찾아보니
보통 2만원 후반대 요금이더라구요.
거기에 핸드폰을 50만원짜리 저렴한걸로 산다고 해도
월 할부금에 통신비까지 하면 5~6만원인데
3사통신사에서 약정할인에 가족결합 받는거랑
큰차이가 없던데 이게 맞나요??
알뜰요금제 쓰시는분들은 데이타사용을 별로 안하시거나
(저희애들은 공신폰이라 데이타사용 안하는데도
3사통신사 최저요금 약정할인받아도 2만원대 나왔는데
알뜰요금제는 5천원이라 갈아탔는데 이경우는 이득이 맞지만)
아님 부지런히 7개월 8개월마다 요금제를 갈아타시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