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기업 김부장 정도면 퇴직후 엄살이죠.

조회수 : 3,580
작성일 : 2025-11-16 09:47:21

대기업 김부장이면 내가 난데 ?하는 정신이

수 십년간 회사 생활하면서 따라 붙었을꺼고요.

어디가든 대접 받는 삶, 객관적인 선망의 시선을 받았어요.

 

누구나 그렇듯 퇴직후에 내리막길의 마음으로

가야해요. 예전의 그 승진가도 마음을 계속

갖고 있으면 스스로 억울함, 분노 병나죠.

 

은퇴자 분들중에 일류기업에서 퇴직 당하고나서

회사를 본인과 동기화 해서... 감히 나를.

잠자다가도 분노감에 벌떡 일어나 병원 가시는 분들 있어요.

 

퇴직후 쓸데없이 사업한다고 안나서면  퇴직금, 국민 연금 그동안 모은 자산 20-30억으로 충분히 먹고 삽니다. 그정도면 노후 준비 상위 1프로구요. 

집안에서는 그동안 수고해준 가장에게 따뜻한 격려해주시고요. 다시 나가라 들들 볶지만 않으면됩니다.

 

소설 작가도  회사에 너무 올인하지말고 적당히  회사랑 삶의 밸런스 유지  하는 사람, 즉 송과장이 본인 롤모델로 쓴거라고 느꼈어요.

 

 

IP : 211.218.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6 10:06 AM (39.117.xxx.28)

    오 맞아요. 송과장이 본인 이야기.

  • 2. 맞아요
    '25.11.16 10:09 AM (182.221.xxx.178)

    맞아요222

  • 3. ㅇㅇ
    '25.11.16 10:09 AM (1.225.xxx.133)

    누구나 자기 손톱밑 가시는 아프니까요

  • 4. ...
    '25.11.16 10:53 AM (118.235.xxx.251)

    모은자산이 2,30억이면 뭔걱정을 할까요

  • 5. 근데
    '25.11.16 10:59 AM (218.54.xxx.75)

    이 게시판에 20~30억이 퇴직후 먹고 살려면
    충분하지 않고 불안한 돈처럼 말하는 댓글 많더라고요..

  • 6. 대기업
    '25.11.16 11:15 AM (221.149.xxx.157)

    부장으로 퇴직해서 집 포함 20, 30억 갖고있기 쉽지 않아요.
    부모로부터 받은거 없이 시작한 사람들은..

  • 7. 김부장
    '25.11.16 11:17 AM (58.238.xxx.62)

    김부장 가진게 고작 집한채 아닌가요??
    그러니 퇴직이 불안한거죠

  • 8. 무슨
    '25.11.16 2:54 PM (211.206.xxx.191)

    대기업에서 연봉 수억 주는 줄 아나봅니다.
    월급 타서 세금 내고 집 한 채 겨우 마련하고
    애들 공부 시키면 퇴직연금, 퇴직 몇 년 후 국민연금 나오는 거죠.
    퇴직 후 20-30억이라면 뭘 그리 퇴직에 벌벌 떨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6005 할머니에 대해 생각할 수록 짜증나요 10 ..... 2025/11/16 3,173
1766004 낮에 사람도 없는데 개 키우는거.. 6 ........ 2025/11/16 2,123
1766003 포메들 말이에요 2 .. 2025/11/16 1,335
1766002 큰언니가 50대나이에 대기업 차장인데 33 ........ 2025/11/16 19,767
1766001 2스타 장군 “이런식이면 진급 안하겠다” 18 와 미친 2025/11/16 3,604
1766000 민주 "한강버스 운항 전면 중단하라" ... 2025/11/16 863
1765999 집값은 금리 올리면 32 .. 2025/11/16 3,730
1765998 위층 부부싸움하나봐요 7 Sksksk.. 2025/11/16 4,629
1765997 트라피스트 수녀원 딸기잼을 샀네요 4 ㅇㅇ 2025/11/16 2,654
1765996 빌라를 고쳐서 팔려고 하는데요 4 ㅇㅇ 2025/11/16 2,230
1765995 우리들의 엄마 아빠가 생각난다 .. 2025/11/16 935
1765994 오늘 남편이랑 김동률 콘서트 가는데요 17 ㅇㅇ 2025/11/16 3,357
1765993 저는 PTSD오는 느낌이라 대기업 김부장 못봤어요 12 ㅇㅇ 2025/11/16 4,244
1765992 훈육 잘 안하고 애지중지 키우면 15 .. 2025/11/16 3,532
1765991 아이 재수 의견 부탁해요(터놓을 곳이 없네요). 41 심장쿵ㅠㅠ 2025/11/16 3,721
1765990 20-40 소비트렌드가 변한거 맞아요.(수정) 28 지나다 2025/11/16 5,251
1765989 진심궁금)대장동 이재명이 돈먹었다는거에요? 47 ㄱㄴ 2025/11/16 3,543
1765988 대기업 김부장 정도면 퇴직후 엄살이죠. 8 2025/11/16 3,580
1765987 예전 이산가족 KBS 상봉. 씁쓸해요 7 쫌그렇다 2025/11/16 2,603
1765986 한강버스 "하인리히 법칙"에 빠지다 5 하인리히 법.. 2025/11/16 2,704
1765985 가루가 없어요. 찹쌀만 있어요.( 김장) 6 찹쌀풀 2025/11/16 1,276
1765984 (서명)국회가 추천하는 특별재판부 설치 촉구 범국민서명 4 촛불행동펌 2025/11/16 941
1765983 가끔 82쿡 글읽다 정곡을 찔릴때가. 25 맴찟 2025/11/16 3,262
1765982 양말 세탁기 따로 세탁실에 설치하고 쓰는 분 계신가요? 3 .. 2025/11/16 1,375
1765981 화안나고 감정조절 잘되는 약이 있나요? 13 ㅇㅇ 2025/11/16 2,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