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안나고 감정조절 잘되는 약이 있나요?

ㅇㅇ 조회수 : 2,302
작성일 : 2025-11-16 09:18:10

한번씩 피곤하고 아이가 말안들으면 화가 올라오는데

남편이 제가 화내는걸 너무 싫어하고 못견뎌하네요,ㅠㅠ그냥 항상 조용조용했음 좋겠나봐요. (남편이 엄청 조용한 사람) 정신과 가면 생리전증후군 감정조절약 같은거 처방받을수있나요? 화난다싶을때 얼른 약먹고 차분해지고싶어요. ㅠ

IP : 223.38.xxx.18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dhd약
    '25.11.16 9:21 AM (118.235.xxx.184)

    드시면 차분해져요.

  • 2. 그럼요
    '25.11.16 9:22 AM (220.240.xxx.96)

    일단 마그네슘 칼슘.

    아이도 같이 챙겨 먹게 영양제 주문 했어요
    사춘기용 영양제도 많네요

  • 3. ....
    '25.11.16 9:23 AM (116.38.xxx.45)

    adhd약은 오히려 예민해지죠.
    항우울제가 효과있어요.

  • 4. ㅇㅇ
    '25.11.16 9:25 AM (223.38.xxx.15)

    제가 조용한 adhd인걸까요 항상 화가 나는게 아니고 몸이 피곤한데 원치않는 상황일때 갑자기 그래요 생리전증후군도 있는거 같구요 어제는 외출해서 허기가 확 졌는데 식당을 굳이 멀리 걸어서 가자고 할때 그랬어요ㅠ

  • 5. 경험자
    '25.11.16 9:25 AM (221.138.xxx.92)

    약 있어요.
    정신과 가서 상담 받으세요.
    ADHD약은 아닙니다..

  • 6. ㅇㅇ
    '25.11.16 9:28 AM (223.38.xxx.247)

    얼른 예약해서 가봐야겠어요

  • 7. 경험자
    '25.11.16 9:32 AM (221.138.xxx.92)

    그리고 체력을 키우세요.
    약도 큰 도움이 되지만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신경질적인 성격이 체력저하도 한몫을 해요.

  • 8. ㅇㅇ
    '25.11.16 9:33 AM (223.38.xxx.30)

    체력은 원래 태생이 저질체력이라 ㅠㅠ
    다시 운동도 다녀야겠어요…

  • 9. . .
    '25.11.16 9:50 A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팍 터지는 감정이 약으로 조절된대요
    힘들면 정신과 가서 상담하고 약 먹음 도움 돼요

  • 10. 혹시
    '25.11.16 10:03 AM (218.154.xxx.161)

    생리증후군은 아닌지..
    일단 마그네슘 드셔보고 본인 스스로 체크해보세요.
    조금씩은 나아짐 느껴요. 그리고 전 자궁 혹 땜에 미레나했는데 그나마 pms없어져서 좀 낫네요.
    체력이 좋아야한다는 말이 진짜 맞아요. 몸이 힘들면 짜증과 화가 더 나니깐..

  • 11. 잠도
    '25.11.16 10:54 AM (58.29.xxx.96)

    잘 주무시고 허기지기전에 식사하기

  • 12. 약 신중히..
    '25.11.16 12:06 PM (211.106.xxx.186)

    정신과 짧게 상담하시고 적절한 약물 처방 받으실 순 있을텐데..
    원글님 쓰신 상황이..꼭 엄마가 약을 먹어야하는 상황인가??잘 모르겠어요.

    화를 내면 안되나요??
    어떤 상황에서 어느정도까지 화가 나는지, 화나서 어떤 말과 행동을 하는지,
    그정도가 어떻길래 남편이 못견뎌하는지가 중요한 거 같은데요 제가 보기엔.

    자녀를 키우다보면.. 사소하게 화나고 혼낼 일도 있는데
    이게 꼭 지금 원글님만 화?를 안내면 되는 상황인가..저는 잘 모르겠거든요.
    오히려..조금이라도 큰 소리나는 걸 못견뎌하는..남편을 좀더 자세히 봐야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저 부모님 상담을 하루에 최소 1시간은 하는 직업인데..
    사소하게 자녀와 문제상황에 처하는 것(예를 들면, 숙제를 시키거나 시험공부 또는 자조 관련된 생활 습관 등등 알려주는 것) 자체를 힘들어하고 자녀에게 자율을 지나치게 허락하시는 분들이
    문제상황을 점점 더 키우는 경우가 많아요

  • 13. ㅇㅇ
    '25.11.16 3:27 PM (211.234.xxx.90)

    윗님 저도 여기저기 얘기해봤는데
    남편 우울증같은것도 의심하는 상황이에요
    늘 여기저기 아픈데 검사하면 정상이라
    병원에서도 과민성 신경성같다 했구요…
    근데 본인이 자기가 문제라 생각하질 않는거같아서…
    늘 저한테 화내지말라고…그탓만 해요.

  • 14. ㅇㅇ
    '25.11.16 8:07 PM (112.148.xxx.100)

    프로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418 adhd 진단받고 약 드셔보신분 계세요? 8 성인 2025/11/17 1,479
1770417 대장동 일당 유동규한테 면접받은 장동혁ㅋㅋ 11 대장동한패거.. 2025/11/17 1,432
1770416 무스탕 사려는데 인조가죽도 괜찮나요? 5 .. 2025/11/17 1,143
1770415 '채상병 수사방해' 혐의 '친윤' 공수처 검사들, 오늘 구속심사.. 친윤검사들 2025/11/17 912
1770414 유럽연합, ‘당뇨·비만 주범’ 초가공식품 햄·과자에 세금 매긴다.. 1 ㅇㅇ 2025/11/17 1,786
1770413 정성호, 검사 징계 질문에 법무부와 검찰 안정이 우선이다 5 ㅇㅇ 2025/11/17 987
1770412 아기가 호박 맛을 알아요~ 5 호박고구마 2025/11/17 1,980
1770411 보일러 키셨나요 10 .. 2025/11/17 2,590
1770410 원두커피 내리면 살짝 거품 ㅡ 명칭이 생각이 안나요 4 커피 2025/11/17 2,559
1770409 당근 알바 사기 3 임씨 2025/11/17 2,413
1770408 요즘에 깨달은거.. 4 ... 2025/11/17 2,773
1770407 크록스 내피있는 모델.. 7 11 2025/11/17 1,752
1770406 추우면 정신없이 먹어댑니다 7 ㅁㄴ 2025/11/17 1,937
1770405 스케일링할때 피가 안나면 잇몸이 건강한건가요? 7 ㄴㅎ 2025/11/17 2,546
1770404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 경기에서 전남으로 발령···법원 판단은?.. 4 ㅇㅇ 2025/11/17 1,589
1770403 장애인이라고 무조건 요구만 해서는 안되죠 9 ㅇㅇ 2025/11/17 2,065
1770402 "김장양념속 남으신거있으면 꼭 덤벙김치담으세요 11 .. 2025/11/17 3,209
1770401 이혼해도 남자 안 꼬여요 51 ㅇㅇ 2025/11/17 6,957
1770400 남자 자켓 팔뒷꿈치에 두른 가죽이 헤졌어요 5 남자 2025/11/17 988
1770399 오늘같이 추운 날 청소기 돌리고 창문 몇 분 열어두시나요 6 추워 2025/11/17 1,426
1770398 한국 영화 중 최고 웃긴 영화로 25 asdwgw.. 2025/11/17 4,196
1770397 헐.. 오세훈 이물건 광화문광장 돌기둥 못하겠는데요 15 .. 2025/11/17 3,149
1770396 코지마스트레칭 종아리에 끼는건 어때요? 코지마 2025/11/17 489
1770395 쌀 필요하신분들 .. 2025/11/17 1,398
1770394 “세종대왕 옆에 받들어 총이라니”…서울시, 한국전쟁 참전 감사 .. 5 오늘착공 2025/11/17 2,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