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구매 후기 2탄
싱크대 배수구 발포형 클리너 ㅡ 무난
브릴리언트 세정 세제 ㅡ 주방용. 무난 재구매 예정.
케라시스 샴푸 ㅡ 이건 별로 감으면 머리가 엉킴.
딘토 파운데이션 ㅡ 중간 단계 색인데 바르면 약간 희뜩한 느낌. 커버력 무난 약간 묽은 느낌이나
무난히 쓸만함 재구매 의향 있음
아이라이너 ㅡ 머지 렛츠 아이라이너 브라운 색상인데 너무 괜찮음 강추 이건 이제 이거만 쓸듯
5천원짜리 식도 ㅡ 너무 좋아서.. 집에 칼 싹 다 바꿀 예정
인덕션 후라이팬 ㅡ 무난하게 괜찮지만 오래쓸 수 있는 내구성이 있는지는 오래 써봐야 알듯
괜찮으면 계속 살 예정.
가장 좋은건물론
이 모든걸 다 사고 3만원이고 3만원이라 배송비가 무려였다는 거..
사는거 다른것도 후기 써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