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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을때 기다려드렸더니

단풍 조회수 : 3,296
작성일 : 2025-11-15 14:21:37

이른 아침 남산 하늘숲길에 다녀왔습니다

좀 늦은건 아닐까 ...싶었는데

빨강노랑 단풍이 아직도 이뻤네요

곳곳에서 사진찍기들 바빴습니다
저희 앞에도 모자로 보이는 분들이 사진찍을 준비를 하더라고요
아들이 찍고 70대쯤 어머니는 저 만치서
포즈잡으시고요 .
뒤에서 바로 멈춰섰습니다.
좀 있다가 앞으로 가는데 
그어머니가 기다리고 있다가 우리가 지나가니
퉁명스럽게
-관광지에서... 얼굴이 나올수도 있는거지...
(이른 아침이라 저희밖에 없었으니
저희한테 한소리 맞아요 )
방해되지않게 뒤에서 기다려드린거 뿐인데

 니들 얼굴나올까봐 안지나갔냐... 라니 

참 신박하지않나요
심성이 얼마나 꼬였으면 모든게 다 꼬여보일까요

IP : 106.101.xxx.2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5.11.15 2:23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진짜 세상만사 나이가 들어도 새롭네요 어떻게 그렇게 생각을 할까요 ㅎㅎ

  • 2. ㅋㅋ
    '25.11.15 2:28 PM (106.101.xxx.190)

    세상에 참 다양한 사람들 많아요
    보통은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하는데

  • 3. . . ...
    '25.11.15 2:29 PM (106.101.xxx.114)

    그분들 맘뽀가 그래서 오늘 발목 삐실듯ㅋㅋㅋ

  • 4. 세상은넓고
    '25.11.15 2:31 PM (223.38.xxx.223)

  • 5. 한마디 하세요
    '25.11.15 2:31 PM (76.168.xxx.21)

    방해될까봐 그런건데요?
    큰소리로 말하시지 그러셨어요.
    그런 무개념한텐 무식하게 받아챠야 해요.

  • 6. 맞아요
    '25.11.15 2:32 PM (223.39.xxx.53)

    배려를 뒤집어서 해석하는 요상한 인격이 존재해요
    기껏 배려 받고는 너잘났다? 부류들 ㅜㄴ
    구제불능 성격장애 ㅠ

  • 7. ..
    '25.11.15 2:33 PM (115.143.xxx.157)

    앞사람 사진찍는거 배려해준건데
    나오기싫어 피하느라 내앞길 막은거냐고??
    어떻게 저렇게 꼬일수가 있죠??
    세상 사람들 왜이래요?

  • 8.
    '25.11.15 3:41 PM (14.44.xxx.219) - 삭제된댓글

    ㅋㆍ
    최근에 들은 제일 희안한 종자네요
    저도 개에게 여러 번 물린 경험 있어서 길에서 개만 보면 멀리 돌아가는데 어제는 피할데가 없어서 최대한 피해서 가방으로 다리를 가리고 지나가기를 기다렸는데 미친 견주가 저보고
    별나다 물리면 치료비 주면 될거 아니냐 하는데 기가 막혀서 ㆍ

  • 9. 윗님
    '25.11.15 3:48 PM (211.234.xxx.214)

    같은 종자네요. 헐 기막혀라


    댓글주신 분들 감사해요 따순 주말 되세요

  • 10. 저는
    '25.11.15 7:27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이제 그러면
    잘 찍으라고 멈춘 것도 문제군요! 해버려요.
    같은 경우를 당한 적은 없지만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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