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상과 꼰대를 지칭하는 영어 단어 ㅋㅋ

ooo 조회수 : 3,920
작성일 : 2025-11-15 10:50:55

미국에서 요즘 핫 하다는 랩을 듣는데

두 단어가 귀에 박히더라구요.

대략 다 귀찮고 입 닥쳐 뭐 이런 내용인데

Karen과 Dinosaur가 왜 나오지 싶어 찾아보니

Karen은 진상을 지칭하는 뜻으로 쓰이고

Dinosaur는 예상 그대로 꼰대더라구요 ㅋㅋ 

 

왜 Karen이 진상인가 짐작은 가지만 설마 해서 찾아보니

자신이 특별 대우를 받아야하고 무례하고 불합리한 요구를

하는 진상을 미국에서 흔한 중년 여성 이름을 쓴다는거ㅜㅜ

 

공룡은 말 그대로 화석 취급 ㅋㅋㅋㅋ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사람 사는데는 다 비슷한가봐요.

 

 

IP : 182.228.xxx.17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15 10:54 AM (39.7.xxx.115)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쁜데요

  • 2. 제가
    '25.11.15 10:57 AM (221.138.xxx.252)

    미국 살때 너무나 친절했던 이모뻘 이웃이 'Karen' 이었는데..ㅜㅜ
    아마도 우리나라로 치면, "김여사" 인듯해요. (너무 흔한 이름이라서?)

  • 3. ㅇㅇ
    '25.11.15 10:59 AM (39.7.xxx.115) - 삭제된댓글

    Karen을
    Korean으로 읽고 기분 나쁘다고 했어요
    (첫댓)

  • 4. ooo
    '25.11.15 11:00 AM (182.228.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내가 속한 계층이 진상의 대명사로 쓰인다니
    놀랍고 씁쓸하긴 했어요.
    하지만 이걸 개인적인 나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우리 나이에 그런 사람이 많기도 한건 사실이니
    나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정신 차리고 살자 하고 말았어요.

  • 5.
    '25.11.15 11:01 AM (39.7.xxx.184) - 삭제된댓글

    다이노소어는 약간 너드에 사회성 부족하고 구식이고 답답하고 촌스러운 느낌(프렌즈의 로스?)
    그리고 기본적으로 꼰대는 boomer (베이비부머)

  • 6. ooo
    '25.11.15 11:13 AM (182.228.xxx.177)

    윗 분 댓글도 맞아요.
    베이비부머 세대가 꼰대 나이가 되고 보니 통상적으로
    그리 쓰이기도 했어요.
    오늘 제가 올린건 레딧을 중심으로 최근에 쓰이는 표현들이예요.

  • 7. 한국에서도
    '25.11.15 11:23 AM (14.32.xxx.143)

    시조새 파킹하는 소리하네랑 똑같네요ㅋㅋ

  • 8.
    '25.11.15 11:27 AM (39.7.xxx.100) - 삭제된댓글

    ok boomer! 하면 ‘됐고 다음 틀딱’ 이런 느낌
    캐런은 그냥 김여사는 아니고 중부쪽 사는 중산층 백인 여자 느낌이 있어야 해요. 진상 흑인이랑 동양인 라티노는 캐런이 될 수 없음.

  • 9.
    '25.11.15 11:34 AM (39.7.xxx.137) - 삭제된댓글

    저 나라는 인종 계급이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우리나라랑 매치 안 되어요. karen이라는 이름 자체가 백인이름이고 자기들이 되게 합리적으로 우아하게 컴플레이닝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밑바닥엔white privilege 개념이 깔려있어서.
    저라면 캐런을 빙썅(빙ㄱㄹ썅ㄴ)이라고 번역할듯. 미국에서 일할 때 제일 재수없었던 계층

  • 10. 카렌ㅎ
    '25.11.15 11:41 AM (121.190.xxx.190)

    저도 미국살때 미국 백인 ㅆㄴ 지칭하는거 알게됐는데..
    미국영화같은데 잘 나오죠ㅎ

  • 11. 오메
    '25.11.15 11:55 AM (118.235.xxx.145)

    영어이름 바꿔야겠네요;;;

  • 12. 빙*썅
    '25.11.15 12:08 PM (14.50.xxx.208)

    캐런은 김 여사보다 화이트 빙*썅이 더 맞는 거 같아요.

    ㅎㅎㅎ 찰떡같이 비슷한 한국 단어 찾으신 39님 댓글 보고 빵 터졌어요~

  • 13. ㄱㄴㄷ
    '25.11.15 12:25 PM (39.7.xxx.67)

    다이노소어는 시조새 느낌 ㅎ
    거기나 여기나 같네요

  • 14. ㅇㅇ
    '25.11.15 2:54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찰떡비유네요ㅋㅋ
    카렌ㅡ빙쌍련
    다이노소어 ㅡ시조새 파킹
    ㅋㅋㅈ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843 목동 신시가지 7단지 20평 최근 시세 7 .. 2026/01/01 2,967
1780842 떡국이 젤 간단한거 같아요 12 ㅇㅇ 2026/01/01 3,433
1780841 쿠팡의 자신감 12 ㅇㅇ 2026/01/01 1,860
1780840 이재명 대통령 "서울은 경제수도, 중부권은 행정수도, .. 9 .. 2026/01/01 1,938
1780839 다른거 다 떠나서 하나 물어봅시다. 쿠팡관련 50 .. 2026/01/01 5,038
1780838 혹시 80년대 초? 이 사탕 뭔지 기억하시는 분 13 .. 2026/01/01 2,062
1780837 반려동물 배변 털보다 더 심각한건 7 아세요? 2026/01/01 3,190
1780836 점심 주문해 드시는 분들 뭐 주문하시나요 3 점심 2026/01/01 1,285
1780835 교황 레오 14세, ‘70돌’ 성심당에 축하 메시지···유흥식 .. 8 ㅇㅇ 2026/01/01 2,262
1780834 대학 기숙사가 공용샤워실이면(여아) 3 질문 2026/01/01 1,883
1780833 당근에서 쿠쿠밥솥 잘 팔리나요? 4 5년 차 2026/01/01 906
1780832 스스로 목줄 끊고 불길 속에 뛰어들어 잠든아이 구한 리트리버 3 감동사연 2026/01/01 3,925
1780831 동물성 생크림 케이크 맛이… 14 ㅡㅡ 2026/01/01 3,280
1780830 오세훈 "비상계엄 사과해야..처절한 심정으로 국민의힘.. 26 그냥 2026/01/01 4,289
1780829 오사카왔어요. 쇼핑 모 사갈까요? 21 1111 2026/01/01 4,656
1780828 쿠팡 저 미국 놈을 추방하자 7 2026/01/01 1,012
1780827 아들이 1월말에 군대 가는데... 4 .. 2026/01/01 1,345
1780826 고민상담 8 눈사람 2026/01/01 2,892
1780825 비트코인 어떻게 될까요 9 ㅎㅎㄹ 2026/01/01 3,431
1780824 싱싱한 굴 남아서 얼린거 괜챦을까요? 6 Aa 2026/01/01 1,268
1780823 66년 말띠 언니들, 환갑 축하해요!!~~~ 6 같이 2026/01/01 1,984
1780822 노비스 패딩은 어디서 사야 저렴할까요? 1 겨울패딩 2026/01/01 1,504
1780821 군용모포 당근 한 얘기 12 당근싫어 2026/01/01 2,125
1780820 “대형마트 규제로 쿠팡만 혜택”…이마트노조, 규제 개선 촉구 11 ... 2026/01/01 1,927
1780819 신년아침 그릇이 깨지면 좋은건가요? 16 진짜일까 2026/01/01 2,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