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완수사권을 내세운 검찰의 기득권 부활 꿈

이잼5년후,보자 조회수 : 843
작성일 : 2025-11-15 08:10:06

노만석 대행이 퇴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말한 내용 중에는 작금의  검찰개혁에 대한 검찰의 반감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노 대행은 보완수사권의 이름으로라도 검찰의 수사권을 반드시 지켜야 하고 전건송치주의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검찰의 기득권을 최대한 지켜내며 버티어보다가 5년 뒤 검찰권 부활을 꿈꾸겠다는 것이다.

 

보완수사권은 사실상 수사권이다.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정면으로 어긋난다.
전건송치주의 부활은 수사종결권을 행사하며 전관예우 유착구조, 부패카르텔을 유지하겠다는 발상이다.

 

수사권도 유지하고 전관예우도 향유하고 손해보는건 1도 없이 검찰개혁 이전처럼 누릴거 다 누리겠다는 한심한 발상이다. 

반성과 성찰의 모습은 없었다.
정말 구제불능 조직이다.

 

검찰청이 공소청으로 전환되면 당연히 지금의 검찰수사인력은 대폭 중수청으로 이관되어야 하고 청사도 대폭 축소되어야 한다.

 

지금도 월급만 축내고 있는 고검이 없어지기 때문에 고검이 쓰던 청사는 국가에 반납해야 한다.

그러나 검찰은 지금의 검사 수, 수사관 수 그리고 수사예산, 지금도 남아도는 호화 청사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한다.

심지어 조직 자체가 없어지는 고검 청사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억지를 부리고 있다.

인력과 예산 그리고 청사까지도 그대로 유지하려니 수사권을 남기려고 악착같이 애쓰고 있고 전건송치주의 부활로 자신들의 업무량을 늘려보려 기를 쓰고 있는 것이다.

말도 안되는 발상이지만 검찰은 이재명 정부만 끝나면 다시 자신들의 기득권을 되찾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벼르고 있다.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단이 정신차려야 한다.


불가역적 개혁이 되도록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인력, 예산, 청사 등에서부터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공소청을 만들어야 한다.

이전과 다를 바 없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검찰의 농간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검찰개혁추진단은 검찰에 끌려다니지 말라.

또 하나, 정부는 이번 검찰의 집단항명 사태를 검찰개혁에 꼭 필요한 인적청산과 검찰 인력 구조조정에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국정조사, 수사의뢰, 감찰조사 등으로 철저하게 조사하고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차제에 검찰지상주의에 매몰되어 무고한 국민들 피눈물 흘리게 하고 법을 빙자하여 법치주의를 파괴하며 특권의식에 쩔어 국민 위에 군림하려하는 정치검찰들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검찰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


자신들이 뭘 잘못했는지, 왜 개혁대상인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저 잘 버티어내다가 이전의 검찰권을 부활시키겠다는 망상에 젖어 있다.

 

검찰은 미몽에서 깨어나라.

 

 

※황운하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페북에서 펌

(황운하 전 대전경찰청장, 치안·노동 정책 주력)

IP : 118.47.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혁대상인검찰
    '25.11.15 8:18 AM (118.47.xxx.16)

    망상속에 빠져 있네.

    꽃다발 받아들고 환하게 웃었구나~!

  • 2.
    '25.11.15 8:20 AM (223.39.xxx.213)

    한마디로 검찰의 기득권을 최대한 지켜내며 버티어보다가 5년 뒤 검찰권 부활을 꿈꾸겠다는 것이다.
    ㅡㅡㅡㅡㅡㅡ
    5년뒤에 이재명 무덤행
    딱봐도 각나오지.

  • 3. 너굴맘
    '25.11.15 8:22 AM (211.234.xxx.206)

    검찰 사법부 내란당 모두 없애야한다. 그래야 나라가 다시 살아난다. 골든타임이 얼마 안남았다. 정신차리자!!

  • 4. ..
    '25.11.15 8:26 AM (211.30.xxx.153)

    지네 말대로라면 외압에 의해 흔들리는데
    기소권 줄 필요도 없고 항소도 못하니 보완수사권은 더더욱 필요없잖아.
    조작한거 니네 후배 손에 탈탈 털려보자.

  • 5. ㅇㅇ
    '25.11.15 12:56 PM (118.235.xxx.204)

    박은정 말대로
    연내에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 하지 않으면
    검찰이 난을 일으킬거에요
    김민석 총리 당신이라도 정신차리세요!
    검찰개혁단에 친윤검사들은 왜 끌어들입니까?
    사람 안바뀌지. 절대 고쳐 못쓴다는 말
    안나오게 하시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641 아들아... 엄마도 귀아프다.. 4 좀!! 2025/11/20 2,340
1770640 윤썩을놈은 아직도 피식피식 거리고 있네요 13 ..... 2025/11/20 1,860
1770639 코스피 코스닥 2800여개 종목중 하락 380여개 1 ... 2025/11/20 1,495
1770638 김장김치 보관 물어볼게요 5 ..... 2025/11/20 1,307
1770637 대상포진 ᆢ며칠 지나야 효과 있나요? 5 부자되다 2025/11/20 1,339
1770636 드디어 오늘 황남빵이 온대요 11 ㅎㅎ 2025/11/20 2,105
1770635 날씨가 너무 추운데 자궁근종 수술을 봄으로 미룰까요? 9 수술 2025/11/20 1,922
1770634 재고주택 안 풀리면 집값 못 잡는다… 진성준 ‘보유세부터 손봐야.. 4 ... 2025/11/20 1,447
1770633 톤업 선크림 1+1행사해요(지시장) 13 추천 2025/11/20 3,540
1770632 퇴근길 싸움구경 12 .. 2025/11/20 3,357
1770631 이강에는 달이호른다 8 세정 2025/11/20 2,457
1770630 봉지욱ㅡ나경원은 의원직 날아간대요 23 ㄱㄴ 2025/11/20 6,234
1770629 오레오 키링 8 .. 2025/11/20 1,180
1770628 트레이더스 배송은 요즘도 별로인가요? 4 .. 2025/11/20 1,154
1770627 정성호 sns . 론스타소송 관련 11 그냥 2025/11/20 1,515
1770626 수세미 28 2025/11/20 2,152
1770625 이진관 재판부는 제대로 하네요 6 ㅇㅇ 2025/11/20 1,466
1770624 코스트코 반품줄이 9 요즘 2025/11/20 3,493
1770623 "어제 빤스목사 5 .. 2025/11/20 1,855
1770622 전세계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댓글 현상 9 ..... 2025/11/20 2,773
1770621 로보락 꼭 필요할까요? 20 사라마라 해.. 2025/11/20 2,825
1770620 40대 후반인데 눈꺼풀 처져서 쌍꺼풀이 생겨요ㅠ 1 ㅇㅇ 2025/11/20 1,246
1770619 한동훈이는 지 휴대폰 비밀번호나 16 아이고야 2025/11/20 1,361
1770618 삼전도 오늘 좀 오를까요? 4 ... 2025/11/20 2,183
1770617 한동훈 ,“대장동 항소 포기가 李정부의 공, 론스타 항소 승소는.. 15 ㅇㅇ 2025/11/20 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