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고양이가 이렇게 이쁜짓을 하는군요

...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25-11-14 11:07:17

저도 냥집사인데 울 냥이 나이는 정확히 몰라요

전 주인이 사망하면서 데려온 아이라.. 그냥 나이가 많다정도만 느껴져요.10살 넘은듯요.

하루종일 자고 장난끼는 전혀없고 

가끔 한번 비벼주고 맨날 자기 배만져달라고 발라당해요

 

친구네 놀러가서 8개월 냥이를 봤는데

세상에 쫄쫄 따라다니며 장난치고 싶어 죽겠는 표정으로 세상 호기심천국에 비비고 애교부리고 장난놀자고 붙는데...

아기냥이 너무너무 이뻐 죽겠더라고요

어쩜 이래요??

 

아기냥이 하나 데려올까 하다가

울집 할배냥이 신경 거스를까봐 참으려구요

 

IP : 71.185.xxx.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4 11:11 AM (14.42.xxx.34)

    놀아달라고 각종 애교를 부리다가 삐지기라도해서 뒤돌아있을 때 그 뒤통수 정말..하아.. 심장에 무리옵니다.

  • 2. 견주인에
    '25.11.14 11:25 AM (1.216.xxx.18)

    고양이 영상에 빠져서
    방금 고양이폰케이스 샀어요
    하....고양이 너무 치명적이에요 ㅎㅎㅎ

  • 3. ..
    '25.11.14 11:28 AM (121.162.xxx.35)

    세상 모든 애기는 너무너무 귀엽죠~~~ 특히 솜뭉치의 귀여움은 치명적이죠~!!

  • 4. 오수
    '25.11.14 11:36 AM (182.222.xxx.16)

    11년차 냥이 있는데, 드디어 고심하던 아기냥이 데리고 왔습니다. 태어난지2달된 냥이인데...너무너무 귀여워요. 새끼냥이라서 합사가 쉽습니다. 시도하세요. ㅎ

  • 5. 저는
    '25.11.14 11:41 A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고양이 뭔가 크고 징그러워서 안좋아했는데 한번 지인 사정으로 6개월쯤된 고양이 2주정도 봐준적있는데, 한번씩 제 발을 핱아주고 무슨 위생봉지를 가지고 빙빙돌리고 점프해서 잡고 세상에 한참을 혼자 얼마나 잘놀던지. 강아지는 놀아달라고 오잖아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애교에 깜놀했어요. 근데 제얼굴에 울긋불긋 알레르기가ㅜ 첨알았네요
    하튼 선입견이 없어지고 놀랐던 기억이있네요

  • 6. 원래 있던 냥이가
    '25.11.14 11:43 AM (118.218.xxx.85)

    더 좋아할걸요.
    그리고 하나있다가 둘 되었다고 유난히 손갈것도 없이 더 좋던데요.

  • 7. 저는
    '25.11.14 11:49 AM (118.34.xxx.194)

    6개월 고양이 임보중인데 이 아이가 개냥이네요...저만 졸졸 따라다니고 손만 보면 물려고 해서 아이는 이쁜데 물리는 게 너무 겁나요...제가 동물은 처음이고 교육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

  • 8. ..
    '25.11.14 12:24 PM (211.234.xxx.83)

    저도 오래전 청소년기 고양이 예쁜짓에 넘어가 아직도 고양이 좋아해요. 고 귀엽게 생긴 것이 어찌나 겁도 많고 장난기도 많고 호기심 넘치는지 솜방망이로 제 손 톡치고 숨바꼭질하고 컴퓨터하면 꼭 그앞에 드러누워 만져달라 시위하고

  • 9. ^^
    '25.11.14 12:32 PM (103.43.xxx.124)

    아깽이들 혼자 어찌나 잘도 노는지ㅎㅎ너무 귀엽죠!!
    원글님, 날도 추워지는데 혹시라도 엄마 잃고 혼자 울고 있는 아깽이가 눈에 띄신다면 냥줍 어떠실까요?ㅎㅎㅎ 할배할매냥들도 아주 어린 애들은 봐준다던데요.

  • 10. 아기냥이
    '25.11.14 12:40 PM (106.101.xxx.216)

    그거 잠깐
    사춘기(?) 지나면 완전 다른냥 됨요.
    그래도 이뿌지만요

  • 11. ...
    '25.11.14 4:24 PM (211.198.xxx.165)

    그 하찮음이란 정말 너무 귀욥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9178 노원 피부과(기미검버섯), 안과(라식) 추천해주세요 8 형제맘 2025/11/15 1,492
1769177 명언 - 인류 역사 ♧♧♧ 2025/11/15 1,144
1769176 미술품도 빌려간 거니 4 ... 2025/11/15 2,556
1769175 미주 반등 5 오오 2025/11/15 3,198
1769174 공대입결뿐아니라공대전망 19 공대 2025/11/15 3,536
1769173 썬크림 위에 뭐 바르세요? 50대 14 .. 2025/11/15 4,167
1769172 옛날에 요리 못하는 소시민 어머니들은 어찌 사셨을까요 18 ㅇㅇ 2025/11/15 4,538
1769171 김건희 몫으로 통일교 비례대표 국회의원 6 그냥 2025/11/15 2,794
1769170 가습기말고 가습효과있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6 ㅜㅜ 2025/11/15 2,112
1769169 짧은 퀼팅패딩 해라,마라 해주세요 ㅎ 13 .... 2025/11/15 3,651
1769168 의식없는 여성 성폭행, 생중계한 BJ 감형…이유가 “영리 목적 .. 27 ㅇㅇ 2025/11/15 10,691
1769167 인생은 모르는거네요 9 ㅗㅎㄹㅇ 2025/11/15 7,064
1769166 뒤끝이 안좋은 대화 9 .... 2025/11/15 4,411
1769165 명태균보고 누군가 닮았다싶었는데 3 2025/11/15 3,985
1769164 ㅇㅇ하지 말자 다짐한거 있으세요? 25 2025/11/15 4,421
1769163 요즘도 블로그 많이 보나요? 6 ufg 2025/11/15 2,518
1769162 저녁에 쇼핑한 거 4 쇼핑 2025/11/15 2,335
1769161 남편이 갑자기 살이 훅 빠지네요 22 .. 2025/11/14 15,026
1769160 김장 도전 해 볼까요... 11 2025/11/14 2,339
1769159 김동률의 아이처럼과 세인트엘모스파이어 ost 비슷해요 3 00 2025/11/14 2,072
1769158 개룡만 꼬이는 여자는 뭘까요? 5 ㅇㅇ 2025/11/14 3,286
1769157 실비 4세대 보험 어떠세요~ 1 1세대인데 .. 2025/11/14 2,875
1769156 집 가기싫은 병 6 2025/11/14 2,966
1769155 꽃 달고 웃는 노만석검찰총장대행 퇴임식 3 조작 2025/11/14 1,901
1769154 메니에르 환자인데요. 약 평생 먹어야 하나요? 3 $* 2025/11/14 2,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