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딸아이 생리불순때문에 힘들어해요

캔디 조회수 : 1,067
작성일 : 2025-11-14 09:26:46

대학생 딸아이가 생리불순과 생리통때문에 힘들어해요

중학교때는 생리통이 없었고 정기적으로 잘 했는데 요즘엔 2달에 한번하구 간격이 일정치가 않아요

그리고 배도 너무 아파서 진통제 먹고 아이가 제게 힘들다고 어떻하면 좋겠냐고 하네요

 

아이가 식사가 규칙적이지 않고 배달음식 많이 먹구 잠도 핸폰하다 늦게 자고...

이 모든게 아이의 몸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어른인 저는 뻔히 알겠는데요

수면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해도 잔소리로만 생각하는듯해요

수년간 지내온 생활 패턴이 그러니 조금씩 고쳐질려면  시간이 더 걸릴것 같습니다

일단 병원을 먼저 가볼려고 하는데 무슨 과를 가야 할까요?

그리고 도움되는 음식이나 건강보조식 이런거 있을까요?

제가 직장다녀서 바쁜 관계로 엄마의 관심도 필요해 보이고 그러네요

( 참고로 아이는 빼빼한 편이예요 )

 

답장 주시는 분들 미리 감사드려요 ^^

IP : 211.114.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4 9:37 AM (211.208.xxx.199)

    부인과를 가야죠.
    뚱뚱하거나 체모가 많다거나 그렇지는 않나요?
    저희 딸도 사춘기때부터 그랬는데
    다낭성낭종이에요
    저희애는 희귀월경인데 대학 입학할때
    학교 병원에서 논문자료를 위한 실험군으로
    부인과 무료검진을 해줘서 그때 알았어요.

  • 2. 한방
    '25.11.14 9:57 AM (112.169.xxx.252)

    한의원 데리고 가보시던지 (둔촌동 여자 한의원 선생님 부인과로 유명해요)
    대추차를 자주 먹이시던지
    몸이 차서 그런거니 몸을 따뜻하게 만들게 하세요.

  • 3. 꼿
    '25.11.14 10:03 AM (149.167.xxx.19)

    제가 그랬는데 비타민 d랑 c 먹고 생리규칙적으로 해요
    무슨 연관인지 모르겠는데 생리 할때되서 생리안하고 속은 불편한대 생각해보니 비타민 먹는걸 게을리 한거예요
    그래서 비타민 며칠 먹으리 바로 생리 한번 해보세요

  • 4. ...
    '25.11.14 10:05 AM (1.228.xxx.227)

    일단은 병원치료받아야겠지만
    생활습관 고치지않으면 별수없어요
    배달음식에 쓰이는 포장용기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때문에
    여자들한테 안좋다고 방송에서 실험한적도 있어서 아는데
    포장용기 안쓰니 생리불순 금방 낫더라고요

  • 5. kk 11
    '25.11.14 10:10 AM (114.204.xxx.203)

    자궁 난소 검사해보세요
    생리통 심해서 가니 혹이 커서 수술했어요

  • 6. ....
    '25.11.14 10:48 AM (1.228.xxx.68)

    저도 별거 다해봤지만 생리통 불치병처럼 못고쳤어요
    애낳으면 나아진다더니 저는 해당사항 없더라구요
    근종도 없고 깨끗하고요 마흔중반인데 지금도 아파요
    그냥 진통제로 버팁니다
    침이랑 뜸뜨는건 안해봤는데 한번 해볼까요 솔직히 의문들어요

  • 7. ㅇㅇ
    '25.11.14 11:30 AM (222.233.xxx.216)

    대학생 딸아이 고딩때 생리불순으로 동네병ㅈ원 소견서 들고 서울대병원갔어요

    혈액검사와 자궁 난소 등 초음파했고요
    호르몬기능부전이라고 나왔어요

    그래서 처방된 호르몬 2종류를 8개월 정도 먹고
    철분제 이부프로펜 진통제 꾸준히 먹고 마그네슘도 먹고 생리주기 정상되었고 생리통도 완화 되었어요
    부인과 병원 검사 꼭 받으세요

  • 8. 캔디
    '25.11.14 1:35 PM (211.114.xxx.75)

    그렇군요 우선 혈액검사와 자궁등을 검사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524 이혼한 남자에게 국민연금을 나눠줘야한다니 억울해요 37 ㅇㅇ 2026/01/03 7,192
1781523 합가 16 합가 2026/01/03 2,529
1781522 아래에 아들만 있는집 부모 불쌍하다는 글에 너무 공감가는 댓글 19 ㅇㅇ 2026/01/03 4,038
1781521 ai 로봇같은 이과계 남자 주변에 있나요? 7 .. 2026/01/03 697
1781520 네잎클로버 샀는데 가짜같아요 2 O 2026/01/03 1,878
1781519 제 블로그 글에 유튜브 영상 링크하는 거 불법인가요? 1 새로 2026/01/03 498
1781518 노인분 내의 추천해주셔요 4 8090 2026/01/03 888
1781517 오타니 부모는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7 ㅇㅇ 2026/01/03 3,952
1781516 왜 광주는 학원이 별로 없어요? 9 2026/01/03 1,735
1781515 라면공장도, 인구감소를 고민중이라 2 2026 2026/01/03 2,299
1781514 학군지에서 자란분들 애들도 학군지? 7 2026/01/03 1,456
1781513 80년대에 머물러 있는 일본 31 지나다 2026/01/03 4,566
1781512 제주도 호텔요.. 2 라벤더 2026/01/03 1,581
1781511 82에서 배운 거-달걀삶기와 쌀씻기 11 ㅁㄴㄹ 2026/01/03 3,482
1781510 베스트 동경 90년대 글 12 .. 2026/01/03 2,083
1781509 pt 한 번 받으면 계속 받아야 하죠? 10 습관 2026/01/03 1,340
1781508 크리스마스 트리 치우셨나요? 19 -- 2026/01/03 1,920
1781507 왜 호캉스나 호텔조식 글이 베스트죠? 8 2026/01/03 2,160
1781506 이혜훈 녹취 9년전엔 왜 안터진거에요? 19 ㅇㅇ 2026/01/03 3,010
1781505 안젤리나졸리 오스카 수상소감 진짜 감동적이네요 6 .. 2026/01/03 3,772
1781504 참치캔 열었는데 뻥 소리가 안나요 10 ㅁㄴ 2026/01/03 1,615
1781503 185 이상 남자 바지 서울서 입어보고 살만한 곳 3 .... 2026/01/03 649
1781502 (장동혁이 임명한) 이호선이 한동훈 죽이려고 당무감사도 조작하니.. 17 ㅇㅇ 2026/01/03 1,813
1781501 남편점심으로 샌드위치를 싸달라는데요 21 ... 2026/01/03 4,315
1781500 美-EU의 '요새화' 전략, 중국 공급망 차단…신뢰 쌓은 한국엔.. ㅇㅇ 2026/01/03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