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산균 추천해주세요(더러움 주의)

ㅜㅜ 조회수 : 1,627
작성일 : 2025-11-13 19:07:12

변비 환자 얘기예요(싫으신 분 패스. 책임 안짐.)

 

 

 

 

 

 

 

 

 

 

 

 

 

 

 

 

방금 똥을 낳았습니다....

 

실은 낳은 게 아니라 파냈ㅜㅜ(비닐장갑 끼고ㅜㅜ)다고 해야겠죠.

열감기로 인한 탈수 + 약물들 때문인가, 관장약을 넣었는데도 도리가 없었어요.

 

그 과정에서의 시각 후각 촉각적 셀프테러는 이루 말할 수가 없고,

평소 최소한 똥누다 뇌혈관 터져 죽는 게 나의 사인이 되면 안된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불가항력적 상황도 발생하는구나 생각하며

오늘 남편에게 카톡으로 부탁했습니다.

오늘 사투를 벌였다(구체적인 얘긴 안함), 

나중에 혹시나 내가 화장실서 뇌출혈로 죽더라도

남들에겐 장미 가시에 찔려 죽었다고 전해달라...

아님 핑크뮬리밭을 거닐다 유행성 출혈열..? 암튼ㅋ

 

흙...저의 존엄사를 위한 유산균 추천 받습니다ㅠ

웬만한 유산균엔 반응 안하는 나의 강퍆한 장..ㅜㅜ

 

 

 

IP : 119.196.xxx.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혈압 안 높으시면
    '25.11.13 7:1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마그네슘 드세요

  • 2. 동(변)상련
    '25.11.13 7:13 PM (218.50.xxx.10)

    안타까운 마음에 지나치지 못하고 글 남깁니다. 아이허브 가시면 변비차가 있어요. 초록색 박스고 박스에 한문써 있습니다. 중국 제품 같긴 한데 뭐 지금 상황에서 원산지 따질 건 아닌 것 같아서ᆢ한번 시도해 보셔요.최소한 저는 효과있었어요ㆍ물 많이 드시고요ᆢ

  • 3. ㅜㅜ
    '25.11.13 7:14 PM (119.196.xxx.94)

    엉엉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 4. 제가
    '25.11.13 7:25 PM (122.36.xxx.113)

    평생 변비라곤 없었는데 몇달전부터 변의가 잘 느껴지지않고
    억지로 힘을 줘야 겨우 나오고 그랬어요.
    근데 예전에는 이틀에 한번 나와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하루한번 억지로 보기는 보는데 너무 딱딱해져서 피도 나고 스트레스가 넘 심했어요.

    평소에 물을 마시는것보다 아침 공복에 따뜻한 소금물 마시면 삼투압으로 수분이 대장으로 흡수되어 변이 말랑해진다는 말을 듣고는 크게 어려울거 없겠다싶어 해봤더니 바로 직빵이예요.

  • 5. ㅇㅇ
    '25.11.13 7:34 PM (125.130.xxx.246)

    첫댓님
    5,394원 하는 거 맞나요
    센나 성분이 포함돼 있다는데 센나 성분이 뭘까요

  • 6. ㅇㅇ
    '25.11.13 7:43 PM (125.130.xxx.246)

    평소에 물을 마시는것보다 아침 공복에 따뜻한 소금물 마시면 삼투압으로 수분이 대장으로 흡수되어 변이 말랑해진다는 말을 듣고는 크게 어려울거 없겠다싶어 해봤더니 바로 직빵이예요.
    ㅡㅡㅡ
    물의 양, 물의 온도, 소금 농도..
    구체적으로 좀 알려주시겠어요
    저는 해봤는데 별효과가 없었어요
    물이 덜 따뜻했나?
    소금 농도가 약했나?
    물 양이 적었나?
    별의별 생각을 다해봤습니다

  • 7. . .
    '25.11.13 8:08 PM (115.138.xxx.14) - 삭제된댓글

    아침공복에 아이스라테 원샷도 효과가 없으셨나요?

  • 8. ….
    '25.11.13 8:10 PM (114.201.xxx.29)

    쿠팡 pb 유산균 좋아요:
    비타할로 온가족 생유산균
    먹고 효과봐서 부모님도 추천해드렸어요.

  • 9. 제가
    '25.11.13 8:22 PM (118.46.xxx.100)

    그래요.
    토끼똥 누면서 이러다 뇌출혈로 죽는 거 아닐까 걱정될 정도로 용을 써요ㅠ
    지금 3백억 유산균이 그나마 젤 나은데
    또끼똥은 여전하지만 변이 깨끗하게 나와서 먹어요

  • 10. 소금물
    '25.11.14 6:01 AM (122.36.xxx.113)

    벌컥벌컥 마실만큼의 따뜻함이고
    농도는 좀 짜다싶은 콩나물국정도라고 해요.
    양은 350~400 ml 마셨어요.
    (소금은 말돈)

    2, 3일해도 소식없으면 농도를 더 진하게하고
    500미리까지 마셔보세요.
    저도 300정도 마시면 약간 덜(?)하고 진하게 많이 마시면
    3번까지 가서 거의 물처럼 나옵니다. 그래서 오전에 집에
    계실때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11. ㅇㅇ
    '25.11.14 9:47 AM (125.130.xxx.146)

    윗님 자세한 말씀 감사해요
    마침 오늘은 집에 있는 날이라 그대로 해볼게요

  • 12. ....
    '25.11.14 11:47 AM (211.114.xxx.98)

    전 유산균보다도 섬유질을 먹는 게 낫더라구요.
    저는 쌈야채 1kg 배달시켜서 쌈으로 샐러드로도 먹고 아침에는 사과나 배, 귤 등 있는 과일과 쌈야채 큰 것 5장을 물 넣고 호두와 함께 갈아서 마셔요.
    너무 곱게 갈지 않구요.
    그러면 뱃속이 너무나 편하고 좋고 변비 걱정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953 대입 문의드려요 3 .. 2025/12/19 964
1776952 먹방 포르노 소비도 끝나길 19 .... 2025/12/19 7,022
1776951 일론머스크 전부인 절세미녀들이네요 8 만년주린이 2025/12/19 4,509
1776950 조선대 간호는? 4 2025/12/19 2,045
1776949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초등의 세금에 대한 대화 6 놀랐 2025/12/19 2,834
1776948 오픈뱅킹 사이버범죄에 취약할까요? 1 ㅇㅇ 2025/12/19 632
1776947 공주대 간호 어때요? 5 대학 2025/12/19 1,955
1776946 조국혁신당, 이해민, LGU+, 개인정보 유철 서버 폐기 의혹 .. ../.. 2025/12/19 442
1776945 숭의여대 vs 배화여대 8 음악 2025/12/19 2,329
1776944 일 나가는 집에서.... 41 ... 2025/12/19 15,469
1776943 대학생 옷 30만원치 샀는데, 9 진짜 2025/12/19 4,967
1776942 논란의 저속이 7 추하다 2025/12/19 3,693
1776941 모범택시 요 8 2025/12/19 4,016
1776940 저도 추합기도 부탁드려요. 21 간절 2025/12/19 1,336
1776939 크리스마스 선물로 진주사고 싶어요 추천요망 2025/12/19 577
1776938 문과성향은 약대공부 안맞을까요? 19 .. 2025/12/19 2,846
1776937 여자 30대 남자 40대.. 6 .. 2025/12/19 2,053
1776936 etf s&p500에 한방에 목돈 넣어도 괜찮은건가요? 8 ETF 2025/12/19 4,526
1776935 입맛은 없고 배고픈데 4 2025/12/19 1,346
1776934 주사이모 = 마약?? 17 호박팥차의효.. 2025/12/19 14,548
1776933 넷플 대홍수 후기 8 ㅇㅇ 2025/12/19 5,085
1776932 기레기 제목) '이럴 수가' 안세영 크게 무너졌다 8 기레기 2025/12/19 3,319
1776931 호산구성 기관지염( 기침오래하는분들) 12 만성 기침ㅜ.. 2025/12/19 1,954
1776930 10시 [ 정준희의 논 ] 한 그루 나무가 견뎌낸 시간 , 신작.. 같이봅시다 .. 2025/12/19 526
1776929 목소리 허스키했던 여자 탤런트인데 7 ㅇㅇ 2025/12/19 3,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