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들과 여행도 코드가 맞아야 되는거네요.

50대아짐 조회수 : 3,458
작성일 : 2025-11-13 17:18:07

올만에 동창생 4명이서 당일치기 단풍구경갔다왔는데...

다녀와서는 너무 기가 빠지고..너무 피곤하네요.

 

결국은 남편과의 여행이 젤 편하다는 결론을 내고 왔어요.

IP : 61.254.xxx.2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13 5:23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1박2일 30년된 대학친구 4명이 다녀왔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잘먹고 놀고 많이 웃고.
    남편과의 여행은 편안하지만 말없이 웃을일 별로없는
    잔잔한 느낌

  • 2. ..
    '25.11.13 5:23 PM (211.234.xxx.248)

    투닥투닥 싸워도
    내 맘대로 맘편하게 할 수 있는 건 남편밖에 없죠.
    친구들 넷이면 서로 눈치보고 챙기고 피곤 ㅠ

  • 3. 원글
    '25.11.13 5:27 PM (61.254.xxx.226)

    제가 사람을 만나고 오면 충전되는게 아니라 기가 빨리는 스타일이라 그런가봐요.

  • 4. ...
    '25.11.13 5:30 PM (58.145.xxx.130)

    여행'도'가 아니라 여행'이야말로' 코드 맞는 사람끼리가 아니면 아니간만 못합니다
    코드가 맞지 않는다하더라도 배려할 줄 알고 양보하고 타협할 줄 아는 사람이거나...

  • 5. ..
    '25.11.13 5:45 PM (112.145.xxx.43)

    코드가 맞아야해요
    당일 버스 투어 가는 그룹이 있어요
    시장가서 물건 사는거 좋아하고 ,저렴하게 하는거 좋아하는 팀이예요
    서울에서도 살수 있는걸 왜 여기 시장서 사냐고 해도 다들 웃고 그냥 이맛에 사는거지요 하는 팀이라 편해요
    다른 그룹은 반반 갈려요
    여행가도 좋은거,편한거,시장 가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보나 그 그룹에서 여행가자는 말이 나오는데 다들 말이 없네요

  • 6. ㅇㅇ
    '25.11.13 5:47 PM (118.235.xxx.43)

    당연 하죠
    제일 스트레스 받는경우가 되죠
    그래서 특히 해외 배낭 여행 가면
    중간에 갈라져서도 많이 온다잖아요

  • 7. ...
    '25.11.13 6:00 PM (59.5.xxx.89)

    여행 갔다 와서 모임 깨지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코드 안 맞는 친구들과의 여행 스트레스입니다

  • 8. .....
    '25.11.13 6:00 PM (106.101.xxx.218)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남자친구랑 해외여행 갔는데,
    자유로운 영혼인 척 하는 잘난 척과,
    가는 곳 마다 예외 없이 소지품 두고 오는 멍청함과,
    식탐 많은 주제에 돈은 아끼려는 (동남이라서 엄청 쌌음) 짠돌이 근성에 질려서 여행 후 눈치 보다 잠수이별했어요.

  • 9. .....
    '25.11.13 6:32 PM (106.101.xxx.218)

    당연하죠.
    남자친구랑 해외여행 갔는데,
    자유로운 영혼인 척 하는 잘난 척과,
    가는 곳 마다 예외 없이 소지품 두고 오는 멍청함과,
    현지인들 무시하는 오만함과,
    식탐 많은 주제에 돈은 아끼려는 (동남이라서 엄청 쌌음) 짠돌이 근성에 질려서 여행 후 눈치 보다 잠수이별했어요.

  • 10. 싫어요
    '25.11.13 8:06 PM (122.254.xxx.130)

    지인 친구랑 여행ᆢ 진짜 넘 피곤해요
    남편이랑 가는게 최고 ㆍ세상 맘 편해서 여행이 즐거워요

  • 11. 첫댓에 동의
    '25.11.13 9:13 PM (211.215.xxx.144)

    전 님 의견에 동의해요
    남편과는 편안하지만 크게 웃을일은 없죠.

  • 12. 친구랑
    '25.11.14 1:28 AM (180.71.xxx.214)

    여행가면
    싸울일 밖에 없음

  • 13. 하하
    '25.11.14 10:11 AM (106.244.xxx.134)

    친한 거랑 상관없이 여행 스타일 안 맞으면 힘들죠.
    전 안 친한 사람들이랑 여행 갔는데 스타일이 잘 맞아서 오히려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477 살기느껴지는 눈빛 경험해봤어요 8 ㅇㅇㅇ 2025/12/21 5,475
1777476 네이버n컬리 빠르네요 6 ㅇㅇ 2025/12/21 2,279
1777475 아랫층 천장 누수얼룩 3 도와주세요 2025/12/21 1,551
1777474 이창용이 집값오르라고 돈풀고 있는데 사람들이 주식을 하네 43 d 2025/12/21 5,210
1777473 얼마전 햄찌 동영상 올려주신분 감사해요. 7 .. 2025/12/21 1,753
1777472 소형건조기 소음 어떤가요? 부자되다 2025/12/21 386
1777471 조희대 조희연 음음 2025/12/21 1,493
1777470 매일 거울보고 앉아있는 울 고양이 7 11 2025/12/21 2,946
1777469 바나나브레드(머핀)이 홈베이킹 중 손꼽네요. 5 .. 2025/12/21 2,337
1777468 며칠전 갑자기 내자신을 발견했다는 글쓴 사람이에요 4 rkatk 2025/12/21 3,065
1777467 건조기 안두면 후회할까요 34 궁금 2025/12/21 4,460
1777466 효소와 소화제의 차이가 뭘까요? ... 2025/12/21 1,535
1777465 청룡에서 화사 박정민을 제일 아련하게 보던 분ㅋㅋ 6 .. 2025/12/21 6,318
1777464 2025년 최고의 영화 7 에고 2025/12/21 4,804
1777463 “쿠팡 진짜 반성한다면, 홈플러스 인수해라”…갑자기 말나온 배경.. 12 .. 2025/12/21 5,178
1777462 운동 밴드 사려고 하는데 뭘 봐야 되나요 2 운동 2025/12/21 431
1777461 시립대 건축 or 홍대 건축 7 고3담임 2025/12/21 2,544
1777460 성심당 애플브리샌드위치 왜 말안해주셨나요 11 ........ 2025/12/21 4,217
1777459 저는 미혼인데,조카얘기를 많이 하니 지인이 제 애 인줄 알.. 31 지인 2025/12/21 6,464
1777458 尹 "아내 보석 수수 전혀 몰랐다. 빌렸다고 해서 그렇.. 16 그냥 2025/12/21 4,433
1777457 역시 동네에서 아무리 잘한다해봐야 강남으로 미용실 가는 이유가... 8 ㅜㅜㅜㅜ 2025/12/21 3,529
1777456 비교하는 맘 10 60대 2025/12/21 1,567
1777455 게임하시는분 계시나요..주말에 할거없는 77 2 루루루 2025/12/21 1,144
1777454 화장실 변기에 물이 새는데 설비업체.... 8 화장실변기(.. 2025/12/21 1,533
1777453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 3 현소 2025/12/21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