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저는 아웃사이더 기질이 있는걸까요?

.....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25-11-13 10:49:08

저 좀 희한하나 싶어요

티비프로 얘기들 많이하시는데

여기에 관심 별로 없는 저같은 사람 또 있을까요?

그렇게 인기 많은 프로들  

단 한번도 봐본적이 없어요

그냥 관심이 안가요

심지어 핫한 제품 홈쇼핑 채널부터해서

금쪽이, 나솔로, 트롯 가요 프로 등등 

누구 결별했다 이혼했다 기사 클릭조차 안해요

 

그럼 넌 뭘좋아햐 하시겠죠

전 그냥 회사 갔다오면 집에 널부러져서

멍때리거나 책 좀 읽고 주식창 보다 잠들고

또 꾸미는건 좋아해서

주말엔 쇼핑하거나, 도서관 가서 신간 찾아보고 

딱히  인간관계 넓지도 않아서

한두명의 친구와 남편과 여가 생활해요.

그렇다고 술담배, 커피를 즐기냐 그것도  아니고

 

이런 절보고 넌 뭔 재미로 사냐 하는 친구도 있는데요

근데 전 제 나름대로 머릿속이 항상 분주해서

시간도 넘 빨리가고

나름 혼자서 

아휴 바쁘다바빠 이러고 삽니다 ㅎㅎ

 

저같은 사람 또있나요?

IP : 112.164.xxx.2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겠죠
    '25.11.13 10:52 AM (220.117.xxx.100)

    저도 sns도 안하고 티비도 안보고 유툽도 안보고… 그러는데 그런 사람들은 사람들이 티비나 예능, 인스타, 유툽 얘기할 때 끼어들어 뭔가를 하지 않으니 티가 안날뿐
    그런 얘기에 댓글다는 사람들은 다 그런거 하는 사람들만 와서 달테니까요
    저도 그런거 하나도 안하지만 할 게 많고 볼 것, 갈 곳, 읽을 것,.. 다 많아서 그런거 하기에도 바빠요
    자연 속에서 거니는 시간도 중요해서 시간 따로 할애하고요

  • 2. 있죠
    '25.11.13 11:15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여기서 난리나는 티비 프로 얘기들 저는 관심도 없고 잘 몰라요. 그냥 넘어가는 거죠. 제목만 보고 뭐가 이슈구나 아는 정도
    내가 좋아하는 거만 하고 살아도 바쁜 거 맞습니다. ㅎㅎ

  • 3. 그럼
    '25.11.13 11:24 AM (218.54.xxx.75)

    책이나 영화는 잘 보세요?
    저도 님과 비슷합니다.
    예전에 온국민 거의 봤다는 드라머 모래시계도
    안봤어요. 그런 거땜에 아웃사이더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책과 영화도 끝까지 잘 못봐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집중을 못하고
    트렌드를 따라가는 걸 잘 못하고 뒷북 치는 편이에요.
    그런게 있었어?... 맨날 이래요.

  • 4. ....
    '25.11.13 12:02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연예인, 심지어 지인들 프사도 안 봐요.
    남의 사생활에 관심 자체가 없어요.
    내 생활에 집중하면 됐지 누가 누구와 사귀는지, 연예인이 뭘 입고 다니는지, 지인이 어딜 놀러갔는지 등등 일체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도 무지 바빠요. 문화생활, 여행, 책읽기..하루가 너무 짧네요.
    인간관계는 마음 맞는 소수의 지인들과 오래 깊이 지내고요(최소 20년지기 이상)

  • 5. ㅇㅇ
    '25.11.13 12:31 PM (119.66.xxx.120)

    여기도 istp
    인스타니뭐니 본적도 없고 타인에 관심무
    구매후기 일절안씀

  • 6.
    '25.11.13 5:59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저도 티브이 거의 안봐서 얘기에 못껴요.
    저도 좀 아싸인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337 딸이 청년임대 당첨됐는데 북서향+북동향이면 계약하시겠어요? 39 ㅇㅇ 2025/12/11 6,168
1774336 전세입자 나갈때 확인할 사항? 1 궁금 2025/12/11 830
1774335 국민연금 기초적인 질문... 9 소시민 2025/12/11 1,796
1774334 양털 깔창 사서 신어봤어요 어그 살 필요없어요. 5 양털 2025/12/11 3,009
1774333 오늘 저녁 메뉴 공유해보아요 15 별이반짝 2025/12/11 2,206
1774332 아래 명품 주얼리 가품 이야기 나와서… 18 명품 주얼리.. 2025/12/11 3,154
1774331 민주당도 좀더 뻔뻔해지면 좋겠어요. 44 .. 2025/12/11 2,572
1774330 키우는 강아지랑 닮았대요 16 .. 2025/12/11 1,530
1774329 보증금 안줬으면서 주소 옮기라는 무개념 집주인 21 ........ 2025/12/11 2,378
1774328 서울의 유래 3 2025/12/11 872
1774327 문과 공무원 준비 9 욤욤 2025/12/11 1,855
1774326 북한핵은 깡통일 가능성이 크대요 5 음음 2025/12/11 1,759
1774325 이런경우 어쩌시겠어요? 13 저는 2025/12/11 2,181
1774324 광주 서석고 만점자는 행정가가 꿈이네요 13 ... 2025/12/11 3,873
1774323 굴 드시는 분들 어디서 사드시나요 8 2025/12/11 1,628
1774322 자백의대가 13 궁금 2025/12/11 3,434
1774321 대식가 남편 15 .. 2025/12/11 4,709
1774320 5년전에 상가 매수 안한것 너무 다행이에요 9 다행 2025/12/11 6,914
1774319 의문의 합동 워크숍. 나랏돈은 눈먼돈. 2 ........ 2025/12/11 769
1774318 어떤것을 배우면 좋을까요? 4 아쿠아와 수.. 2025/12/11 1,152
1774317 종묘 500m이내 건축, 국가유산청장 허가 받아야 1 ... 2025/12/11 1,263
1774316 화장품(쿠션) 하나 살건데, 인터넷, 백화점 가격 차이가 너무 .. 3 -- 2025/12/11 1,150
1774315 50대분들, 영양제 하루에 몇종류 드시나요? 22 사소한 2025/12/11 3,140
1774314 티빙, 넷플릭스 둘 다 보시나요? 5 .. 2025/12/11 1,351
1774313 대중교통으로 당일치기 여행 어디갈까요~~? 8 여행 2025/12/11 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