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쿵쾅쿵쾅거리고
어디로 비켜야되나 사방살피면서
마음이 급해지고
눈물이 고여요ㅜㅜ
어디 모자른거같아요
심장이 쿵쾅쿵쾅거리고
어디로 비켜야되나 사방살피면서
마음이 급해지고
눈물이 고여요ㅜㅜ
어디 모자른거같아요
아프던 엄마가 앰뷸런스에 실려 응급실 가셨다가 그 다음날로 이별했어요.. 앰뷸런스 소리가 나면 엄마 생각에 눈물 나요..
저도 그래요.
싸이렌이 울리면 차도좀 피해주고
횡단보도 사람들도 좀 기다렸다가면 될텐데
그냥 가는거보면 한심하고 원망스러워요.
Spc나 울산화력 사건같이 가장 아래계급?들
사망사건보면 가슴이 막혀요.
종교도 없는데 저절로 기도하고 있어요
제발 무탈하세요 ..
너무 과하게 감정이 이입되서 힘들어요.
또 울어가 일상이에요.
뉴스를 보지 말아야지.
구급차가 뒤에 따라오는데 횡단보도 보행신호 들어오고 보행자들은 아직 건너기전인데 제가 신호위반해서 횡단보도 지나가서 공간 만들어주고 구급차를 앞으로 보내준적 있어요.
또 강변북로에서 차가 빽빽하게 밀려있는데 구급차 소리가 나서..제가 그냥 막 요리조리 차선변경하니까 구급차가 제 뒤를 졸졸 따라오더라고요. 그렇게 몇번을 차선변경해서 드디어 1차로로 들어가자 마자 바로 저는 차선변경해서 1차로에서 나오고 제가 비운 자리에 구급차 들어갔어요.
저도 구급차 소리 나면 룸미러로 막 살피면서 어느쪽으로 가야하는지 막 둘러봐요. 초보때는 도대체 어느 차선으로 도망가야할지 몰라서 막 가슴이 두근거렸는데 지금은 느긋하게 속도 늦추고 룸미러를 보면서 한쪽으로 붙어요.
전 화살기도 기도해줘요. 무사히 치료받고 일어나시라고...
저도 친정엄마의 사망소식을 듣고 병원에 갔어요. 앰뷸런스에 실려가셨더군요. 그래서 저도 앰뷸러스 바쁘게 사이렌소리 울리며 가는 것 보면 맘이 아파요. 그래서 항상 성호를 긋고 화살기도 드립니다.
대학병원이 있어서 늘상 듣는 소리..
출퇴근길에도 자주 만나는 데 종교는 없지만 마주치면
항상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길가다가 화살기도해요
병원 빨리 도착하시고 잘 치료받고 무탈하시길...
원글님 마음이 착해서 그러신거죠.. 오늘은 앰뷸런스 소리 안들리시길.
댓글에 지혜얻어갑니다.
안타까워 하며 안비켜준 사람들 욕만했지 기도생각은 못했네요.
크리스챤인데..
이제 기도부터 해야겠어요
우리들 화실기도로 앰뷸런스 타신 분들 다들 무탈하시길...
아버지가 올초에 돌아가셔서 119차와 앰블란스만 지나가면 아버지 생각에 눈물나요.
혼자서 잘걷고 잘드시고 건강상태 좋으셨는데 어느날 갑자기 잘 못드시고 기운 없어하시고 그러다 살짝 넘어지셔서 엄마가 119 불러서 동네병원에 입원 시켜드렸는데.
그날 이후로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구급차타고 이동하며 열심히 돌봐드렸는데 40일만에 폐렴으로 돌아가셨어요
저도 구급차만보면 당연히 눈물납니다.
저도 그래요 엄마 생각이 나서... 바보 아닌가싶어요 나약한 것 같기도 하고
무탈하시길 기도합니다... 성호긋고
나이들어 좋은점
갱년기라 그런지 감정이입이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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