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데
사장이 엄청변덕스러워요
날마다 기분이 다르고태도가달라요
오늘은 막 친절했다가
내일은 차갑고
오늘은 막장난쳤다가
낼은 말도 안하고
어떤날은 출근하면 왔냐고 막 반겨주다가
어떤날은 인사해도 일부러 대갑도안해요
스러고는 한참있다가 옆에와서
오늘은 바빠서 인사도 못했다 이러고
스트레스받네요
알바하는데
사장이 엄청변덕스러워요
날마다 기분이 다르고태도가달라요
오늘은 막 친절했다가
내일은 차갑고
오늘은 막장난쳤다가
낼은 말도 안하고
어떤날은 출근하면 왔냐고 막 반겨주다가
어떤날은 인사해도 일부러 대갑도안해요
스러고는 한참있다가 옆에와서
오늘은 바빠서 인사도 못했다 이러고
스트레스받네요
사장들이 대부분 저런가봐요
무슨 정신병도 아니고, 남자사장도 생리하는거 아니냐고 그랬다는 .. 변덕이 그냥
제가 아는 남자분하고 패턴이 너무똑같아요.
처음에는 그래서 내가 무슨 실수를했나?
이랬는데
인제 저시키 또 시작이네 이러고 넘길려고하는데 스트레스입니다.
제좋았던 기분도 저시키땜에 망가져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아직 미해결중..
거리두고 안보고 사는게 정답인데 알지만 일때문에 그럴수가 없어요.
원글님이랑 상관없이 저 사장 성격
감정 싣지 말고
그러려니 하심이ㆍ
왔다갔다하며
자꾸터치하고 장난치길래
대놓고 경계했더니 태도가 싹변하네요
저런장난도 받아주며 일해야하나요
별이상한 놈 다봤네요
그만둬야겠어요
혹시 같은곳에서 알바 하시나요??
알바하니 사장 눈치 안볼 수도 없고..친절했다가 쌩했다가..
왜그러는지 이해가안되네
친절하면 선넘을까 경계하게되고
쌩하면 눈치보여서 신경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