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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홈카페에서 즐기는 중입니다..

쉬는날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25-11-12 11:56:00

오늘 휴무일이예요

조금 늦게 일어나서

청소하고 밥먹고 빨래돌리고

지금 빨래개면서 음악듣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롤 들으면서 거실 창밖에 단풍을 보는데 

문득 넘 행복하네요  :)

 

뭐랄까 고요한 행복 은은한 행복 이랄까

자연스레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그런 기분좋음 이예요

 

지금 이 일은 오래전 벌던거의 반의반도 못벌지만

백수일때 맘고생하던거 생각하면

4대보험되고 아침일찍  부지런히

나갈곳이 있는거 자체가 너무 좋아요

 

가서 내가게도 아닌데도  이른 아침에 쓸고 닦고 정돈하고 준비하는게

그냥 행복해요

 

그렇게 일 열심히 하다가 중간에 하루이틀 쉬니

쉬는날이 꿀맛입니다ㅎㅎ

백수일때 맨날맨날 놀면서 쉬는건 별로더니

이리 몸쓰고 움직이다 잠깐 쉬는건 진짜 좋네요 신기..

 

이제 지난주 강릉 커피축제가서 사온 드립커피 내려마실거예요

집 밖을 나가지 않아도 커피와 음악과

그리고 창가에 자연풍경  있으니

홈까페도 꽤 괜찮은거 같아요

 

아쉽다면 지나가는 사람들을 못보는거

그게 좀 아쉽네요

사람들 많으면 저는 기분좋아지거든요

 

지금 듣는 음악  종일 틀어놓는데 좋아서요

크리스마스 피아노 연주 메들리인데

궁금한분 계시다면 공유하겠습니다

 

 

좀 이따가는 손바닥만한 생크림케잌 만들어볼거예요

기대됩니다 ㅎㅎ

 

홈카페도 좋지만  언젠가는 

이쁜 내카페를 차리게 될 날이 오기를..

 

 

 

 

IP : 222.113.xxx.2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5.11.12 11:59 AM (106.101.xxx.71)

    캐럴 저도 좀 들읍시다
    행복하게 하루 보내셔유~

  • 2. 캐롤
    '25.11.12 12:05 PM (222.113.xxx.251)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7rFtdZv4AZY?si=LVCWMjNHxTIqsXVy

    이게요 직접 연주한거래서 낚여서(?) 듣고있습니다 ^^

  • 3. 캐롤
    '25.11.12 12:06 PM (222.113.xxx.251)

    https://youtu.be/7rFtdZv4AZY?si=LVCWMjNHxTIqsXVy

    이거예요 직접 연주한거래서 낚여서(?) 듣고있습니다 ^^

  • 4. 저까지
    '25.11.12 12:08 PM (220.116.xxx.5)

    행복해지는 글입니다 저도 집가는길인데 집가자마자 들으며 집안일하고 원글님께 감사할게요
    원글님은 오늘 선한영향력을 주신거예요~ 감사합니다

  • 5. 감사합니다.
    '25.11.12 12:35 PM (175.124.xxx.116)

    링크 해주신 캐롤 너무 좋아요.
    저도 오늘 알바 안가는 휴일인데 하루종일
    들어야겠어요.^^

  • 6. 원글님
    '25.11.13 11:12 AM (106.101.xxx.12)

    감사합니다
    음악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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