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교 선택 조언부탁드려요

ㅇㅇㅇ 조회수 : 821
작성일 : 2025-11-12 11:26:42

제 직장 이동과 시기가 겹쳐서 아이 문제로 

혼자 고민중입니다. 

 

1. 

지금 있는곳은 근처에 사립 공학2곳, 남자고등학교1개 등 공립고교도 많아요. 주로 남고나 사립을 추천하는데

모든 학교가 한학년당 150명 내외로 전교생 500명 미만이에요 ....;; 

그 사립들은 내신따기 만만치 않다고 하네요 

그런데 선생님들이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면학분위기가 좋대요. 

 

사립학교에 근무하는 지인은 무조건 남고 사립가라고 하시네요. 

 

2.

지금 제가 근무지를 옮길 수 있는 타이밍이라서

희망지로 발령 신청하면 인근 도시로 갈 수 있어요. 

한 학년당 350명정도 전교생 1000명이 넘는 학교가

3-4개 있는 신도시입니다. 

모두 공립이고 공학이에요. 

 

(사립이 학생부나 학생 관리가 좋아서 사립으로 가라는 말이 많은데 압도적으로 학생수가 차이나서 ㅠㅠ... )

 

지방학군지 학교에서 반에서 1등하는 

머리가 뛰어나진 않고 열심히 하는 남학생인데

어디가 좋을까요..

 

아이는 아직 중2인데

주거지 옮길 계획이 있으면 한달 내로 결정하고

제가 발령을 받아야해서 혼자 고민중입니다 ㅠㅠ 

IP : 39.7.xxx.2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12 11:30 AM (124.216.xxx.97)

    열심히 하는 아이면 350명 학교좋아요 게다가 집도 가까우니까요

  • 2. ㅇㅇ
    '25.11.12 11:35 AM (39.7.xxx.232)

    그런가요..?
    어차피 이번 직장 이동한다면 주거지는 옮길 계획이었어요.

    1학년에 13반 있다는 말에
    마음이 움직일수밖에 없네요. ㅠㅡㅠ

  • 3. ㅇㅇ
    '25.11.12 11:48 AM (124.216.xxx.97) - 삭제된댓글

    중학교 내신으로 잘한다 보다 3월모의고사로 등급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10%가 1등급이니 ...

  • 4. 선택
    '25.11.12 12:11 PM (175.116.xxx.138)

    저라면 좋은 기회다 하고 바로 옮기죠
    150명과 350명 차원이 달라요
    10퍼가 2등급인데 15명과 35명~
    전혀 고민할필요가 없죠

  • 5. 현직 교사
    '25.11.12 3:00 PM (211.251.xxx.10)

    작년에 고3을 맡아 대학 입시를 본 고등교사입니다. 고등학교 고교학점제로 선택과목이 많아지는데, 학생수가 많으면 내신 따기가 수월하다는건 잘 아실테고, 두개 반 세개반이 개설될게 인원수가 적으면 한반 개설이나 아예 개설이 안될수 있죠. 내가 들어야 할 과목(대학에서 요구하는 과목)이 개설되는데 한 반 보다는 두 세개 반이면 내신 따기가 낫지 않을까요? 사립고등학교가 관리가 잘된다 공립 안된다 어쩐다 하시는데, 직접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아니고서야 사립의 장단점 공립의 장단점을 정확히 알 수 없을 듯 합니다. 저는 사립고등학교 근무했었고 공립에 있어요..학교마다 차이가 있습니다만 딱히 사립이라고 관리가 더 잘된다라고 하는것은 아닌듯 합니다. 사립에서 솔직히 관리는 최상위권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홍보로 한 아이가 여러대학에 다 붙은경우 다 붙었다고 홍보를 하는경우는 뭐 공립 사립 다 그런부분이니 감안하시고 보시면 될테구요. 고등학교는 가깝고 학생이 많은 학교가 내신 따기 유리하고 최상위권 학생이 아니면 공립이 차라리 낫습니다. 관리차원에서요 ㅎ

  • 6. 현직 교사
    '25.11.12 3:04 PM (211.251.xxx.10)

    아 그리고 학교 규모가 좀 크고 도시 일수록 낫습니다 교육환경도 그렇고 여러가지 인프라도 그렇고...고교학점제에서 선택과목도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편재가 잘 짜여진 학교를 선택해야하는게 제일 좋은데, 그것은 학교에서 설명회할 때 들어야 해요 가령 물화생지를 들어야 할 이과학생인데, 그게 동시에 들을 수 없도록 편재가 짜이면 곤란하죠 2학년때 물화생지 듣고 싶은데, 같은 그룹에 짜여있거나 해서 과학과목이외에 사회를 들어야 하거나 내가 필요없는 과목을 어쩔수 없이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쨋든 규모가 크면 선택과목의 폭도 넓어질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752 꼴등근처여도 일반고 가능한가요? 12 .. 2025/12/19 1,127
1776751 이사를 왔는데 7 987 2025/12/19 1,913
1776750 단지내 담배피는 여중생 무리 어떻게할까요? 11 Zz 2025/12/19 2,329
1776749 전 입짧은 햇님 충격인게.. 13 11 2025/12/19 24,558
1776748 퇴직하고 쳐박혀 있는 명품(사치품)가방들 12 2025/12/19 3,660
1776747 대입 추합 기도 부탁드려요 14 추합 2025/12/19 766
1776746 김병기와 문진석이 만든 정개특위,,,제2의 윤리특위 4 ㅇㅇ 2025/12/19 750
1776745 아이오페 슈퍼 바이탈 크림 대용 ? 12 .... 2025/12/19 2,058
1776744 남의편이랑 싸우고 에어비앤비에 왔어요 .. 3 답답….. 2025/12/19 3,055
1776743 고3아들 알바시작 7 ... 2025/12/19 2,027
1776742 정일영 “법적 책임 떠나 외화불법반출 검색 인천공항공사가 25년.. 23 ㅇㅇ 2025/12/19 2,029
1776741 초등학원들, 크리스마스에도 하나요? 4 ..... 2025/12/19 731
1776740 먹방 보기가 불편해지네요 9 ... 2025/12/19 2,710
1776739 캐나다 단과대학에 입학금을 입금했는데요 13 dddc 2025/12/19 2,832
1776738 보수 외 소득때문에 건보료를 더 내라는데 이게 맞나요? 30 ... 2025/12/19 3,843
1776737 덕다운 비린내... 9 sweeti.. 2025/12/19 1,946
1776736 하안검 수술 혼자하고 혼자 오신 분 있나요? 8 외톨이 2025/12/19 1,534
1776735 유럽에서 오는 비행기내 제 스카프가 궁금 5 궁금하다 2025/12/19 3,846
1776734 덕질하는 엄마를 못마땅해하는 자식ㅠ 42 ... 2025/12/19 5,655
1776733 문성근 배우의 쿠팡 대처.방법.jpg 1 대안은많다 2025/12/19 3,298
1776732 커피그라인더로 커피맛이 확 달라지네요 추천부탁드려요 8 주니 2025/12/19 1,644
1776731 번역, 통역 어플 어떤 게 좋나요 2 ㅇㅇ 2025/12/19 979
1776730 현역인데 다 떨어짐 14 마음이 허전.. 2025/12/19 4,865
1776729 폰개통시 안면인식 한다는 제도에 대한 궁금점. 5 안면인식 2025/12/19 863
1776728 시누이 손자 돌잔치 가야하나요? 28 쭈니 2025/12/19 4,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