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고사장이 1킬로정도 거리인데 택시태워보낼까요?

00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25-11-12 10:53:05

가까운 거리에 배정받아서 다행이다 싶은데

지금 차를 쓸 수 없는 상황이라 이게 또 걱정이네요

차로 가면 5분컷인데

걸어가면 25분에서 30분 정도 걸릴 것 같아서

아침 시간에 너무 추울까봐 택시를 태워보내려니 

그 정도 가까운 거리는 택시가 안잡힐것 같기도 하고...

제가 수능보는 거라면 씩씩하게 걸어갈 것 같은데

자식 일이니 또 마음이 쓰이네요

그래도 길고 긴 터널의 끝이 보이는 것 같아 홀가분한 마음이기도 해요

내일 수능보는 07아가들, 그리고 수험생 가족분들 다 힘내세요!

IP : 39.124.xxx.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2 10:53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택시 타고 같이 가세요.
    교통통제도 있어서 100미터 범위에 차 못세우게 해요.

  • 2. ...
    '25.11.12 10:54 AM (115.138.xxx.43)

    혼자 보내지 마시고 같이 택시타고 가세요
    그 옛날 30년 전에도 우리 엄마는 택시 타고 같이 가주셨어요

  • 3. ...
    '25.11.12 10:55 AM (115.138.xxx.43)

    걸어가더라도 같이 가시는걸 추천드리고
    대중교통은 없나요
    저흰 막히는 구간이나 아빠,엄마, 아이 셋이 대중교통으로 갑니다

  • 4. 00
    '25.11.12 10:56 AM (39.124.xxx.50)

    아앗 그렇군요 저는 수능날 뚜벅뚜벅 혼자 걸어가서 별 생각이 없었네요
    내일 아침에 같이 택시 타고 가서 들어가기 전 한번 꼭 안아줘야겠어요

  • 5. ..
    '25.11.12 10:56 AM (211.46.xxx.53)

    대중교통도 생각해놓으세요. 플랜a(택시),플랜b(대중교통), 플랜c(따릉이?) 다 염두해두세요.

  • 6. ㅇㅇ
    '25.11.12 11:10 AM (221.156.xxx.230)

    택시타고 같이 가서 교문에 들어가는거 까지 보셔야죠
    그래야 엄마도 안심이 되고 수험생 본인도 덜 떨리죠

    택시 안잡히거나 멀리서 내려안할거 생각해서 예상시간보다
    일찍 나가세요

  • 7. ..........
    '25.11.12 11:14 AM (14.50.xxx.77)

    아이가 괜찮다고 해도 같이 가셔서 등 한번 토닥여주고 오세요~~~~~저도 집 근처인데 다녀오려구요^^

  • 8. 으아
    '25.11.12 11:16 AM (122.36.xxx.85)

    생각만해도 눈물날것 같아요.ㅎㅎ 같이 가셔서 한번 꼭 안아주세요.

  • 9. ....
    '25.11.12 11:26 AM (211.218.xxx.194)

    남들은 다 부모가 데려다 줘요. 형편되면요.

  • 10. . . .
    '25.11.12 11:33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우리도 800m가까운거리 배정됐네요.
    같이 택시타고 가서, 교문 입구에서 들어가는거 보고 오세요.
    괜찮다고 해도, 아이들 긴장 많이 합니다.

  • 11. ....
    '25.11.12 11:39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같이 택시 타고 가서, 교문에서 들어가는거 보고 오세요.
    괜찮다고 하지만, 아이들 긴장 많이 합니다.
    도시락도 안 들고 다니던 아이들이라 차에 두고 그냥 내릴수도 있고, 신분증이나 시계 잘 챙긴다고 들고 다니다가 흘릴수도 있고...예상치 못한 변수 생길수도 있으니, 꼭 같이 가세요!!!

  • 12. ㅇㅇ
    '25.11.12 11:57 AM (211.218.xxx.125)

    저 직장인인데요, 내일 아침에 아이랑 같이 택시타고 가서 아이 교문에 들어가는 거 보고 출근하려고요. 그리고 오후 반반차 냈어요. 일찍 퇴근해서 아이 맞이해야죠 ㅎㅎㅎ

  • 13. ...
    '25.11.12 2:30 PM (163.116.xxx.111)

    수능날이라 택시 기사님도 이해해 주실거에요. 그리고 그 거리가 잡힌다면 그거라도 뛰겠다는 분이니까 걱정마시고 같이 타고 다녀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586 한국인들은 근본적으로 순하네요 9 shasg 2025/12/03 2,610
1771585 쿠팡임원, 정보유출 발생시점 후 수십억원대 주식매도 3 ㅇㅇ 2025/12/03 1,456
1771584 군인에게 위법명령 불복종권 줘야 1 내란청산 2025/12/03 360
1771583 핸드폰 쿠팡 탈퇴 방법좀 알려주세요 4 .... 2025/12/03 1,004
1771582 국산 궁채는 왜 귀한가요? 8 .. 2025/12/03 2,713
1771581 윤석열 "비상계엄, 국민자유 위한 헌법수호책무 이행…절.. 19 ... 2025/12/03 1,629
1771580 당뇨이신분 두유 추천해주세요 6 ........ 2025/12/03 1,879
1771579 제경우 초등 방과후 교사 가능할까요? 2 궁금 2025/12/03 1,649
1771578 중딩이 고딩이 정말 안..춥나요.. 9 ㅁㅁㅁ 2025/12/03 2,820
1771577 쿠팡 5 쿠팡 2025/12/03 1,064
1771576 모든것이 엉망이예요ㅠ 10 기도 2025/12/03 5,311
1771575 영특한 아이들은 어떤 면에서 드러나나요? 43 ... 2025/12/03 5,114
1771574 임신했다고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도 있나요? 18 May 2025/12/03 2,796
1771573 여자들이 경조사 먹튀 많고 이기적이라는 편견 19 근데 2025/12/03 2,926
1771572 영적인 거 믿으세요? 12 영성 2025/12/03 3,307
1771571 아롱사태도 압력솥에 시간조절 못하면 너무 뭉그러 질까요? 7 ㅇㅇ 2025/12/03 1,369
1771570 지인 시모님 상 26 ㄱㄴ 2025/12/03 4,190
1771569 시간 왜이리 안가나요. 1 2025/12/03 841
1771568 와 지금 너무 맛있는 커피를 마셨어요 6 ... 2025/12/03 3,854
1771567 변실금으로 고생하는 분이요. 3 치질부터 2025/12/03 2,481
1771566 대학생 딸이 우울증이 심해요 70 ㅇㅇ 2025/12/03 18,844
1771565 내란은 엄중하게 처벌하자 1 계엄 1년 2025/12/03 371
1771564 쿠팡이 미국에 기부금 낸 이유를 정부가 확인해 봐야 하는 것 아.. 1 지금 2025/12/03 916
1771563 세금이 줄줄 새요.이북5도 예산관련 동의 부탁드립니다. 7 @@ 2025/12/03 733
1771562 김건희 입에서 7 두고두고 보.. 2025/12/03 3,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