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 어린시절, 이런 선생까지 있었다 하는거 있으세요

후리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25-11-12 10:52:09

저 국민학교 5학년 학기초에 

선생 교탁에 아이들 이름 외우려고 

자리배치도 그려놓고 아이들 이름칸 구석에

아주아주 조그맣게 빨간 글씨로 숫자가 적혀있었어요.

1, 3, 2, 3, 안적혔는 자리도 있었고요. 

알고보니 촌지 얼마 준거 적어둔거. 

나중에 보니 교장 됐더라고요. 

IP : 211.235.xxx.13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5.11.12 10:53 AM (221.138.xxx.92)

    그나저나 그 나이에 영민했네요.
    그런걸다 파악하고 ㅎㅎ

  • 2. ㅇㅇ
    '25.11.12 10:53 AM (1.225.xxx.133)

    저는 공부를 잘했어요, 항상 거의 다 맞았던거 같아요
    어느날 선생님이 저한테 아이들 시험지 채점을 맡기더라구요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일입니다

    주관식도 채점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죠

  • 3. ....
    '25.11.12 10:54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초등 담임,
    우리 졸업 후 성추행으로 구속 ㅎㅎ
    동창들 반응 '그럴만하다' - 심지어 우리들이 중학교때 반응임

  • 4. 신체검사
    '25.11.12 10:54 AM (115.140.xxx.57)

    신체검사한다며 막 가슴봉우리 올라오는 5학년 여학생들의 속옷을 들춰서 가슴둘레 재던
    변태새끼

  • 5. 오잉꼬잉
    '25.11.12 10:56 AM (211.234.xxx.95)

    제가 이야기 하면 깜짝 놀래실걸요

    어려서 시골에서 자라는데 여학생들 청결검사 한다고 팬티만 입혀서 책상위에 올라가라고 하고 아이들 팬티 안에를 한참동안이나 들여다 봤어요

    한마디로 성추행이죠
    그 담임 이름이랑 얼굴 아직도 기억합니다

    공개하고 싶네요
    ㅇㅅ초등학교
    ㅇㅈㅂ 선생
    나는 니 얼굴과 이름
    그리고 우리 친구들 팬티 들여다 보는 얼굴 전부다 기억하고 있다

    이 변태 개씨끼야

  • 6. 마을버스에서
    '25.11.12 10:58 AM (59.7.xxx.113)

    촌지 받은거 큰 목소리로 통화하면서 얘기하는 중년 여고사 봤어요. 몇년 전쯤에요. 정말 충격이었어요

  • 7. 원글
    '25.11.12 11:02 AM (211.235.xxx.104)

    헐 211.234님 정말 충격적이네요;;;
    제가 쓴 저 교사도 신체검사 한다면서
    남학생들 다 운동장 나가서 축구하라고 하고
    여자애들 윗도리 다 벗으라고 하고
    한사람씩 줄지어 선생책상쪽 파티션 안쪽에서
    가슴둘레 쟀어요.
    나중에 생각하니 파티션은 대체 왜 친건지..
    진짜 더러워요.

  • 8. 어머
    '25.11.12 11:16 AM (182.172.xxx.71)

    저 위의 댓글님처럼 저도 6학년때 채점했었어요.
    저랑 다른 친구랑..
    그땐 이상한줄 몰랐는데, 바로 같은 반 친구 채점을
    학생에게 시키다니..!
    그리고
    생각해보니 중학생 때도 채점 시키셨네요..ㅠ

  • 9. ....
    '25.11.12 11:28 AM (222.100.xxx.132)

    충남 읍단위 초등 다녔는데
    시내 초등학교에서 전근온 4학년 담임이
    40대 여자였는데 첫날부터 시작해 학년 내내
    어찌나 비교하는 말만 하고
    마치 불가촌천민이 다니는 학교에
    귀한(?) 본인이 온게 억울한듯, 한숨쉬는 모습이
    어린나이에도 진짜 보기 싫었어요

    졸업후 시내 중학교를 다녔는데
    버스로 고작 20분거리였고
    그학교 출신인 친구들이 특별한것도 없던데
    왜그리 비교하고 유난떨었을까 생각해보니
    촌지 액수가 달랐나봐요.
    그선생 돈받는거로 유명했거든요

  • 10. 어휴
    '25.11.12 11:43 AM (1.234.xxx.246)

    애들 앞에서 유축기 들고 모유 짜던 선생도 있었어요.
    쟁반에 흘린 모유 저보고 화단가서 버리고 오라고 시킴. 은색 둥그런 모란꽃 그려진 쟁반이랑 굽실굽실 단발 파마머리 선생 얼굴 기억나요. 국민학교 2학년 때임.
    남녀 안가리고 성추행 빈번하고 폭행 상납 다반사였던 야만의 시대. 그나마 울 엄마 촌지는 평균이상이었는지 다른 친구들은 선생님들이 절 예뻐했다고 기억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힘들고 괴로웠는데 다른 애들은 어땠을지.

  • 11. ...
    '25.11.12 11:46 AM (121.190.xxx.7)

    학교옆이 선생님 집이었는데 국민학교 4학년
    반장인 저한테 끝나고 자기 집으로 오라 그래서 가면 자기애 보라고 했어요
    막 기어다니는 아기였는데 아기 업어주고
    분유도 타 먹이고 썩잘했는지 매번 오라 그랬어요

  • 12. 1212
    '25.11.12 11:48 AM (121.161.xxx.51) - 삭제된댓글

    이렇게 부조리할 수가!! 그런 개선생한테서 당했던 그 불쌍한
    아이들이 선생이 되니 세상이 바뀌어서 이젠 진상 아이와
    학부모들한테 시달리네요. 지금 연금받고 있을 변태 개선생은
    죽을때 처절히 고통받가 죽기를... 미투처럼 학창시절 폭력이랑
    성추행했던 교사들 고발하면 좋겠어요. 연금도 못받게하고요.

  • 13. 세상에
    '25.11.12 11:56 AM (221.138.xxx.92)

    성추행교사 카페 개설이라도 해서 미투 같은거 해야겠네요.
    이런 썩을 넘들 같으니라고.....
    연금을 몰수해야 함.

  • 14. ㅁㅁ
    '25.11.12 12:28 PM (39.121.xxx.133)

    미친년놈들 많았어요..
    변태들 면상생각나네요. 이미 뒈졌기를..

  • 15. ㅅㄷㅅㅌ
    '25.11.12 1:06 PM (106.102.xxx.182) - 삭제된댓글

    국민학교 2학년때 채변봉투 전 가져온줄 알았는데 없었어요
    찾다가 없으니 뺨 때리고 집에 가서 가져오라해서 가져왔던 기억이
    나는 7살에 들어간거니 지금보면 1학년 나이인건데

  • 16. ...
    '25.11.12 1:23 PM (115.138.xxx.39)

    그 시절 교사들 살맛 났었죠
    선생이라면 절절 매던 시절이라 대학도 못나온 가방끈 짧은 학부모들 위에 절대권력으로 군림하던 시절
    가정방문 한번 돌면 만원짜리 돈뭉치 교탁앞에서 세던 시절
    아~옛날이여죠
    지금은 학부모들도 다들 고학력에 교사보다 훨씬 돈도 많이 벌고 학부모를 어려워하는 시대

  • 17. 가슴둘레
    '25.11.12 2:45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초등5학년때 담임이 애들 가슴둘레
    잰다고 런닝도 다 들추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꼴에 걱정됐는지 집에서 재와도 된다고...
    런닝 있으면 뭐 얼마나 부정확하다고
    다 들추고 쟀는지...썩을놈
    유명 사립초였고 심지어 딸도 같은학년에
    다니고 있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9262 직장생활이 너무 고달프네요. 14 열매사랑 2025/11/17 5,070
1759261 한동훈이 나대는 이유 11 ... 2025/11/17 3,277
1759260 김장 김치에 생새우 넣으면? 5 김장준비 2025/11/17 2,760
1759259 과외선생님이 빨리가실때 14 2025/11/17 3,396
1759258 (펌글) 비트코인 가상자산 의 종언 10 ㅅㅅ 2025/11/17 4,894
1759257 종묘를 145m 건물이 내려다보는 모양새 11 ㅇㅇiii 2025/11/17 2,773
1759256 내년 달력 나왔나요?? 6 달력 2025/11/17 2,030
1759255 한동훈, 박범계에 공개토론 제안…“정성호-추미애-조국 다 도망갔.. 26 ㅇㅇ 2025/11/17 2,115
1759254 Naver는 쪽지가 어디에 박혀있나요? 6 대체 2025/11/17 1,506
1759253 끝난 인연을 다시 이어가는것은 진짜 아닌것 같아요 4 .. 2025/11/17 3,101
1759252 아산 은행나뭇길 갔다가 추워서 ᆢ빨리 가고있어요 4 서울사랑 2025/11/17 2,846
1759251 중고 당근어플 말고 번개장터도 괜찮네요 4 .. 2025/11/17 1,809
1759250 과잉진료때문에 화가 나요 24 22 2025/11/17 6,493
1759249 검정패딩안에 입을 옷 색상요 7 고민중요 2025/11/17 2,730
1759248 한강버스 오늘 또 고장 ! 13 민중의소리 2025/11/17 2,724
1759247 부모님 병간호 갈등 40 ㄸㅊㅇㅅㄷㅈ.. 2025/11/17 7,037
1759246 빨간 스웨터 입고 최근에 이혼한 김치사업가 2 2025/11/17 5,318
1759245 총각네 절임배추 맛있나요? 김장초보 2025/11/17 1,177
1759244 쿠쿠 쿠첸 어떤것이 나을까요 15 3인용 2025/11/17 2,650
1759243 내란 모의 노상원이 3년 구형이라니!!!!!!!!!!! 29 cvc123.. 2025/11/17 4,506
1759242 내일 롱패딩 중무장해야…체감 -13도 한겨울 추위 덮친다 1 벌써왔네 2025/11/17 4,320
1759241 노들섬도 손대는 오세훈에 "3700억 혈세 들여 또 전.. 5 ㅇㅇ 2025/11/17 2,470
1759240 이태원 유가족 "밝힐거 아직 많다 .재수사해라".. 6 그냥 2025/11/17 4,451
1759239 무릎보호대 추천해주세요(등산) 5 1212 2025/11/17 1,906
1759238 대출 많이 줄였어요 6 111 2025/11/17 3,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