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내는 나무이고 자식은 열매

... 조회수 : 3,513
작성일 : 2025-11-12 02:53:08

아내는 나무이고, 자식은 열매인데

열매만 예쁘다 하다보면 나무가 병든다.

나무가 병들지 않아야 열매가 건강하다.

 

션이 한 말이라네요.

 

시가 식구들 보라고 프사에 저 말 올리고싶어요.

 

저희 아이만 챙기고 저는 무존재로 만드는..

제 역할도 호시탐탐 뺏으려 드는..

핏줄 사랑에 목이 매여 정도가 너무 지나친 그들..

 

저희 아이가 홀로 큰 게 아닌데

제가 노력한 건 절대 입에 안올리죠. 깎아내리려고만 하고요.

IP : 211.234.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2 5:37 AM (219.254.xxx.170)

    그래도 그 댁은 손주는 이뻐하나보네요.
    제 시가는 며느리가 싫으니 손주도 이뻐하지 않던데...

    근데 '나무가 병들지 않아야 열매가 건강하다.' 이 말은 맞는거 같아요.
    날 병들게 했던 시가를 용서 할수가 없네요.

  • 2. ....
    '25.11.12 6:40 AM (182.216.xxx.250)

    제 시어머니도 이 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봐도 모를듯해요.
    자기 모습이 어떤지 모르니까요.
    나 그런 적 없다. 이러면서...

  • 3. ㅌㅂㅇ
    '25.11.12 6:46 AM (182.215.xxx.32)

    맞아요 나무가 병들면 열매도 병듭니다

  • 4. ....,
    '25.11.12 8:33 A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시가식구 이전에 남편이 그렇게 생각하고 시댁 식구들 앞에서 자주 표현해야죠. 이게 다 ㅇㅇ(부인)이 어떻게 애써서 잘된거다, 지금도 어떻게 애쓰고있다고. 남편이 그럼에도 부정하는(부정하고싶은) 시부모라면 그들 천성이 심술맞고 못된거니 상종 마시고요. 그래봤자 아이에겐 조부모보다 부모가 더 우선입니다. 내 가족(아이와 남편)이 날 인정해주면 돼요.

  • 5. 영통
    '25.11.12 8:47 AM (211.114.xxx.32)

    가는 횟수를 줄이면서 거리 두세요

    님이 할 방법은 분명 있어요
    님이 권한 힘 행사할 곳은 분명이 있어요

    그들이 모르는 님이 부릴 수 있는 영역
    그걸 찾아 휘두르세요.

  • 6. 역활을
    '25.11.12 11:48 AM (121.162.xxx.234)

    어떻게 뺏으려는 건지 조심스럽고
    부모가 자식을 기르는 건 제3자에게 칭송받을 일은 아닙니다
    자식은 고마와해야겠죠, 반대도 매한가지.

  • 7. ...
    '25.11.12 12:23 PM (211.215.xxx.49)

    제가 말했잖아요.
    자식은 부모가 1순위인데 시부모는 그걸 받아들이는 걸 힘들어하세요. 그래서 제가 아이한테 뭘 하려고하면 자신들이 하겠다면서 다 뺏어가요. 겉으론 도와주는 명분을 내세우는데 제가 사양하고 거절하면 놔둬야하잖아요. 끝까지 자신들의 뜻을 관철시키려 고집합니다. 뺏고싶은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020 호카 국내총판대표 양아치네요 9 당근 2026/01/03 4,742
1774019 서울 비즈니스 호텔은 주말에 한산하다는 말 3 ㅇㅇ 2026/01/03 3,165
1774018 미국, 베네수엘라 수도 공습…트럼프 "마두로 대통령 부.. 14 아이고야~~.. 2026/01/03 2,630
1774017 밥반공기로 양이 줄어들어 힘드네요 3 갱년기에 2026/01/03 2,807
1774016 노인 심리 17 ㄱㄱ 2026/01/03 5,260
1774015 가족문제 냉정한판단해주세요(친정) 27 안생은 고해.. 2026/01/03 6,303
1774014 남자에게 롤ㄹ스 시계의 의미 15 정말 2026/01/03 4,349
1774013 온수매트 한쪽이 고장나서 주문했어요 1 온수 2026/01/03 975
1774012 아라비아카 커피 인스턴트 타마시고 나서… ㅡㅡ 2026/01/03 1,166
1774011 상생페이백 신청하고 잊고있었는데 6 ㅇㅇ 2026/01/03 3,622
1774010 국제기업에 이직한 썰 풀어요(해외) 28 이직한 썰 2026/01/03 3,574
1774009 경상도 분들 녹조 독성 어떤 정수기 쓰세요? 9 happ 2026/01/03 1,225
1774008 오메가3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3 .. 2026/01/03 1,453
1774007 모범택시3단 13화 무섭네요 ㅇㅇ 2026/01/03 3,215
1774006 국방비 1.8조를 미지급했데요. 38 .. 2026/01/03 6,575
1774005 화려한 날들 역시 성재가 제일 불쌍 1 oo 2026/01/03 1,578
1774004 박나래 이거 너무 놀라운데요. 전혀 몰랐어요 22 .. 2026/01/03 27,257
1774003 일년반만에 끝나네요 3 부자 2026/01/03 2,985
1774002 곤약젤리 1 ... 2026/01/03 1,461
1774001 호다닥 김치 만두 만들어 먹었어요 3 .. 2026/01/03 2,498
1774000 뭐든지 짜다는 왠수 8 왠수 2026/01/03 2,413
1773999 엄마가 의사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더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어요 12 2026/01/03 4,851
1773998 집에서 초간단 생크림케잌 만들었어요 2 ㅇㅇ 2026/01/03 2,188
1773997 함소원 딸 8 ..... 2026/01/03 6,713
1773996 불체자 강제 추방 금지법 발의 52 .. 2026/01/03 3,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