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에게만 집중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만 채우고 싶대요
누구의 간섭도 끼어듬도 받지 않고 온전히 자기자신만 보고싶대요
평생 집안 가장으로 역할 해왔다 하니 그전엔 자신보다 가족을 위해 살았을것 같아요
외롭기도 하겠지만 주변에 사람들도 많고
또 결혼해서 자식있다고 다 안외로운 것도 아니고 (자식들 있어도 나이 들면 본인이 싫다해도 어쩔수 없이 요양원에 보내지는 노인들도 많고요)
저런삶도 참 평온하고 좋아보이네요
자기에게만 집중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만 채우고 싶대요
누구의 간섭도 끼어듬도 받지 않고 온전히 자기자신만 보고싶대요
평생 집안 가장으로 역할 해왔다 하니 그전엔 자신보다 가족을 위해 살았을것 같아요
외롭기도 하겠지만 주변에 사람들도 많고
또 결혼해서 자식있다고 다 안외로운 것도 아니고 (자식들 있어도 나이 들면 본인이 싫다해도 어쩔수 없이 요양원에 보내지는 노인들도 많고요)
저런삶도 참 평온하고 좋아보이네요
지금도 그러고 있는것같은데요
완전 소녀가장이었더만요
집안 식구들 다 먹여살렸겠죠
부럽네요.
온전히 자기에만 집중하는 시간들 ㅡ
아마 그 시간과 여유. 자유가 주어져도 온전히
그 가치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을걸요.
그걸 즐기는거. 특히 감당하는 것.
와 꿈을 실현하며 사는구나
어머니도 모셨으니
할일 다한거죠.
남친은 그냥 남친으로만 있는거겠죠?
본인의 삶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요.
가장로 살면 평생 그렇게 살더라고요
이효리도 아직 친정집안 가장이잖아요 이모까지 돌보고
가정을 이루고 살면서도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을수있다면 참 좋겠네요
이영자 남친있나요? 설마 황동주?
이 기사 보면 아직까지 만나는 듯 해요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33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