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 모시고 살기(강릉 vs 제주도)

어디로 조회수 : 3,589
작성일 : 2025-11-11 21:11:16

오늘 만난 지인이 50대 싱글인데 재활치료를 받으셔야 하는 엄마를 모시고 두곳중 하나로 이주 고민을하며 어디가 나을지 물어오더라구요( 현재 서울거주) 지인은 재택근무 가능해서 서울 올일이 매우 드물고 어머님은 거동이 힘드셔서 꾸준히 (적어도1년이상) 재활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예산도 그렇고 엄마와 남은 시간동안(연세가 80후반) 좀 더 쾌적하고 자연이 좋은곳에서 있고싶다하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서울 끝자락이 나을지. 두곳다 연고는 있다고합니다. 이런 조건이면 어디가 나을까요.

IP : 203.170.xxx.20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릉이죠
    '25.11.11 9:12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제주도는 아무라 커도 섬.. 생활비가 더 들어요

  • 2. 재활치료수준
    '25.11.11 9:16 PM (211.235.xxx.162)

    재활치료의 수준이
    강릉과 제주가 비슷한가요?
    추측컨대 제주가 강릉보다는 상시로 이용할 수 있는 재활치료센터가 더 좋을거 같고
    비상시에 제주보다는 강릉이 서울 큰병원에 다녀오긴 좋을거 같고
    아까 물가 댓글 써주신 분 지우셨던데
    그 분 말씀대로 제주는 섬 생활비가 좀 비싸죠
    섬 밖에서 오는 모든 것이 비싸니
    근데 강릉은 당분간 여름마다 물부족 겪고 그럴거 같구요

  • 3. 원글이
    '25.11.11 9:19 PM (203.170.xxx.203)

    첫댓글 달아주신분이 지우셨네요. 감사한 댓글 이었는데 저도 물가나 접근성 때문에 강릉을 권하긴했어요. 그런데 재활병원 검색하다가는 좀 막히더라구요. 강릉 여행갔을때 큰병원이 시내에 있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4. ㅇㅇㅇ
    '25.11.11 9:28 PM (119.193.xxx.60)

    재활병원에 꾸준히 다니셔야되면 자연이고 뭐고 가장 적당한 재활병원 근처로 가야되는거 아닐까요 강릉인지 제주인지 정하지말구요

  • 5. 환자면
    '25.11.11 9:28 PM (220.78.xxx.213)

    무조건 병원 접근성이죠

  • 6. .....
    '25.11.11 9:30 PM (106.101.xxx.18)

    왜 강릉까지 가나요?

  • 7. ....
    '25.11.11 9:38 PM (115.21.xxx.164)

    환자는 서울끝자락이라도 서울에 있어야 병원 가기가 나아요.

  • 8. 강릉 아산병원
    '25.11.11 9:49 PM (1.232.xxx.87)

    꽤 크고 시설 괜찮아요

  • 9. dd
    '25.11.11 10:04 PM (61.105.xxx.83)

    강릉 아산병원은 재활전문 병원이 아니예요.
    강원도나 제주도나 두 지역 다 재활전문 병원이 아예 없습니다.
    저희집에도 환자가 있어서 제가 찾아봤거든요.
    어머니께서 재활 치료받으셔야 하면 재활전문 병원이 옆에 있는 곳으로 가셔야죠.
    서울이나 경기도에 재활전문 병원 검색하셔서 그 근처로 가시는 게 맞습니다.

  • 10. 제주도재활병원
    '25.11.11 10:14 PM (211.235.xxx.254)

    검색해보니
    제주도 서귀포에
    제주권역재활병원이라고
    2014년 1월에 보건복지부와 제주도가 함께 세운 병원이 있어요

    강릉아산병원도 재활의학과가 있구요

    지금 주치의에게 문의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요

  • 11.
    '25.11.11 10:24 PM (221.162.xxx.39)

    제주 분들 병원 다들 서울로 가시는데 왜 거꾸로 오시려는지 의아해서요 서울끝자락에도 자연좋은곳 많을걸요?

  • 12.
    '25.11.11 10:49 PM (203.170.xxx.203)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지인에게 보여주려구요.

  • 13. 저기
    '25.11.11 11:12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대형병원 재활의학과는 장기 환자용 재활의학괴기 아니에요.

  • 14. 그냥
    '25.11.11 11:29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80댜에 무슨 재활병원 이요
    그녕 거동 가능하게 침 맞으며 보티는거지
    서울 살라 하세요
    서울에서 그 연세에 제주 아닙니다

  • 15. 저기
    '25.11.11 11:29 PM (211.211.xxx.168)

    강릉은 찾아보니 이런 곳이 있네요.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03658

    심하기면 요양벼원 말고 회복기 재활병원이라고
    하루 4시간 이상 재활차료만 전문으로 해주는 입원병원 있어요. 통합 간병인제라 좀 비싸지만 간병인 안 둬도 되고,
    심하시면 따님이 모시는 것보다 이런 곳에 1,2년 모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대형 재황병원 다니면 1시간씩 주 몇회 해줘요. 입원하면 오전, 오후 시간씩 해주는데 오래 입원 못하고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dlwlrmao_o&logNo=223501322969&p...

  • 16. 병원인프라
    '25.11.12 10:02 AM (218.48.xxx.143)

    그 연세면 자연보다는 병원인프라가 좋은곳에서 사셔야합니다.
    재활병원, 종합병원, 요양병원, 개인병원 등등
    병원순례를 하시면서 사실 나이예요.
    자연 필요없고 병원 이용하기 편한곳에서 사세요.

  • 17. kk 11
    '25.11.12 11:21 AM (114.204.xxx.203)

    병원 가까운 곳요
    제주는 비행기 타야하니 불편해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8818 딸아이의 연애 스타일을 이제야 이해했어요 5 ㅇㅇ 2025/11/16 3,922
1758817 영국 사람들의 티타임 문화를 아는 분 계신가요 14 ㅇㅇ 2025/11/16 3,777
1758816 갑자기 운동하면 몸이 붓는거 맞나봐요 3 2025/11/16 2,043
1758815 노견이 새벽부터 못일어나네요 1 결국 2025/11/16 2,252
1758814 대기업 김부장 배경 회사? 6 ㅇㅇ 2025/11/16 3,596
1758813 이제 막바지 단풍일 것 같은데 3 돈의노예 2025/11/16 2,042
1758812 40대인데 제2인생으로 도슨트나 숲해설사 준비 어때요? 25 2025/11/16 4,923
1758811 부모랑 자식간 사이는 안좋고 8 2025/11/16 3,250
1758810 예금 금리 계속 오를까요? 6 ... 2025/11/16 3,915
1758809 할머니에 대해 생각할 수록 짜증나요 10 ..... 2025/11/16 3,534
1758808 낮에 사람도 없는데 개 키우는거.. 6 ........ 2025/11/16 2,480
1758807 포메들 말이에요 2 .. 2025/11/16 1,684
1758806 큰언니가 50대나이에 대기업 차장인데 33 ........ 2025/11/16 20,225
1758805 2스타 장군 “이런식이면 진급 안하겠다” 18 와 미친 2025/11/16 3,968
1758804 민주 "한강버스 운항 전면 중단하라" ... 2025/11/16 1,224
1758803 집값은 금리 올리면 32 .. 2025/11/16 4,074
1758802 위층 부부싸움하나봐요 7 Sksksk.. 2025/11/16 4,999
1758801 트라피스트 수녀원 딸기잼을 샀네요 4 ㅇㅇ 2025/11/16 3,029
1758800 빌라를 고쳐서 팔려고 하는데요 4 ㅇㅇ 2025/11/16 2,610
1758799 우리들의 엄마 아빠가 생각난다 .. 2025/11/16 1,283
1758798 오늘 남편이랑 김동률 콘서트 가는데요 17 ㅇㅇ 2025/11/16 3,797
1758797 저는 PTSD오는 느낌이라 대기업 김부장 못봤어요 12 ㅇㅇ 2025/11/16 4,591
1758796 훈육 잘 안하고 애지중지 키우면 15 .. 2025/11/16 3,889
1758795 아이 재수 의견 부탁해요(터놓을 곳이 없네요). 40 심장쿵ㅠㅠ 2025/11/16 4,119
1758794 20-40 소비트렌드가 변한거 맞아요.(수정) 28 지나다 2025/11/16 5,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