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셤 망쳐놓구 먼저 울면..

중삼 조회수 : 2,060
작성일 : 2025-11-11 19:56:02

중3 사춘기 딸이에요. 

1학기까지 곧 잘 하다 2학기 중간부터 밑으로 내리 꽂네요. 

본인도 속상해서 말도 못 꺼내게 울더라고요. 

이번 기말 치르는데 역시나..

속상한건 본인이 젤 속상하겠죠. 

근데 중간 망쳤으면 최소한 더 노력하던가 해야지 공부에 대해 말도 못 꺼내게 예민 떨었어요. 

그렇다고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었음. 

늘 똑같이 공부하니 성적이 오르나요?

영수 학원다니는데 다 말아먹고 셤이 어려웠다 하는데 수학은 평균 언저리(늘90점 이상받았어요. ) 이럼 공부 안한거잖아요. 

자긴 셤 못봐서 속상한데 친구들이 찍어서 맞았다고 하는걸 듣고 울었데요. 너네땜에 속상하다고. 왜 자기를 안보고 친구탓을 하나요. 

딸램편이 돼 줘야 하는데 안돼서 또 울리는 t엄마입니다.  

 

제 속은요..열 불 나네요. 

IP : 49.170.xxx.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
    '25.11.11 8:06 PM (112.169.xxx.183)

    이런 경우 편 안들어줘도 됩니다.
    위로도 필요하지만 중3이면 자기 객관화도 필요하지요.

    모든 학생들이 시험을 잘 보고싶어합니다.
    찍어서 맞은 건 1,2개 일 것이고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 잘보는 친구는 안 보이나요?
    세상 살아보면 공부만큼 객관적이고 노력대비가 없지요.
    사실 실제 사회셍활이 더 억울한게 많잖아요.

  • 2. ..
    '25.11.11 10:06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시험보고 성적나오면 집에가서 먼저 울어야
    엄마가 혼내지 않는다고 애들끼리 하는 말이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777 시댁 관련 선넘으면 걍 안보시면 돼요 심플합니다 54 2025/12/13 5,482
1774776 간호학과 9 ㅡㅡ 2025/12/13 2,286
1774775 쿠팡만큼 무배금액적고 저렴하고 배송빠른 플랫폼 어딘지 13 으으 2025/12/13 1,607
1774774 성실한 아이 대학합격글읽고.... 9 berobe.. 2025/12/13 3,550
1774773 자꾸 자기 집으로 오라는 사람 31 만남 2025/12/13 10,425
1774772 오늘 학원 가는 아이, 집에서 실시간수업 듣게 하시나요? 5 잘될 2025/12/13 1,067
1774771 철학, 인문학에 관심 많으신 분들 7 ㄱㄱ 2025/12/13 2,114
1774770 수입물가 2.6% 상승. 8 .. 2025/12/13 690
1774769 정진석, 尹 파면 날 '대통령실 PC 초기화' 지시… 이관 전 .. 5 구속하라!!.. 2025/12/13 4,122
1774768 기분이 안좋을때 지르면 후회하는데~ 4 지름신 2025/12/13 1,797
1774767 어머 이희진 너무 예뻐요 6 ㅇㅇ 2025/12/13 4,230
1774766 전주 여행,전라도 여행 추천해주세요 7 호남선 2025/12/13 1,611
1774765 제주 4·3 강경진압으로 비극 키운 박진경이 국가유공자라니 1 ㅇㅇ 2025/12/13 828
1774764 도움 요청 : 교통사고 후 16시간 비행 10 감사합니다 2025/12/13 2,646
1774763 윌리엄의 침묵의 복수 8 사필귀정 2025/12/13 3,822
1774762 저희 아이가 07년 올해 고3이었는데 31 연두연두 2025/12/13 6,609
1774761 공무원들 5 ........ 2025/12/13 1,806
1774760 쿠팡, 미국서도 거물급 줄줄이 영입…로비스트 32명 1 ㅇㅇ 2025/12/13 2,284
1774759 엡스타인 사진 공개됐어요 4 ㅇㅇ 2025/12/13 6,519
1774758 ‘선박왕’ 권혁 3938억·쌍방울 김성태 165억···고액·상습.. ㅇㅇ 2025/12/13 1,195
1774757 50 중반인데 여전히 마음의 평안이 어렵네요. 15 담담 2025/12/13 5,540
1774756 1년에 주식으로 6000만원 번대요 45 ..... 2025/12/13 19,952
1774755 흠... 오라클 들어가는거 어떨까요  6 ........ 2025/12/13 2,745
1774754 강금실 “ 기자가 사과하고 삭제" ㅇㅇ 2025/12/13 2,374
1774753 유럽연합, 중국발 저가 소포에 ‘개당 3유로’ 세금 물린다 3 ㅇㅇ 2025/12/13 1,076